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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도자료, 성명, 논평60

성별임금격차 세계 1위, 여성노동자의 생계가 최저임금에 달려있다. "성별임금격차 세계 1위, 여성노동자의 생계가 최저임금에 달려있다." (news99.kr) "성별임금격차 세계 1위, 여성노동자의 생계가 최저임금에 달려있다." 뉴스99 | 성별임금격차 세계적 1위, 900만 명의 여성노동자 중 52.3%가 비정규직, 4명 중 1명이 저임금노동자인 한국사회에서 많은 여성노동자의 생계가 최저임금에 달려있습니다. 최저임금은 코로 www.news99.kr 지난주 6월 15일, 안산 노동 시민단체가 최저임금을 올리고 불평등은 줄이자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안산여성노동자회에서 발언한 내용을 뉴스99에서 다루었습니다. 2022. 6. 22.
[공동성명] 여성가족부 장관 취임 한달, 근거와 내용도 없는 부처 폐지 입장만 반복- 여성가족부 장관이 해야 할 일은 부처폐지가 아니라 강화다. [공동성명] 여성가족부 장관 취임 한 달, 근거와 내용도 없는 부처 폐지 입장만 반복 - 여성가족부 장관이 해야 할 일은 부처 폐지가 아니라 강화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어제(6/16)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여성가족부 폐지는 명확하다”며 부처 폐지 입장을 또 다시 반복했다.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명확한 근거도 비전도 없이 여성가족부는 폐지되어야 한다고 답변한 것에 대해 여성을 비롯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입장이 달라지지 않은 것이다. 특히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여성가족부가 하고 있는 기능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면서도 부처 폐지 입장을 반복하는 어불성설의 행태를 또 다시 보여주었다. 최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장관 면담에서는 권 대표가 여성가족부의 업무와 그 동안의 성과.. 2022. 6. 21.
[보도자료] 경기도 90년대생 여성노동자 집담회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20507010001442 '경기지역 MZ 여성 3명 중 1명 꼴 성차별 경험'에 머리 맞댄 여성단체들 / 경인일보 `경기지역 MZ 여성 3명 중 1명 꼴 성차별 경험`에 머리 맞댄 여성단체들 #인천에서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A씨는 지난 2020년 취업이 잘 되지 않아 아르바이트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다. A씨는 정규직 취업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에서도 꼭 필요한 자리.. m.kyeongin.com http://www.news99.kr/news/article.html?no=22828 경기도 90년대생 여성노동자 집담회 '우리들의 목소리 톤업' / news99 경기도 90년대생 여성노동자 집담회 '우리들의 목소리 톤업' 뉴스99 황정욱 .. 2022. 5. 30.
[공동성명]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성의 대표성을 보장하라. “지방선거에서 여성의 대표성을 보장하라!” (news99.kr) “지방선거에서 여성의 대표성을 보장하라!” 뉴스99 기자 | 지난 몇 년간 미투 운동을 통해 남성중심의 가부장적 사회구조 속에서 집단적으로 경험해 왔던 성폭력과 성차별에 대한 문제의식이 우리 사회에 드러난 바 있다. 그 속에 벌어진 www.news99.kr ○ 각 정당은 녀남 동수 정치를 위한 적극적 조치를 시행하라. ○ 모든 후보의 성평등 의식을 점검하라. ○ 후보들은 성평등 정책과 성평등 행정체계 강화를 공약으로 제시하라. 코로나 19 재난상황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잃었다. 학교와 어린이집이 문을 닫자 집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사람도 여성이다. 강력범죄 피해자 중 88.2%가 여성(뉴스톱 21.12.16)이다. 불법촬영.. 2022. 4. 13.
[공동성명] 여성가족부 폐지 안된다!윤석열 당선인은 성평등정책 전담 독립부처를 중심으로총괄·조정 기능 강화한 성평등 추진체계 구축하라!! [여성시민사회단체 입장] 여성가족부 폐지 안된다! 윤석열 당선인은 성평등정책 전담 독립부처를 중심으로 총괄·조정 기능 강화한 성평등 추진체계 구축하라!! 이번 제20대 대통령 선거는 코로나19로 가시화된 불평등의 심화, 미투운동으로 여성들이 드러낸 성차별·성폭력의 현실 등 시급하고 무거운 과제들 속에서 치러졌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 보다 심각한 차별과 혐오, 증오선동의 장이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국민의힘은 어떤 논리와 근거도 없이 단 7글자로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하고 “구조적인 성차별은 없다”며 여성을 비롯한 소수자들이 놓인 차별의 구조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비전을 보여주기는커녕 선거 캠페인에 갈등을 이용하고 조장했다. 국민들은 이러한 전략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2022.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