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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후원의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1- 느슨하게, 함께 판을 만들어가는 페미워커클럽 멤버들의 이야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9. 23.

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등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는지, 함께 어떤 여정을 거쳤는지 담아냅니다.

후원의밤 전까지 매주 2-3편,
전국의 여성노동자회와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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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는, 한국여성노동자회 소모임 '페미워커클럽'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일하는 페미니스트들'이 모여 성평등노동의 관점을 가지고 여러 활동을 펼쳐가는 공간에
'몸을 담군' 윤정, 혜리, 민경의 이야기.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내며
서로의 연결을 확인하고, 함께 무언가를 쏘삭거리는 우리의 면면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에게도 느슨하게, 함께 판을 만들어갈 공간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이야기 만나보기💜  https://stib.ee/Ya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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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회 온라인 후원의밤 살펴보기 : bit.ly/여노후원
❤️여성노동자회 지지하러 바로가기! : bit.ly/후원페이지
❤️온라인 후원의밤은 10월 13일 수요일 오후 8시, 한국여성노동자회 유튜브에서 진행합니다! 
* 한국여성노동자회 유튜브채널 구독 : youtube.com/kwwnet

 

느슨하게, 함께 판을 만드는 사람들 : 우리의 노동이 보편이 될때까지

 

stib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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