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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모임7

7월 뚜뚜 이번엔 바다다!! 하나개 해수욕장 맨발걷기 7월 뚜뚜 이번엔 바다다!! * 집결 : 10시 30분, 안산시청* 걷기장소 : 영종도 하나개 해수욕장 일대* 전체 일정점심 식사(황해해물칼국수) -> 하나개 해수욕장 (바다에 몸을 담그고 맨발 걷기) -> 하나개 해수욕장 둘레길 걷기 -> 물멍 및 간식 나눠 먹기 -> 다이도스 베이커리 카페 -> 안산으로 고고씽* 준비물 : 물에 빠져도 괜찮은 옷과 갈아입을 옷 물기를 닦을 수건 강한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모자, 양산, 썬크림 등 물과 나눠 먹을 수 있는 간단한 간식* 참가비 : 20,000원 * 주유비 : 뚜벅이 재단 지원* 참가인원 : 선착순 10명*참가신청 : https://forms.gle/GC6UedVZ9ffb15uD9 ‘뚜뚜’는 일과 돌봄을 힘들고 지친 여성노동자들이 자매애를 바탕으로 서로.. 2025. 7. 3.
5월 뚜벅 뚜벅_ Women CrossDMZ 10th 다시 만나는 DMZ - 평택 미군기지 걷기 5월 뚜벅 뚜벅_ Women CrossDMZ 10th 다시 만나는 DMZ - 평택 미군기지 5월 뚜벅 뚜벅은 평화 걷기로 진행됩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향한 발걸음! 작년에 이어 올 해도 함께 합니다. 일정 : 2025년 5월 24일(토) 모이는 시간 : 아침 9시 모이는 장소 : 상록수 체육관 주차장 (스타렉스로 함께 이동합니다. 자차 이용자는 연락주세요~) 평화걷기 시간 : 오전 10시~오후12시 30분 평화걷기 코스 : 내리문화공원 출발-> 험프리지 기지 주변 자전거 도로 일부구간-> 내리문화공원 도착(왕복1시간) 준비물 : 양산/ 모자/ 선글라스/ 선크림/ 운동화/ 생수/ 간식 등 참가비 : 1만원 계좌번호 : 농협)351-0149-6432-93, 5월 걷기+입금자 문.. 2025. 5. 8.
☆ 3월 뚜벅 뚜벅 _ 같이 걸어요! ☆ ☆ 3월 뚜벅 뚜벅 _ 같이 걸어요! ☆ ● 일정 : 3월 15일(토) 아침 8시~저녁7시 이내 (왕복 이동 시간 포함이며, 교통량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장소 : 태안 태배길● 집결 시간 및 장소 : 아침 8시, 상록구 체육관 주차장● 참가비 : 1만원 (1~15천원 내외의 점심 식사비로 사용됩니다!)● 교통비(톨비 및 주유비) : 1/n 개인 부담● 준비물 : 가벼운 마음, 편안한 신발, 간편한 간식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1.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데 아직 못하신 분2. 자연에서 치유되고 싶은 분3. 유쾌하고 따뜻한 친구를 만들고 싶으신 분4. 안전한 공간에서 가볍게 걷고 싶은 분5. 어디든 새로운 공간에서 영감 받고 싶은 분 💜 참가신청https://forms.gle/RcqLiU.. 2025. 3. 4.
[활동사진] 11월 뚜뚜모임 창경궁 걷기 후기 [활동사진] 11월 뚜뚜모임 창경궁 걷기 후기 세달전에 예약되어 있는 공연을 과감히 포기하고 난 가을나들이를 택한 뒤 상록수역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웠다.언니들과 만나 전철을 타자마자 수다 삼매경에 빠졌고 많은 인파속에서 몰래먹은 초콜릿은 이루 말할수 없을만큼 달콤햇다 꼭 내 마음과 같았다. (선애고마워♡) 혜화역 밖으로 나오자 왜이리 날씨는 좋은지 도파민이 샘솟기 시작했다.날씨에 취하고 예쁜 단풍에 취하고...(생략ㅋ)창경궁.서순라길.청계천은 각기다른 매력을 가진 명소들였다 고궁의 웅장한 분위기와 자연의 조화가 잘 이뤄져 넘 인상적이였고 서순라길은 현대적 매력을 느낄수 있는 서울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곳 작은 까페와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즐비해 있었다.청계천은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곳 으로 도.. 2024. 11. 20.
[활동사진]10월 뚜뚜모임 전등사 정족산 둘레길 걷기_후기_2부 [활동사진]10월 뚜뚜모임 전등사 정족산 둘레길 걷기_후기_2부 나이가 들다보니 총명함이 줄어듭니다. 10월 19일 토요일 가족여행 일정과 뚜뚜모임 참석을 중복으로 잡고 아차 했어요. 가족에겐 살짝 미안했지만, 가족여행을 2박3일에서 1박2일로 줄였어요. 리더로서 늘 애쓰는 문옥샘과 한양 그 먼길을 달려와 우릴 챙기는 클라라를 생각하며 망설임 없이 선택했어요.설레는 마음으로 새벽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늦지 않게 상록수체육관까지 가야지 했지만, 그건 그냥 생각이었을 뿐, 가다 보니 일 분쯤 늦겠더라구요. 톡을 보냈더니 천천히 오라는 클라라의 답은 왜 그리 따뜻하게 느껴지던지요. 아무튼 저는 총 인원 8명 중 8등으로 스타렉스에 탑승했어요. 8시 조금 넘어서 강화도 전등사로 출발했어요. 운전은 현선샘이 맡.. 2024.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