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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활동사진21

[활동사진] 4월 소모임 뚜벅뚜벅 <학교가는 길> 연극 관람&원고잔공원 걷기 후기 [소모임_뚜벅뚜벅]4월 18일(토) 뚜벅뚜벅 소모임은 세 번째 걷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단원고등학교 정문에서 만나 원고잔공원 숲길을 걷고,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기억하며 고잔동 일대를 이동하면서 진행하는 이동형 연극 「학교가는 길」을 관람했습니다.때로는 웃고, 눈물도 흘리면서 배우들과 혼연일체 한마음이 되어 걷고 걸어서 고잔동 일대가 무대가 되고, 각자가 연극배우가 된 것 같은 행복한 시간을 나눴습니다.굶주린 배는 오백국수에 방문하여 채우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다음 모임은 DMZ 평화걷기입니다. 일정이 나오면 공유하겠습니다. 모두 함께해요!'뚜(벅)뚜(벅)'은 어떤 모임인가요?일과 돌봄에 힘들고 지친 여성노동자들이 서로를 돌보고 치유하는 걷기 모임입니다. 2026. 4. 21.
[활동사진] 4월 소모임 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 후기 지난 14일(화) 이프 두 번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총 7명이 참여하여 서로 근황을 나누고, 각자 읽고 온 책 에 대해 각자 별점을 주고, 그 이유와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거나 불편한 장면 등을 나눴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되어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주인공 빌 펄롱의 선택은 용기인가, 무모함인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읽은 책을 나의 삶에 적용하여, 딜레마를 경험한 적이 있는지, 사소하지만 바꾸고 싶은 행동 하나에 대해 이야기해 보며 마무리하였습니다.다음 이프 모임에서 만나요!'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는 어떤 모임인가요?페미니즘으로 책 또는 영화를 보고 이야기하는 모임이에요. 우리는 서로 평어를 사용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보장.. 2026. 4. 21.
[활동사진] 3월 소모임 뚜벅뚜벅 수리산 둘레길 걷기 후기 수리산 둘레길 걷기 후기3월 21일(토) 뚜벅뚜벅 소모임이 수리산 둘레길로 봄을 마중 나섰습니다.나지막한 산을 따라 이어진 둘레길은 다정하게 열려 있었는데요, 맨발걷기 붐 덕분인지 둘레길은 곱게 정돈되어 있었고, 따뜻해진 햇살과 봄바람이 몸과 마음을 한결 가볍게 했습니다.점심은 근처 맛집에서 맛있게 먹고 반월저수지를 한 바퀴 천천히 걸으며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우리의 몸과 마음에도 작은 생명력이 움트는 하루였다"다음 모임은 4월 18일, 세월호 참가를 기억하며 단원고등학교 정문에 모여 원고잔공원을 걷고, 이동형 연극 [학교가는길]을 함께 관람하며 고잔동 일대를 걷습니다.'뚜(벅)뚜(벅)'은 어떤 모임인가요?일과 돌봄에 힘들고 지친 여성노동자들이 서로를 돌보고 치유하는 걷기 모임입니다. 2026. 3. 24.
[활동사진] 3월 소모임 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 후기 2026년 3월 17일(화) 첫 이프모임을 진행했습니다.총 6명이 참여하여 영화 를 각자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영화 속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들었던 의문, 함께 나누고 싶었던 질문을 함께 나누고, 성범죄 알선 혐의로 재판을 서게 된 길레인이라는 여성의 삶을 살펴보고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지도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이야기를 나눈 후에는 소감도 나눴습니다."따뜻한 지혜로움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고, 내가 가진 힘을 함부로 쓰지 않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했어요" "약자와 피해자의 목소리를 듣고 연대하고, 권력을 견제할 세력과 시스템을 만들고 싶어요"다음 이프 모임은 4월 14일(화) 저녁 7시 30분, 이처럼 사소한 것들(저자 클레어키건, 다산책방, 2023)을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다.. 2026. 3. 19.
[활동사진] 3.8 세계여성의 날에 함께했습니다. [3.8 세계 여성의 날]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안산여성노동자회는 회원들과 함께 광화문 서십자각에서 진행된 제41회 한국여성대회에 참여했습니다.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빛깔을 가진 많은 시민들이 모여「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라는 성평등을 향한 구호를 외치며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시간이었는데요.이 날은 성폭력 피해자 최말자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성평등 디딤돌, 걸림돌,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발표하고, 여성들의 연대 발언, 참가 단체들의 멋진 깃발 입장과 거리 행진까지 진행되었습니다.회원분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추운 날 고생 많으셨고, 내년에도 함께 해요♡ 2026. 3. 9.
[활동사진] 2월 소모임 뚜벅뚜벅 항가울산 걷기 후기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2월 21일(토) 첫 뚜뚜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첫 모임은 안산 사동 항가울산 숲길(항가울산-갈대습지공원-본오뜰) 일대로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항가울산 숲길을 함께 걸었어요. 총 6명이 사리역에서 만나 서로 인사를 나누며 함께 걷기 시작했고풍성한 간식과 도시락을 나누며 올해에도 뚜뚜 모임을 잘 해보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걷기 모임 이후에는 참가자 소감을 나눈 후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날씨에 좋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하루였다.""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줘서 고마웠다. " 차기 일정은 3월 21일(토) 수리산 둘레길입니다.뚜뚜 모임은 누구나(비회원 포함) 참여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뚜(벅)뚜(벅)'은 어떤 모임인가요?일과 돌봄에 힘들고 .. 2026. 2. 23.
[활동사진] 4월 뚜뚜모임 _기억과 약속의 길을 걷다 [활동사진] 4월 뚜뚜모임 후기_기억과 약속의 길을 걷다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큰딸 친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떠올리며“우리 같이 소풍 가자”는 마음으로 김밥을 싸고 따뜻한 음료를 챙겨 나섰다. 단원고 4.16 기억교실,해마다 다른 영상이지만 매번 눈물이 앞을 가린다.교실과 교무실은 10년 전 그 자리에 그대로 멈춰 있었고,그 자리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팠다. 아이들이 등교하던 벚꽃 흩날리는 골목길을덮어쓰기 하듯 한 걸음 한 걸음 힘주어 걸었다.단원고에 도착해 목련나무와 고래 조형물의 사연을 듣고분노가 올라왔다. 설명을 듣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기억전시관과 생명안전공원 공사 현장을 돌아보고,준비한 김밥으로 점심을 나눈 뒤 경기도미술관에서 연극 〈환생굿〉을 관람했다. 아이들이 환생해 엄.. 2025. 4. 22.
[활동사진] 3월 뚜뚜모임 태안 태배길 후기 3월 뚜뚜모임 태안 태배길 후기 2025년 첫 뚜뚜 걷기 모임은 3월 셋째 주 토요일(3월 15일)에 진행되었다. 이번 걷기 장소는 태안 태배길이었다. 작년 3월 방문했던 곳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다시 한번 가보자는 뚜뚜벗들의 의견을 모아 재방문을 결정했다. 함께하고 싶은 벗들과 또 한 번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자 했다. 먼 거리 나들이에서 가장 큰 고민은 이동수단이었다. 개인 차량을 나눠 타야 할지, 한 대로 함께 가야 할지 논의하다가, 한정희 샘께 남편분의 차량을 빌릴 수 있는지 부탁드렸다. 다행히 흔쾌히 지원해 주셔서, 뚜뚜벗들이 안심하고 신청할 수 있었다. 차량 운전은 뚜뚜지기가 맡았으며, 일일 자동차보험도 가입한 후 걷기 일정을 구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매운고추 어묵김밥과 간식을 챙겨 출발했다. .. 2025. 3. 18.
[활동사진] 페미니즘 토론 모임 이프 11월 후기 [활동사진] 페미니즘 토론 모임 이프 11월 후기 💜 이번주 수요일 11월 이프 토론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달 책은 백수린 작가의 "눈부신 안부" 인데요.  3시간이라는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시간이 빨리지나갔습니다!  "퀴어" , "죽음", "사랑" , "거짓말" 등 다양한 키워드로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요  생각해볼 지점도 많고 하고 싶은 이야기들도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24년 12월의 마지막은 북토크로 만나요!!! 2024.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