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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344

[기자회견] 최저임금 인상이 성별임금격차 해소의 시작이다. 최저임금 인상이 성별임금격차 해소의 시작이다.오늘 우리는 여성노동자의 이름으로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모든 노동자에게 차별없는 최저임금 적용확대를 요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최근 3년간 (2023년~2025년) 최저임금 인상률은 2.37%에 불과하지만 같은 기간 평균 물가상승률 2.66%에 이릅니다. 그러나 여성노동자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통계보다 훨씬 가혹합니다. 전국여성노동조합과 한국여성노동자회가 실시한 최저임금 관련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이러한 현실이 드러났습니다. 응답자 1,065명중 38.5%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생활비가 50만원 이상 증가했다고 답했고 13%는 40~50만원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응답자의 90%이상이 현재 최저임금이 생활을 유지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 2026. 6. 8.
[기자회견]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노동존중'에 성평등은 없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노동존중’에 성평등은 없었다지난해 6월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만 1년이 지났다. 한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임 1년을 기준으로 한 지지율이 역대 대통령 가운데 두 번째고, 경제와 민생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 영역 점수도 과연 합격점인가? 여성노동연대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과 동시에 “여성에 대한 혐오와 배제를 부추기고, 구조적 차별을 부정하며 반여성 기조로 일관했던 윤석열 정부의 과오를 바로잡아 성평등이 기본 가치가 되는 사회를 만들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정부는 ‘기회와 권리가 보장되는 성평등 사회 실현’을 목표로 ▲성평등 거버넌스 강화, ▲성평등한 일터 조성, ▲여성 경제활동 지원 강화를 국정과제로.. 2026. 6. 8.
[성명] 국회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 즉각 중단하라! 국회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 즉각 중단하라!중소상인 생존권 파괴·노동자 과로 조장유통법 개악 규탄한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대형마트 심야영업 제한 완화와 새벽배송 허용 등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했다. 우리는 이번 조치를 중소상인과 자영업자의 생존권을 짓밟고, 노동자를 과로와 위험으로 내모는 유통법 개악 시도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한다.정부와 국회는 지금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가. 코로나와 경기침체, 소비위축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서민물가를 지켜온 것은 동네마트와 슈퍼, 정육점과 반찬가게, 시장 상인들이었다. 온라인 플랫폼과 대형 유통재벌의 무분별한 확장 속에 이미 수많은 골목상권이 무너졌고, 중소상인들은 생존의 벼랑 끝에 내몰려 있다.그런데도 국회.. 2026. 6. 1.
[활동] 안산여성단체연대, 성평등 정책 간담회 개최 어제(26일) 제9회 지방선거 시·도 여성후보와 함께 성평등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각 후보자들은 자신의 공약과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예산 수반의 필요성을 밝히고, 안산여성단체연대( 사)안산여성노동자회, 사)함께크는여성울림, 사)안산YWCA )에서 제안한 아래의 성평등 희망 연대 약속문에 함께 서명을 했습니다.성평등 희망 연대 '약속문'▶소통: 시민과 여성의원의 지속적인 네트워크▶입법: 성평등 정책과 조례 제·개정▶안전: 젠터폭력 없는 안전 도시 조성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중장년 여성 일자리 확충,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 성평등정책 우선순위 등 질문도 하며 여성의 정치 대표성을 위해 출마한 여성후보들이 지역 정치에서 지속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연대가 필요함에 뜻을 함께 했습니다.성평등.. 2026. 5. 27.
[활동스케치] 초록의 계절 2026. 5. 27.
[공동성명] 선거 때마다 드러나는 후보자의 성범죄자 변론 실태에 분노한다 - 성폭력 2차 피해 일삼는 자, 국회의원 자격 없다! [공동성명]선거 때마다 드러나는 후보자의 성범죄자 변론 실태에 분노한다성폭력 2차 피해 일삼는 자, 국회의원 자격 없다!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과거 변호사 시절 30여 건의 성폭력 가해자를 변호한 사실이 보도됐다. 보도에서 드러난 그의 성범죄 가해자 변론은 심각하게 문제적이다. 20세 전후 남성 6명이 공모하여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을 만취시키고 차례로 성폭력을 저지른 집단 성폭력 사건에서 피고인을 대리한 김용남 변호사는 ‘피해자가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친족성폭력 사건에서는 ‘훈육하는 차원에서 피고인의 성기에 접촉하라고 피해자에게 한 적이 있으나 고의는 없었다’고 사실오인을 주장했다. 또한, 가출 청소년에게 숙식을 제공하여 성매매를 하도록 성매수남을 모집해 알선하.. 2026. 5. 20.
[활동사진] 5월 소모임 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 후기 어제 12일(화) 이프 5월 모임을 진행했습니다.이번 모임은 영화 을 보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영화를 보고 가장 인상적인 포인트를 각자 소개하고, 공감/비공감/칭찬/비판 등으로 목소리를 보태보며, 나만의 질문 하나씩을 제시하고 함께 토론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그 중에서도 이러한 질문이 나왔네요."5월을 흔히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데 현실의 '가정/'가족'이 영화를 함께 본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각기 다른 세대/성별/인물/입장에 이입하는 목소리로 연기해 보자""영화 결말에 ㅇㅇ을 꼭 죽여야 했을까? 찬성/반대 입장과 그 이유를 말해보자""영화 제목 '신성한 나무의 씨앗'을 녹여낸 마무리 한마디를 해 보자"몇 년 만에 보는 얼굴도 있어서 너무 반가웠던 시간이었습니다.다음 이프 모임은 책《알로하 나의.. 2026. 5. 13.
[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지자체의 출산 및 육아를 사유로 한 부당한 계약 종료건에 대한 차별 시정을 환영하며 - 인천 미추홀구청은 임용연장하고 즉각 복직시켜라 [성명]🚨국가인권위원회의 지자체의 출산 및 육아를 사유로 한 부당한 계약 종료건에 대한 차별 시정을 환영하며 - 인천 미추홀구청은 임용연장하고 즉각 복직시켜라 ○ 성차별 및 모성보호 차별 인정 26년 3월 16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의 출산 및 육아를 사유로 한 부당한 계약 종료에 대하여 차별로 인정하였다. (결정문 2026년 4월 29일 통보) 이는 여성노동자가 임신 및 육아휴직 사용을 이유로 고용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함에도 지방자치단체의 계약종료는 성차별 및 모성보호 관련하여 차별을 인정한 것이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함을 판단한 것이다. ○ 작업치료사로 일하려면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선택해야 여성노동자 진정인 A씨는 2019년 9월부터 시간선택제 임기제.. 2026. 5. 8.
[노동절 공동성명] 법인 대표 성희롱 처벌, 8년의 투쟁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 - 우리는 멈추지 않고 더 안전한 일터로 나아갈 것이다 [노동절 공동성명]법인 대표 성희롱 처벌, 8년의 투쟁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 우리는 멈추지 않고 더 안전한 일터로 나아갈 것이다법정공휴일이 된 최초의 노동절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연대를 말하는 오늘, 여성노동자회는 그간의 연대로 이루어낸 투쟁 결실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지난 23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법인대표와 사업주ㆍ법인대표의 친족인 상급자ㆍ근로자가 성희롱 가해자인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본 법안은 여성노동자회가 2018년 미투운동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직장 내 성희롱 상담을 면밀히 분석하여 제안한 개정안이었다. 개정 전 법안은 직장 내 성희롱 가해자가 사업주인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법인대표는 누락된 상태였다. 법인형태로 운영하는 사업장이 증가했지만 .. 2026.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