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활동134

[활동스케치] 2022 안산시 노동인권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오늘 2시부터 4시까지 단원구청홀에서 진행한 '2022년 안산시 노동인권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다녀왔습니다. 안산시 노동정책의 큰 방향과,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국내외 지방정부의 노동정책 현황과 안산시 노동시장 분석, 취약노동자 설문조사 결과 분석과 안산시 노동 인권 기본정책 진행 및 평가를 토대로 앞으로의 안산시 노동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노동인권 존중 도시, 안산`이라는 비전 아래 5대 목표로 1)취계층 권익 보호, 2)노동기본권 보장, 3)양질의 일자리 조성, 4)안전한 일터, 5)지역 노사정 협력을 수립했고, 취약계층엔 돌봄 노동, 특수고용, 서비스노동 등이 늘어나면서 여성, 고령, 청소년 등의 다수와 이주노동자의 권익 보호가 우.. 2022. 11. 8.
[공동기자회견문] 차별과 폭력으로 죽음을 가공한 SPC를 처벌하라!-SPL 평택공장에서 숨진 여성노동자를 추모하며, 정부와 기업은 노동자가 더 이상 일하다 죽지 않을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공동 기자회견문] 차별과 폭력으로 죽음을 가공한 SPC를 처벌하라! - SPL평택공장에서 숨진 여성노동자를 추모하며, 정부와 기업은 노동자가 더 이상 일하다 죽지 않을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SPC그룹의 계열사인 평택 SPL공장에서 여성노동자 산재사망 사건이 발생한 지 열흘이 지났다. 간단한 안전장치로 막을 수 있었던 안타까운 죽음 앞에서 우리는 깊은 애도를 표하는 동시에 주체할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안전을 위한 방호장치가 있었지만 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제거되었고, 2인 1조 수칙이 있었지만 사고가 발생한 순간 옆자리는 비어 있었다. 최소 두 명이 함께 작업하며 서로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위험한 공정임에도 회사가 강요한 무리한 작업 물량으로 인해 안전 장치도 없이 혼자서 일하다 벌어진 참사이.. 2022. 10. 31.
[활동스케치] 여성가족부 폐지안 규탄 전국 집중 집회-성평등 민주주의 후퇴, 우리가 막는다!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는 정부. 여성을 인구정책을 위한 도구화로 밖에 보질 않고 있습니다. 동등, 평등, 존중, 안전이 왜 여성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것입니까. 성차별로의 퇴행, 우리의 힘으로 막아보자는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습니다. 시대를 역행하는 정부의 조직개편안을 규탄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목소리 외치며 서울 한복판을 걸었습니다. 성평등 정책 강화하라! 성평등 없이 민주주의 없다! 여성가족부 폐지는 성평등 민주주의 후퇴다!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가 웬 말이냐! 여성가족부 폐지 철회하라!! 2022. 10. 20.
[성명서] 안산청년네트워크 성명- SPC 제빵공장 청년노동자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 [안산청년네트워크 성명] - SPC 제빵공장 청년노동자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 지난 15일, SPC 계열 제빵공장에서 23세 여성 청년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목숨을 잃었다. 그는 15kg이 넘는 무거운 재료를 혼자서 들어 옮기며,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11시간을 밤새워 일했다. 그가 일하던 기계에는 안전장치도 없었고, 2인 1조 근무수칙도 지켜지지 않았다. 이 사고가 나기 8일 전에도 같은 작업장에서 기계에 노동자의 손이 끼이는 사고가 있었다. 이 때 회사가 제대로 안전조치를 했다면 어땠을까? 노동자들의 요구대로 회사가 인원을 충원하고 2인 1조로 일했다면, 밤샘근무를 줄였다면, 사고가 났던 기계에 안전장치를 설치했다면... 그랬다면 스물 셋의 그에게는 ‘오늘’이 주어졌을지 모른다. 하지만 .. 2022.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