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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332

[활동사진] 3.8 세계여성의 날에 함께했습니다. [3.8 세계 여성의 날]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안산여성노동자회는 회원들과 함께 광화문 서십자각에서 진행된 제41회 한국여성대회에 참여했습니다.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빛깔을 가진 많은 시민들이 모여「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라는 성평등을 향한 구호를 외치며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시간이었는데요.이 날은 성폭력 피해자 최말자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성평등 디딤돌, 걸림돌,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발표하고, 여성들의 연대 발언, 참가 단체들의 멋진 깃발 입장과 거리 행진까지 진행되었습니다.회원분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추운 날 고생 많으셨고, 내년에도 함께 해요♡ 2026. 3. 9.
[기자회견문] 임금이 드러나는 순간 평등이 시작된다 성평등공시제 도입하고 성별임금격차 해소로 나아가자! [기자회견문]임금이 드러나는 순간 평등이 시작된다.성평등공시제 도입하고 성별임금격차 해소로 나아가자!임금은 더 이상 개인정보도 기업의 기밀도 아니다. 우리는 채용에서부터 임금을 묻지 않는 것을 당연시 해왔다. 기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노동자에게 임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지 않고, 회사 내규에 따름, 입사 후 합의라는 알 수 없는 기준을 제시한다. 취업을 했어도 연봉 협상을 할 때 개인별 협상을 통해 차별적인 임금구조를 공고화했다. 여성의 임금은 가구임금으로 산정하지 않고, 돌봄책임과 근거 없는 가치절하로 상대적인 저임금을 당연시한다. 공공기관도 민간기업과 다르지 않다. 공무원은 차별임금이 없는 조직인가? 같은 직급으로 입직을 해도 여성은 남성보다 장기간 육아휴직을 강요당하면서 자연스레 승진에서 밀려나.. 2026. 3. 6.
[2월 활동스케치] 한 해의 마무리, 새로운 시작! [2월 활동스케치] "한 해의 마무리, 새로운 시작!"날이 점점 따뜻해지고 어느새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안산여성노동자회도 1월 정기 총회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 힘차게 2026년 시작을 알렸습니다. 소모임 뚜벅뚜벅은 첫 모임으로 안산 사동 항가울산 일대를 다녀왔고, 부설기관에서도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했습니다.자세한 소식은 이미지를 참고해 주세요♡#2026년 #안산여성노동자회 #뚜벅뚜벅걷기모임 #이프모임 #안산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 #경기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 2026. 2. 26.
[활동사진] 2월 소모임 뚜벅뚜벅 항가울산 걷기 후기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2월 21일(토) 첫 뚜뚜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첫 모임은 안산 사동 항가울산 숲길(항가울산-갈대습지공원-본오뜰) 일대로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항가울산 숲길을 함께 걸었어요. 총 6명이 사리역에서 만나 서로 인사를 나누며 함께 걷기 시작했고풍성한 간식과 도시락을 나누며 올해에도 뚜뚜 모임을 잘 해보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걷기 모임 이후에는 참가자 소감을 나눈 후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날씨에 좋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하루였다.""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줘서 고마웠다. " 차기 일정은 3월 21일(토) 수리산 둘레길입니다.뚜뚜 모임은 누구나(비회원 포함) 참여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뚜(벅)뚜(벅)'은 어떤 모임인가요?일과 돌봄에 힘들고 .. 2026. 2. 23.
[공동성명] 공공성 강화와 요양보호사 권리보장은 노인장기요양제도가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전제입니다. [공동성명] 공공성 강화와 요양보호사 권리보장은 노인장기요양제도가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전제입니다. - 노안장기요양보험법 개정발의안에 대한 입장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지금, 한국의 노인장기요양제도는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2023년 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요양보호사 수급 전망과 확보방안'에 따르면, 요양보호사 수급 상황은 점차로 안 좋아져서 2028년에는 필요인력 대비 15%가 부족해진다고 합니다. 노후의 건강 증진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돌봄서비스의 질은 높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노인장기요양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장기요양공대위)에서는 두 가지가 문제의 원인이라고 이야기해왔습니다. 하나는 공적인 돌봄기관이 현저하게 적고 대다수가 민간에 위탁 운영되고 있는 현.. 2026. 2. 23.
[공동성명] 더불어민주당은 권력형 성폭력과 단호하게 결별하라 [공동성명]더불어민주당은 권력형 성폭력과 단호하게 결별하라-안희정의 정치 복귀 시도에 부쳐- 2월 7일 성폭력 가해자인 전 충남도지사 안희정이 부여국민체육센터에 나타났다. 실내 체육관을 메운 수백 명이 청중 앞줄에 앉아 지지자들과 두 손을 악수하고 인사하는, 마치 정치인 같은 모습이다. 안희정은 충남도지사로 재임하던 시절, 수행비서에 대한 성폭력이라는 범죄를 저질렀고 스스로 사임했으며 형사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이후 공식적인 정치적 행사에 등장한 것은 처음이다. 이 자리는 박정현 부여군수 저서 출판 기념식이다. 자리를 주최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안희정에 대해 “너무 고맙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하고 눈물이 난다”고 했고, 박 군수의 측근은 “인간적인 신의 문제고,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일이 아니다”고 .. 2026. 2. 23.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 논평] 채용 성차별, '범죄'는 인정되었으나 '책임'은 증발했다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 논평] 채용성차별, '범죄'는 인정되었으나 '책임'은 증발했다-하나금융은 '사법리스크' 해소를 자축하기 전에 채용성차별 범죄에 대해 석고대죄하라지난 1월 29일, 대법원은 신입 사원 채용 과정에서 점수 조작 성차별을 자행한 혐의로 기소된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였다. 하지만 채용 비리에 대해서는 파기환송하여 함영주 회장은 무죄판결을 받았고, 회장직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판결 이후 언론에서는 함영주 회장이 ‘사법리스크’를 덜어내고 경영 행보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채용성차별이 유죄가 인정되었음에도, 확정된 형이 벌금형에 불과하므로 가능한 일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신입 사원 채용 과정에서 여남 합격 비율을 조작하고, 여성 지원.. 2026. 2. 23.
[공동성명]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20년 전 실패를 되풀이하는‘녹지의 주차장화’를 즉각 중단하라! -안산시민사회연대- 성 명 서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20년 전 실패를 되풀이하는‘녹지의 주차장화’를 즉각 중단하라!안산시는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을 통해 도심의 핵심 녹지축을 대규모로 훼손하고, 그 자리를 주차장, 버스킹 쉼터·이벤트 광장 등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 이번 시민의 휴식과 도시 생태를 지켜야 할 공공 녹지를 일부 상업적 요구에 따라 개발 공간으로 바꾸는 심각한 정책 실패이며, 우리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중앙대로 녹도는 단순한 ‘유휴부지’가 아니다. 도심 열섬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며,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숨 쉬고 걷는 도시의 생명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2차 추경안에 포함된 공사비 증액 내역을 보면, 이벤트 광장 조성, 휴게공간 확충, 프로그램 주차장 설치 등 대부분이 상인회 요청을 반영한 .. 2025. 12. 31.
[활동스케치] 모두함께 따뜻한 연말, 12월 활동소식 [활동스케치] 모두함께 따뜻한 연말, 12월 활동소식2025년의 끝자락,안산여노는 함께 돌아보고, 돌보고, 연대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이사회 워크숍을 통해2025년을 돌아보고 2026년의 방향을 함께 고민했습니다.서로의 책임과 고민을 나누며, 안산여노의 미래를 그려본 시간이었습니다. *여성노동자들과 함께아로마 천연 화장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가고,일상에 도움이 되는 힐링의 시간을 나눴습니다. *위풍당당 송년회와 이프 토론 모임을 통해서로를 보듬고 웃고 이야기하며연대의 시간을 쌓아왔던 한 해를 함께 정리했습니다.영화 를 통해여성 서사와 K-POP, 전통과 세계를 잇는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에 대해‘녹지의 주차장화’를 중단하라는 분명한 목소리.. 2025.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