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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363

[공동성명] 독감 및 패혈성 쇼크로 사망한 부천 유치원 선생님을 애도하며 - 누구도 아픔을 미안해하지 않는 사회로 : 법과 제도를 넘어 인권으로서의 '쉴 권리'보장을 촉구한다. [공동성명]-독감 및 패혈성 쇼크로 사망한 부천 유치원 선생님을 애도하며-누구도 아픔을 미안해하지 않는 사회로: 법과 제도를 넘어 인권으로서의 ‘쉴 권리’보장을 촉구한다.1. 부천 유치원 교사의 죽음은 ‘인권’이 실종된 한국 노동현장의 사회적 타살이다지난 2월, 부천 유치원에서 일하던 20대 선생님이 목숨을 잃었다. 법정 감염병인 B형 독감에 걸려 고열과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그는 유치원 원장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출근해야 했다. 40도에 육박하는 열이 나고, 피를 토하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허락된 조퇴는 너무나 늦었다. 고인이 생전 지인과 나눈 대화 속에는 “쉬라고 말을 안 하는데 어떻게 쉬냐”는 절규가 담겨 있었다. 이는 단순히 한 개인의 불운이나 특정 운영자의 비정함이 아니다. 아픈 것이 죄가.. 2026. 4. 6.
[3월 활동스케치] 봄을 맞이하는 달, 싹이 돋아나듯! [3월 활동스케치] "봄을 맞이하는 달, 싹이 돋아나듯!" 꽃봉우리가 하나 둘 피어나는 3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돋아난 힘찬 봄의 새싹처럼 안산여성노동자회는 제 41회 한국여성대회에 참여하여 성평등을 향한 구호를 힘차게 외쳤습니다. 소모임 뚜벅뚜벅은 수리한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따스한 봄 햇살을 느꼈고 이프도 영화 를 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안산여성노동자회와 부설기관의 자세한 활동 소식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 #2026년 #안산여성노동자회 #뚜벅뚜벅걷기모임 #이프모임 #안산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 #경기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 2026. 3. 30.
[활동사진] 3월 소모임 뚜벅뚜벅 수리산 둘레길 걷기 후기 수리산 둘레길 걷기 후기3월 21일(토) 뚜벅뚜벅 소모임이 수리산 둘레길로 봄을 마중 나섰습니다.나지막한 산을 따라 이어진 둘레길은 다정하게 열려 있었는데요, 맨발걷기 붐 덕분인지 둘레길은 곱게 정돈되어 있었고, 따뜻해진 햇살과 봄바람이 몸과 마음을 한결 가볍게 했습니다.점심은 근처 맛집에서 맛있게 먹고 반월저수지를 한 바퀴 천천히 걸으며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우리의 몸과 마음에도 작은 생명력이 움트는 하루였다"다음 모임은 4월 18일, 세월호 참가를 기억하며 단원고등학교 정문에 모여 원고잔공원을 걷고, 이동형 연극 [학교가는길]을 함께 관람하며 고잔동 일대를 걷습니다.'뚜(벅)뚜(벅)'은 어떤 모임인가요?일과 돌봄에 힘들고 지친 여성노동자들이 서로를 돌보고 치유하는 걷기 모임입니다. 2026. 3. 24.
[활동사진] 3월 소모임 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 후기 2026년 3월 17일(화) 첫 이프모임을 진행했습니다.총 6명이 참여하여 영화 를 각자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영화 속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들었던 의문, 함께 나누고 싶었던 질문을 함께 나누고, 성범죄 알선 혐의로 재판을 서게 된 길레인이라는 여성의 삶을 살펴보고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지도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이야기를 나눈 후에는 소감도 나눴습니다."따뜻한 지혜로움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고, 내가 가진 힘을 함부로 쓰지 않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했어요" "약자와 피해자의 목소리를 듣고 연대하고, 권력을 견제할 세력과 시스템을 만들고 싶어요"다음 이프 모임은 4월 14일(화) 저녁 7시 30분, 이처럼 사소한 것들(저자 클레어키건, 다산책방, 2023)을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다.. 2026. 3. 19.
[활동사진] 3.8 세계여성의 날에 함께했습니다. [3.8 세계 여성의 날]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안산여성노동자회는 회원들과 함께 광화문 서십자각에서 진행된 제41회 한국여성대회에 참여했습니다.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빛깔을 가진 많은 시민들이 모여「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라는 성평등을 향한 구호를 외치며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시간이었는데요.이 날은 성폭력 피해자 최말자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성평등 디딤돌, 걸림돌,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발표하고, 여성들의 연대 발언, 참가 단체들의 멋진 깃발 입장과 거리 행진까지 진행되었습니다.회원분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추운 날 고생 많으셨고, 내년에도 함께 해요♡ 2026. 3. 9.
[기자회견문] 임금이 드러나는 순간 평등이 시작된다 성평등공시제 도입하고 성별임금격차 해소로 나아가자! [기자회견문]임금이 드러나는 순간 평등이 시작된다.성평등공시제 도입하고 성별임금격차 해소로 나아가자!임금은 더 이상 개인정보도 기업의 기밀도 아니다. 우리는 채용에서부터 임금을 묻지 않는 것을 당연시 해왔다. 기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노동자에게 임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지 않고, 회사 내규에 따름, 입사 후 합의라는 알 수 없는 기준을 제시한다. 취업을 했어도 연봉 협상을 할 때 개인별 협상을 통해 차별적인 임금구조를 공고화했다. 여성의 임금은 가구임금으로 산정하지 않고, 돌봄책임과 근거 없는 가치절하로 상대적인 저임금을 당연시한다. 공공기관도 민간기업과 다르지 않다. 공무원은 차별임금이 없는 조직인가? 같은 직급으로 입직을 해도 여성은 남성보다 장기간 육아휴직을 강요당하면서 자연스레 승진에서 밀려나.. 2026. 3. 6.
[2월 활동스케치] 한 해의 마무리, 새로운 시작! [2월 활동스케치] "한 해의 마무리, 새로운 시작!"날이 점점 따뜻해지고 어느새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안산여성노동자회도 1월 정기 총회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 힘차게 2026년 시작을 알렸습니다. 소모임 뚜벅뚜벅은 첫 모임으로 안산 사동 항가울산 일대를 다녀왔고, 부설기관에서도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했습니다.자세한 소식은 이미지를 참고해 주세요♡#2026년 #안산여성노동자회 #뚜벅뚜벅걷기모임 #이프모임 #안산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 #경기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 2026. 2. 26.
[활동사진] 2월 소모임 뚜벅뚜벅 항가울산 걷기 후기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2월 21일(토) 첫 뚜뚜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첫 모임은 안산 사동 항가울산 숲길(항가울산-갈대습지공원-본오뜰) 일대로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항가울산 숲길을 함께 걸었어요. 총 6명이 사리역에서 만나 서로 인사를 나누며 함께 걷기 시작했고풍성한 간식과 도시락을 나누며 올해에도 뚜뚜 모임을 잘 해보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걷기 모임 이후에는 참가자 소감을 나눈 후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날씨에 좋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하루였다.""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줘서 고마웠다. " 차기 일정은 3월 21일(토) 수리산 둘레길입니다.뚜뚜 모임은 누구나(비회원 포함) 참여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뚜(벅)뚜(벅)'은 어떤 모임인가요?일과 돌봄에 힘들고 .. 2026. 2. 23.
[공동성명] 공공성 강화와 요양보호사 권리보장은 노인장기요양제도가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전제입니다. [공동성명] 공공성 강화와 요양보호사 권리보장은 노인장기요양제도가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전제입니다. - 노안장기요양보험법 개정발의안에 대한 입장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지금, 한국의 노인장기요양제도는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2023년 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요양보호사 수급 전망과 확보방안'에 따르면, 요양보호사 수급 상황은 점차로 안 좋아져서 2028년에는 필요인력 대비 15%가 부족해진다고 합니다. 노후의 건강 증진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돌봄서비스의 질은 높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노인장기요양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장기요양공대위)에서는 두 가지가 문제의 원인이라고 이야기해왔습니다. 하나는 공적인 돌봄기관이 현저하게 적고 대다수가 민간에 위탁 운영되고 있는 현.. 2026.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