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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24

[공동성명] 이재명 대통령의 임신중지 약물 도입 지시를 환영한다 -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임신중지 약물 지체 없이 도입하라. - 이재명 대통령의 임신중지 약물 도입 지시를 환영한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임신중지 약물 지체 없이 도입하라-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국무회의에서 임신중지 약물 도입 검토를 지시한 이후 또 다시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임신중지 약물을 적정하게 투약할 수 있게 해 줘야 한다”면서 “정부가 무책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임신 중지 약물 도입이 빠르게 필요하다며 미프진을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현실과 그 위험성을 짚었다. 이어 “모자보건법 개정 전에라도 안전하게 사용하면 되는 거 아닌가”라며 “해외는 다 (투약)하고 있는데 법 밖에 방치하면서, 사실 정부는 책임을 모면하겠지만 국민들은 위험에 빠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 2026. 7. 31.
[활동사진] 7월 소모임 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 후기 [소모임_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7월 14일(화) 이프 7월 모임을 진행했습니다.이번 모임은 책《페미니즘하는 엄마》를 읽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오랜만에 보는 회원과 서로 인사를 나누고, 책에 대한 별점과 짧은 소감을 한 마디씩 나눴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적인 부분을 낭독하고 나만의 공감/비공감의 목소리를 보탰어요.그리고 책에서 건진 나만의 질문 하나씩 제시하고 함께 토론도 했어요.- 내가 엄마/부모로서 가장 못한/잘한/비난받은 일은? 책의 문장을 근거로 이야기해 보자.- 현실의 부모노릇에서 통념/제도/문화로 인해 남성이 차별받는 경우는 무엇인지?- 나는 자녀/가족에게 "내 몸 그대로 편안하게 지내는 모습"을 늘 보여준다(O/X), 왜냐하면...마지막으로 《페미니즘하는 엄마》라는 책거울 앞에서 나에게 위로.. 2026. 7. 20.
[공동성명] 생계 위기 외면한 2027년 최저임금 결정, 정부는 소득 불평등 해소를 위해 최저임금 제도 개선에 직접 나서라! #공동성명#소득불평등#최저임금제도개선하라2027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10,700원(전년 대비 3.7% 인상)으로 결정됐다.최근 몇 년간 이어진 고물가로 인해 실질임금은 크게 하락했고, 저임금 노동자들의 생계는 더욱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특히 저임금 노동에 집중되어 있는 여성노동자들은 이번 최저임금결정이 최소한 생계 회복의 마중물이 되고, 성별임금격차 해소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기대했다. 노동존중을 표방한 이재명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률이 사실상 노동 탄압 기조로 일관했던 윤석열 정부와 다를 바 없다는 점에서 깊은 분노와 배신감을 느낀다.올해 최저임금 심의 역시 노사 간 힘겨루기가 반복되는 가운데 공익위원의 심의촉진구간 제시로 마무리됐다. 매년 반복되는 경영계의 '지불능력' 주장은 최저임금법상의 결정기.. 2026. 7. 20.
[성명]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적 채용 성차별 범죄를 강력히 규탄한다, 정부는 공공기관 전수조사와 함께 채용성차별 철폐 대책을 당장 강구하라! #성명#채용성차별철폐또다시 점수가 지워졌고, 여성 노동자의 기회가 박탈당했다. 지난 2017년 적발된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채용성차별 사건을 시작으로 우리는 공공기관과 금융권에서 공공연하게 채용 성차별이 있었음을 목도하였다. 그것은 여성 지원자들을 조직적으로 탈락시켜 온 기득권의 추악하고 거대한 가부장제의 카르텔이자 우리 사회 구조적 성차별의 민낯이었다. 당시 여성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조직했던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은 엄중한 처벌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정부의 대책을 요구했다. 그러나 처벌은 허술했고, 정부 대책은 발표되었지만 실행되지 않았다. 그리고 2026년 우리는 다시 대한민국 공정성의 최전선에 있어야 할 헌법기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벌어진 똑같은 범죄를 확인하였다. 우리는 참담한 분노를 금할.. 2026. 7. 13.
[토론회] 국제가사노동자의날 : 모든 가사노동자 노동권 보장 방안 마련 토론회 제15회 국제가사노동자의날 기념빠짐없는 권리, 소외없는 노동 :모든 가사노동자 노동권 보장 방안 마련 토론회일시 : 2026. 6. 16 (화) 14:00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 한국여성노동자회 유튜브 생중계📌 사회배진경 _ 한국여성노동자회📌 발제1. 가사근로자법 4년의 성과와 과제최영미 _ 한국노총 가사·돌봄유니온2. 가사노동자 노동관계법령 적용 확대 필요성과 입법 과제김두나 _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3. 한국은 어디에 서 있나 : 다른 나라 가사노동자 보호 법제 비교최혜영_ 일하는여성아카데미📌 토론박주영 노무사 _ 노동자권리연구소황선자 _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신혜정 _ 한국여성민우회선병옥 _ 고용노동부 노무제공자지원과📌 공동주최이용우의원, 박홍배의원, 정춘생의원, 정혜경의.. 2026. 6. 9.
[기자회견]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노동존중'에 성평등은 없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노동존중’에 성평등은 없었다지난해 6월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만 1년이 지났다. 한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임 1년을 기준으로 한 지지율이 역대 대통령 가운데 두 번째고, 경제와 민생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 영역 점수도 과연 합격점인가? 여성노동연대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과 동시에 “여성에 대한 혐오와 배제를 부추기고, 구조적 차별을 부정하며 반여성 기조로 일관했던 윤석열 정부의 과오를 바로잡아 성평등이 기본 가치가 되는 사회를 만들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정부는 ‘기회와 권리가 보장되는 성평등 사회 실현’을 목표로 ▲성평등 거버넌스 강화, ▲성평등한 일터 조성, ▲여성 경제활동 지원 강화를 국정과제로.. 2026. 6. 8.
[성명] 국회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 즉각 중단하라! 국회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 즉각 중단하라!중소상인 생존권 파괴·노동자 과로 조장유통법 개악 규탄한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대형마트 심야영업 제한 완화와 새벽배송 허용 등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했다. 우리는 이번 조치를 중소상인과 자영업자의 생존권을 짓밟고, 노동자를 과로와 위험으로 내모는 유통법 개악 시도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한다.정부와 국회는 지금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가. 코로나와 경기침체, 소비위축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서민물가를 지켜온 것은 동네마트와 슈퍼, 정육점과 반찬가게, 시장 상인들이었다. 온라인 플랫폼과 대형 유통재벌의 무분별한 확장 속에 이미 수많은 골목상권이 무너졌고, 중소상인들은 생존의 벼랑 끝에 내몰려 있다.그런데도 국회.. 2026. 6. 1.
[설문조사] 나의 최저임금은? (~5/25) [설문조사] 나의 최저임금은?2027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은 사실상 유일한 임금 인상 수단입니다. 전국여성노동조합과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최저임금이 노동자의 생활안정을 보장한다는 본래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생각과 경험을 듣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설문조사 참여하기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n46ZBaBoQXywSJ3A2HMeiSyPid3-vuwqzKhshCloVreF54A/viewform■ 기간 : 2026년 5월 12일(화) ~ 5월 25일(월)■ 주최: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여성노동자회, 경주여성노동자회, 대구여성노동자회, 부산여성회, 마산창원여성.. 2026. 5. 12.
[기자회견문] 모든 여성노동자에게 안전한 일터를!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 기념 기자회견] 노동안전 성별격차 철폐!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적용!모든 여성노동자에게 안전한 일터를!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우리는 더 이상 여성노동자가 죽지않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요구한다. 우리는 살기 위해 일하러 간 곳에서 다치고 병들고 심지어 죽는다. 이러한 일터에서의 죽음은 우리사회가 얼마나 자본과 이윤 중심으로 구조화돼 있는지, 그 과정에서 노동자의 목숨은 얼마나 존중받지 못하는지 극명하게 보여준다. 한국사회 여성노동자는 저임금, 불안정 노동 등 열악한 일자리에 집중돼 있으며 이러한 노동시장에서의 불평등은 노동안전에 있어서도 소외와 격차를 낳고 있다. 또한 성별에 따라 일하는 업종이 강력하게 분리되어 남성노동자가 많은 산업, 중대재.. 2026.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