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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5

[성명] 2022년 최저임금, 저임금 여성노동자의 현실을 외면했다 2022년 최저임금, 저임금 여성노동자의 현실을 외면했다 결국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2022년도 적용 최저임금 9,160원. 최저임금 1만원을 공약했던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 재난으로 인한 저임금, 비정규직 노동자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끝내 이들을 외면했다. 문재인 정부 5년간의 최저임금 인상률은 평균 7.3%로 박근혜 정부 때의 7.4%보다도 낮은 수준을 기록하게 되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최저임금 결정은 사회적 합의가 아닌 가장 낮은 최저임금 인상을 두 해 연속으로 결정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는 공익위원들의 안으로 표결에 부쳐졌고, 노동자위원 절반이 퇴장하고 사용자위원 모두가 기권표를 던진 상태에서 결정되었다. 이번 결과는 코로나로 인해 가장 타격을 입은 비정규직과 여성노동자의 희망을 또 한번 앗아.. 2021. 7. 14.
세월호 7주기, 안산여성노동자회와 함께하는 활동 * 신청링크 : https://forms.gle/uSB8wpxbte2Gsxew7 2014년, 버스, 슈퍼, 거리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모두 노란 리본을 달고 있었어요. 노란 리본을 달고 있는 사람들과 마주치면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곤 했죠. 2021년,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의 길이 남아 있는데 예전과 비교하면 노란 리본을 단 사람들을 마주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다른 사람 얘기 할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저부터 리본 다는 것을 잊어버리거나, 가방과 옷들을 바꾸면서 리본을 챙기지 않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노란리본을 챙기는 것을 잊어버렸던 것처럼, 흘러가는 시간 속에 세월호 참사에 대한 관심과 기억, 진상규명을 위한 연대와 실천을 소홀히 해 왔던 것은 아닌가 하는 질문을 자.. 2021. 4. 5.
[성명] LG는 청소노동자들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고 원래 일하던 곳으로 고용승계 이행하라! [공동 성명] LG는 청소노동자들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고 원래 일하던 곳으로 고용승계 이행하라! -100일이 되기 전에 LG트윈타워에 청소노동자들을 복직시켜라! 3월 10일 아침 8시40분경, LG의 건물을 관리하는 LG계열사인 에스앤아이(S&I코퍼레이션)의 관리자가 LG트윈타워에서 농성 중인 청소노동자의 선전활동을 방해하는 폭력을 행사해 청소노동자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지난 해 12월 31일부로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 80명은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집단 해고되었다. LG는 집단해고 사태를 해결하기는커녕 노동법 상의 정당한 노조활동조차 탄압하고 있는 현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LG트윈타워에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농성 중인 30명의 청소노동자들은 다단계하청노동자다. 에스앤아이는 LG트윈타워 청.. 2021. 3. 16.
[보도] 여성청년들도 미래를 꿈꿀 권리가 있다(3.8 기념 연속기고) "일련의 대책과 정책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여성청년들이 왜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사회구조적 문제에 초점을 맞출 때 근본적인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청년여성의 삶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감대를 확대하는 등 여성을 동등한 사회구성원 그리고 노동시장의 참여자로 인지하는 근본적인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계여성의날이 있는 3월을 기념하여 지난주부터 시작한 4주 연속기고. 그 두번째 이야기는 '여성청년의 현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성청년들도 미래를 꿈꿀 권리가 있다"는 제목으로 안산청년행동 더함 임윤희대표님이 기사를 작성해 주셨는데요. 여성청년 자살률이 작년에 비해 43% 증가한 사실을 꼬집으며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어요. 많이많이 공유하고 좋아요 해주세요~^.. 2021.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