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노동자30 [연명 요청] 긴급! 경기도 여성노동자복지센터 예산 전액 삭감! [긴급] 연대 및 연명 요청경기도에서 2027년도 경기도 여성노동자복지센터 예산을 전액 삭감하려고 합니다.이에, 내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합니다.당일 함께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은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또, 단체와 개인 연명 모두 받고 있으니 최대한 많은 분께서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주변에도 요청해 주세요!https://forms.gle/soUW4SFWvMmn8MvE7 2026. 11. 5. [공동성명] 돌봄이 권리가 되려면, 지원과 함께여야 한다 - 10월 29일을 '돌봄·지원'의 날로 지정하라! 돌봄이 권리가 되려면, 지원과 함께여야 한다10월29일을 ‘돌봄∙지원’의 날로 지정하라! 오늘 10월 29일은 유엔이 2023년 총회 결의로 정한 ’국제 돌봄과 지원의 날(International Day of Care and Support)’이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날, 유엔이 ’돌봄’과 함께 나란히 적은 ’지원’은 한국에서 어디로 사라졌는가. 지금 이 사회에서 ’돌봄과 지원’의 ’지원’이 지워지고 있다. 돌봄을 둘러싼 논의는 이 사회에 중요한 사실을 일깨웠다. 인간은 누구나 취약하고, 생애의 모든 순간에 서로에게 기대어 산다는 것이다. 홀로 선 독립적 개인이라는 상은 허구였고, 그 허구를 떠받쳐 온 것은 가족과 여성에게 떠넘겨진 보이지 않는 돌봄이었다. 장애인운동 역시 의존이 부끄러운 것이 아.. 2026. 11. 3.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이재명 대통령의 이주노동자 혐오발언 강력히 규탄한다. -10.27 국무회의 발언에 부쳐-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이주노동자혐오발언규탄이재명 대통령의 어제인 10월 27일 국무회의 발언이 연일 화제다. 문제의 발언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의 대화에서 현재 농촌의 인력구조를 논의하며 “외국인 노동자들을 불러다가 해도 국가 경제에 크게 도움이 안 된다. 전부 다 송금해버리니까”라고 한 대목이다.이에 대한 보도와 이주인권단체를 비롯한 비판이 쏟아지자 청와대는 “농업 등 필수 산업이 저임금 외국 인력에 의존하는 구조적 취약성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늦은 밤 이대통령은 SNS로 “크게”도움이 안된다와 “도움이 안된다”는 의미의 큰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며 언론의 정정보도를 요구했다.청와대의 해명도 이재명 대통령의 부연설명에도 해당 발언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이.. 2026. 11. 3. [회원 만남의 날] 강화도 힐링나들이 후기 #안산여성노동자회 #회원만남의날 #감성맛집강화도힐링나들이가을이 성큼 다가온 10월 17일 토요일, 안산여성노동자회 회원 만남의 날로 강화도 힐링나들이를 함께 다녀왔습니다.강화도의 전등사에 방문하여 사찰의 오랜 전설과 역사 해설을 들어보고, 상쾌한 공기도 마시며 함께 정족산성을 돌아보았습니다.점심으로는 맛있는 산채비빔밥을 먹고, 피로한 발을 풀어주기 위해 쑥뜸도 뜨며, 하하호호 서로의 안부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안산여노 회원 여러분들,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다음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게 보내요 우리♡ 2026. 10. 19. [공동성명] 학살과 군사주의를 멈추지않고 기후정의는 없다 #공동성명[학살과 군사주의를 멈추지 않고 기후정의는 없다]- 이재명 정부는 호르무즈 파병 검토를 즉각 철회하라이재명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국익’, ‘항행의 자유’를 이유로 들고 있다. 그러나 지금 호르무즈 해협의 위기를 만든 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이다. 두 나라는 지난 2월 28일 이란을 선제공격했고, 폭격 첫날 미나브의 학교에서 175명의 어린이와 교직원이 목숨을 잃었다. 휴전 이후에도 공격은 반복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군을 보내는 것은 안전을 지키는 일이 아니라 학살과 파괴에 동참하는 일이다.기후정의운동은 이 파병에 분명하게 반대한다. 군사주의는 기후위기를 초래한 중요한 원인 중 하나다. 군대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화석연료 소비 주체 중 하나다.. 2026. 9. 15. [보도자료] 임신한 순간, 계약해지 절차가 진행됐다 [전국고용평등상담실네트워크 기획시리즈 ③] 다음 세대가 살아갈 세상을 위해 임신한 순간, 계약해지 절차가 진행됐다비정규직으로 6년을 일했다. 작업치료사(치매)는 전문직이고 좋아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지원한 곳이 관할구청 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였다.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신분이었다. 계약은 계속www.ohmynews.com비정규직으로 6년을 일했다. 작업치료사(치매)는 전문직이고 좋아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지원한 곳이 관할구청 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였다.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신분이었다. 계약은 계속 연장되었고 6년의 기간 동안 비정규직이라는 고용형태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동안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도 했다. 그러나 임신한 순간 모든 게 달라졌다. 비정규직의 위치를 자각해야 했고 계약은 연장되지 않.. 2026. 9. 7. [공동성명] 이재명 대통령의 임신중지 약물 도입 지시를 환영한다 -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임신중지 약물 지체 없이 도입하라. - 이재명 대통령의 임신중지 약물 도입 지시를 환영한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임신중지 약물 지체 없이 도입하라-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국무회의에서 임신중지 약물 도입 검토를 지시한 이후 또 다시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임신중지 약물을 적정하게 투약할 수 있게 해 줘야 한다”면서 “정부가 무책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임신 중지 약물 도입이 빠르게 필요하다며 미프진을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현실과 그 위험성을 짚었다. 이어 “모자보건법 개정 전에라도 안전하게 사용하면 되는 거 아닌가”라며 “해외는 다 (투약)하고 있는데 법 밖에 방치하면서, 사실 정부는 책임을 모면하겠지만 국민들은 위험에 빠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 2026. 7. 31. [활동사진] 7월 소모임 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 후기 [소모임_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7월 14일(화) 이프 7월 모임을 진행했습니다.이번 모임은 책《페미니즘하는 엄마》를 읽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오랜만에 보는 회원과 서로 인사를 나누고, 책에 대한 별점과 짧은 소감을 한 마디씩 나눴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적인 부분을 낭독하고 나만의 공감/비공감의 목소리를 보탰어요.그리고 책에서 건진 나만의 질문 하나씩 제시하고 함께 토론도 했어요.- 내가 엄마/부모로서 가장 못한/잘한/비난받은 일은? 책의 문장을 근거로 이야기해 보자.- 현실의 부모노릇에서 통념/제도/문화로 인해 남성이 차별받는 경우는 무엇인지?- 나는 자녀/가족에게 "내 몸 그대로 편안하게 지내는 모습"을 늘 보여준다(O/X), 왜냐하면...마지막으로 《페미니즘하는 엄마》라는 책거울 앞에서 나에게 위로.. 2026. 7. 20. [공동성명] 생계 위기 외면한 2027년 최저임금 결정, 정부는 소득 불평등 해소를 위해 최저임금 제도 개선에 직접 나서라! #공동성명#소득불평등#최저임금제도개선하라2027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10,700원(전년 대비 3.7% 인상)으로 결정됐다.최근 몇 년간 이어진 고물가로 인해 실질임금은 크게 하락했고, 저임금 노동자들의 생계는 더욱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특히 저임금 노동에 집중되어 있는 여성노동자들은 이번 최저임금결정이 최소한 생계 회복의 마중물이 되고, 성별임금격차 해소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기대했다. 노동존중을 표방한 이재명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률이 사실상 노동 탄압 기조로 일관했던 윤석열 정부와 다를 바 없다는 점에서 깊은 분노와 배신감을 느낀다.올해 최저임금 심의 역시 노사 간 힘겨루기가 반복되는 가운데 공익위원의 심의촉진구간 제시로 마무리됐다. 매년 반복되는 경영계의 '지불능력' 주장은 최저임금법상의 결정기.. 2026. 7. 2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