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737

[활동사진] 4월 소모임 뚜벅뚜벅 <학교가는 길> 연극 관람&원고잔공원 걷기 후기 [소모임_뚜벅뚜벅]4월 18일(토) 뚜벅뚜벅 소모임은 세 번째 걷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단원고등학교 정문에서 만나 원고잔공원 숲길을 걷고,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기억하며 고잔동 일대를 이동하면서 진행하는 이동형 연극 「학교가는 길」을 관람했습니다.때로는 웃고, 눈물도 흘리면서 배우들과 혼연일체 한마음이 되어 걷고 걸어서 고잔동 일대가 무대가 되고, 각자가 연극배우가 된 것 같은 행복한 시간을 나눴습니다.굶주린 배는 오백국수에 방문하여 채우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다음 모임은 DMZ 평화걷기입니다. 일정이 나오면 공유하겠습니다. 모두 함께해요!'뚜(벅)뚜(벅)'은 어떤 모임인가요?일과 돌봄에 힘들고 지친 여성노동자들이 서로를 돌보고 치유하는 걷기 모임입니다. 2026. 4. 21.
[활동사진] 4월 소모임 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 후기 지난 14일(화) 이프 두 번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총 7명이 참여하여 서로 근황을 나누고, 각자 읽고 온 책 에 대해 각자 별점을 주고, 그 이유와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거나 불편한 장면 등을 나눴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되어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주인공 빌 펄롱의 선택은 용기인가, 무모함인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읽은 책을 나의 삶에 적용하여, 딜레마를 경험한 적이 있는지, 사소하지만 바꾸고 싶은 행동 하나에 대해 이야기해 보며 마무리하였습니다.다음 이프 모임에서 만나요!'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는 어떤 모임인가요?페미니즘으로 책 또는 영화를 보고 이야기하는 모임이에요. 우리는 서로 평어를 사용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보장.. 2026. 4. 21.
[세월호참사 12주기 한국여성노동자회 추모성명] 기억은 멈추지 않는다. 생명과 안전한 사회를 향해 [세월호참사 12주기 한국여성노동자회 추모성명] 기억은 멈추지 않는다, 생명과 안전의 사회를 향해2014년 4월 16일 세월호참사로 희생된 모든 분들을 깊이 추모합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는 12년 전 오늘을 기억하며, 피해자와 유가족분들께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세월호참사는 국가가 지켜야 할 생명과 안전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사회적 참사였습니다.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날의 질문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를 바꾸는 과제는 여전히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생명보다 이윤이 앞서고, 안전보다 비용이 우선되는 사회를 바꾸지 않는 한, 참사는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국가 책임 인정과 사과, 미공개 기록의 공개,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권고 이행,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한국.. 2026. 4. 21.
[공동성명] 제국주의전쟁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 선언 :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침략전쟁과 가자 집단학살 중단하라! "여성, 삶, 자유.", "가난, 부패, 치솟는 물가, 우리는 정권 전복될 때까지 싸울 것이다." [제국주의전쟁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 선언]-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침략전쟁과 가자 집단학살 중단하라!“여성, 삶, 자유.”, “가난, 부패, 치솟는 물가, 우리는 정권 전복될 때까지 싸울 것이다.”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침략전쟁을 하기 불과 4일 전인 2월 24일 테헤란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가에 울려 퍼진 외침이다. 이제 미사일과 폭격으로 그 목소리를 듣기 어렵게 됐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공이 이란의 민주화를 위해 싸웠던 여성들을 비롯한 민중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벌써 5주째 이란 전역에 미사일과 폭탄이 떨어지고 이란 민간인들의 절규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번 침공은 이란의 민주화와 핵무장 해제를 위한 예방적 공격이라 주장했지만, 미국 상원 청문회 전후에 여러 발표.. 2026. 4. 6.
[공동성명] 독감 및 패혈성 쇼크로 사망한 부천 유치원 선생님을 애도하며 - 누구도 아픔을 미안해하지 않는 사회로 : 법과 제도를 넘어 인권으로서의 '쉴 권리'보장을 촉구한다. [공동성명]-독감 및 패혈성 쇼크로 사망한 부천 유치원 선생님을 애도하며-누구도 아픔을 미안해하지 않는 사회로: 법과 제도를 넘어 인권으로서의 ‘쉴 권리’보장을 촉구한다.1. 부천 유치원 교사의 죽음은 ‘인권’이 실종된 한국 노동현장의 사회적 타살이다지난 2월, 부천 유치원에서 일하던 20대 선생님이 목숨을 잃었다. 법정 감염병인 B형 독감에 걸려 고열과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그는 유치원 원장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출근해야 했다. 40도에 육박하는 열이 나고, 피를 토하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허락된 조퇴는 너무나 늦었다. 고인이 생전 지인과 나눈 대화 속에는 “쉬라고 말을 안 하는데 어떻게 쉬냐”는 절규가 담겨 있었다. 이는 단순히 한 개인의 불운이나 특정 운영자의 비정함이 아니다. 아픈 것이 죄가.. 2026. 4. 6.
[3월 활동스케치] 봄을 맞이하는 달, 싹이 돋아나듯! [3월 활동스케치] "봄을 맞이하는 달, 싹이 돋아나듯!" 꽃봉우리가 하나 둘 피어나는 3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돋아난 힘찬 봄의 새싹처럼 안산여성노동자회는 제 41회 한국여성대회에 참여하여 성평등을 향한 구호를 힘차게 외쳤습니다. 소모임 뚜벅뚜벅은 수리한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따스한 봄 햇살을 느꼈고 이프도 영화 를 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안산여성노동자회와 부설기관의 자세한 활동 소식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 #2026년 #안산여성노동자회 #뚜벅뚜벅걷기모임 #이프모임 #안산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 #경기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 2026. 3. 30.
[함께해요] 4월 뚜벅뚜벅 원고잔공원 걷기&연극 [학교가는 길] 관람 안내 안산여성노동자회 걷기 소모임 뚜벅뚜벅4월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단원고등학교 정문에 모여 원고잔공원을 함께 걷고 연극 [학교가는 길] 함께 봐요.1. 일시: 2026. 4. 18.(토) 10:00 2. 장소: 단원고등학교 정문3. 내용: 원고잔공원 걷기, 이동형 연극 [학교가는 길] 연극 관람4. 대상: 10명 (무료)5. 준비물: 간식, 물, 식사비(점심장소: 오백국수)6. 신청링크: https://forms.gle/VJiKbk1KAg43DTEB7'뚜(벅)뚜(벅)'은 일과 돌봄에 힘들고 지친 여성노동자들이 서로를 돌보고 치유하는 걷기 모임입니다. 2026. 3. 24.
[활동사진] 3월 소모임 뚜벅뚜벅 수리산 둘레길 걷기 후기 수리산 둘레길 걷기 후기3월 21일(토) 뚜벅뚜벅 소모임이 수리산 둘레길로 봄을 마중 나섰습니다.나지막한 산을 따라 이어진 둘레길은 다정하게 열려 있었는데요, 맨발걷기 붐 덕분인지 둘레길은 곱게 정돈되어 있었고, 따뜻해진 햇살과 봄바람이 몸과 마음을 한결 가볍게 했습니다.점심은 근처 맛집에서 맛있게 먹고 반월저수지를 한 바퀴 천천히 걸으며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우리의 몸과 마음에도 작은 생명력이 움트는 하루였다"다음 모임은 4월 18일, 세월호 참가를 기억하며 단원고등학교 정문에 모여 원고잔공원을 걷고, 이동형 연극 [학교가는길]을 함께 관람하며 고잔동 일대를 걷습니다.'뚜(벅)뚜(벅)'은 어떤 모임인가요?일과 돌봄에 힘들고 지친 여성노동자들이 서로를 돌보고 치유하는 걷기 모임입니다. 2026. 3. 24.
[함께해요] 4월 페미니즘 이프(IF) 토론 모임 안내 ★사)안산여성노동자회 페미니즘 토론 모임 이프(IF)의 4월 모임★4월은 책 을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1980년대 실업과 빈곤에 허덕이던 아일랜드의 한 소도시에 가족과 함께 평범하게 살며 석탄을 팔던 빌 펄롱씨.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수녀원으로 석탄 배달을 나간 날, 창고에서 한 여자아이를 발견하게 된다.그리고 그 곳에서 벌어지는 불법적인 사건의 정황을 알게 되는데....💚 일시: 4월 14일 (화) 저녁 7시 30분💚 장소: 온라인 ZOOM💚 진행: 성혜💚 참가비: 무료💚 신청링크: https://forms.gle/LsaERTetvpgDZsVR7💚 문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DM/ awwc4362@hanmail.net⠀✨ 이프는 이런 모임이에요! ✨페미니즘으로 책 또는 영화를 보고 .. 2026.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