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5 [활동스케치]안산환경재단 블랙리스트 추가수가 엄벌 촉구 기자회견' [활동스케치]_안산환경재단 블랙리스트 추가수가 엄벌 촉구 기자회견 24.10.24.목 안산여성노동자회도 함께 했습니다. *해당기사 링크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0037?lfrom=kakao 2024. 10. 27. [활동스케치] 반노동·반평화·반평등·반민생·반민주·반환경 윤석열 퇴진!2024.10.16. 공동추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활동스케치]반노동·반평화·반평등·반민생·반민주·반환경 윤석열 퇴진!2024.10.16. 공동추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에 안산여성노동자회도 참여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하게 안산여성노동자회 회장님께서 발언해주셨습니다. 발언 일부 공유 - 윤기종 6.15안산본부 고문은 “나라가 거덜 나고 있다. 단군 이래 최악의 리더인 윤석열 집권 2년 5개월 만에 정치, 경제, 사회, 국방, 안보, 외교, 국제관계 어느 것 하나 성한 곳 없이 나라가 망가지고 있다.”며, “그중 으뜸은 남북 관계의 파탄이다. 윤석열이 몰고 온 한반도 전쟁 위기이며, 곧 평화의 파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북은 남북을 잇는 동해선·경의선 일대 육로의 일부 구간을 폭파했다. 수많은 사람, 물자들이 평화롭게 넘나들었던 남북 교류의 상징인.. 2024. 10. 16. [공동기자회견] <대한조선공사→한진중공업→동부건설 해고 없는 세상, 김진숙 복직 촉구 기자회견> 정의의 회복이 먼저입니다 [공동기자회견] 정의의 회복이 먼저입니다 해운대백사장 열다섯 소녀노동자의 꿈을 기억합니다. 열일곱 버스안내양 미싱공의 꿈을 기억합니다. 스물하나 한진중공업 최초 여성용접공의 돈 벌어 고향가고 싶었다는 소박한 금의환양 의 꿈을 기억합니다. 공업용수에 말아먹던 도시락, 쥐똥이 섞여 나오던 도시락의 설움을 기억합니다. 산업재해로 죽어간 동료 문상가고 병문안 가는 게 잔업 다음으로 많았다던 공장의 피눈물을 기억합니다. 스물여섯 보안사 분실에 끌려가 고문당하며 부당해고당한 김진숙의 한을 기억합니다. ‘부당해고 철회하라’ 머리채 끌리고 쥐어터지던 여성노동자 김진숙의 분노를 기억합니다. 김진숙의 청춘도 함께 묻어버린 박창수열사의 원혼을 기억합니다. 승리하지 못한다면 내 관을 내리지마라, 김주익열사의 까마득한 고통을 .. 2021. 12. 23. [연대] 안산도시공사 서영삼 신임 사장 임명 강행 규탄 안산시민사회연대 기자회견 6월 14일 월요일 오전 10시 안산시청 앞에서 "안산도시공사 서영삼 신임 사장 임명 강행 규탄 안산시민사회연대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사회는 안산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배현정님께서, 경과보고는 안산더좋은사회연구소 사무국장 황정욱님께서, 성명서 낭독은 (사)안산민예총 사무국장 정은진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안산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공기업인 안산도시공사를 이끌어갈 대표로 언론이 비판하고 시민들이 분노하고 시민사회단체들이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결국 서영삼 신임 사장이 임명됐다. 안산시장이 최종 임명한 서영삼 사장은 지난 2013년 안산도시공사 경영본부장으로 일하던 중 인사채용 비리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법원으로부터 선고받았던 인물이다. 안산도시공사는 채용비리로 해임되고 법원.. 2021. 6. 15. [연대] 정종길 시의원의 예술단원 성희롱 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결정을 환영한다. 기자회견 6월 14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 안산시의회 앞에서 "정종길 시의원의 예술단원 성희롱 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결정을 환영한다.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안산공동행동, 안산시민사회연대, 안산민중공동행동이 연대했습니다. 안산여노의 이현선회장님이 사회를 맡으셔서 진행하였습니다. 발언1은 진보당 안산시위원장 홍연아님께서, 발언2는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경기문화예술지부 안산시립예술단지회 지회장 박창우님께서, 기자회견문 낭독은 안산YWCA 사무총장 박희경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정종길 시위원의 예술단원에 대한 성희롱 사건 3건 중 2건을 성희롱으로 판단하였습니다. 그리고 정의원에게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인권교육수강을 권고하였다. 또한 안산시에도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가 미.. 2021.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