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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의밤14

[온라인 후원의밤] 여성노동자회 온라인 후원의 밤 리워드★즐거운 불편운동 함께하기 키트★를 소개합니다! 💪즐거운 불편운동이란? 더 많은 소비를 부추기며 환경파괴, 빈부격차를 불러오는 자본주의에 대항하여 개발과 성장 중심의 지배적 가치를 넘어, 나를 살리고, 사회를 돌보며,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14년전인 2007년부터 여성노동자회에서 시작한 일상 속 실천운동입니다! 😍즐거운 불편운동 함께하기 키트 1. 친환경 EM 비누 경주여노 활동가와 회원들이 직접 만들었다! 파프리카 분말을 잔뜩 머금은 세안비누와 설거지,빨래, 목욕까지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비누! 2. 잘라 쓰는 천연 열매 수세미 아크릴이나 화학섬유로 만든 수세미는 사용할 때나 폐기 후에도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키고 바다로 흘러가 환경 오염을 만듭니다. 천연열매 수세미는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자유로워요. 유해물질이나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말리거나 삶.. 2021. 10. 12.
[온라인 후원의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12- 페미노동자, 노년의 삶을 준비하며 - 노년 이후의 삶에 필요한 것은? 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등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고, 연결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후원의밤 전까지 매주 2-3편, 전국의 여성노동자회와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 노년의 삶을 고민하는 50대 페미노동자 자경, 68세 페미노동자 소민을 만나 노년 페미노동자의 삶과 현실을 들어본다. 💜페미노동자, 노년의 삶을 준비하며 : 노년 이후의 삶에 필요한 것은? https://stib.ee/GB64 ****************** ❤️여성노동자회 온라인 후원의밤 살펴보기 : bit.ly/여.. 2021. 10. 12.
[온라인 후원의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11- 경주여성노동자회, 그것이 알고싶다! ✨알(고 있으면 여러모로) 👍쓸(데있는) 🥰경(주여노의) 📢잡(다한 10년 이야기) 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등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고, 연결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후원의밤 전까지 매주 2-3편, 전국의 여성노동자회와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 7~80년대 경주지역 여성노동자와 2008년 한부모여성과의 '연결'로 시작된 경주여노..! 보수적이고 척박한 이곳, 경주에서 10년째 '와글밥'으로 자리잡아 회원들과 연결되어온 경주여노의 이야기를 펼칩니다! 💜경주여성노동자회, 그것이 알고싶다! : https://youtu.be/ra-3WMwOkjc ***********.. 2021. 10. 7.
[온라인 후원의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10- 25년의 역사를 가진 인천여노의 회원소모임, 여성사랑 멤버들의 이야기 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등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고, 연결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후원의밤 전까지 매주 2-3편, 전국의 여성노동자회와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 가부장의 횡포에 속절 없이 무너질 뻔 했던 아픈 시절, 유일하게 내 손을 잡아준 내 편, 인천여성노동자회. 그 안에는 무려 25년의 역사를 가진 회원 소모임이 있다. 여성사랑 멤버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https://stib.ee/Di34 ****************** ❤️여성노동자회 온라인 후원의밤 살펴보기 :.. 2021. 10. 5.
[온라인 후원의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9- 부천여성노동자회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 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등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고, 연결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후원의밤 전까지 매주 2-3편, 전국의 여성노동자회와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 부천 여성노동자회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부천 여성노동자회의 기둥! 부천 여노의 운영위원들을 소개합니다 부천여노의 "걸어 다니는 역사(존재)", 김경희 부천여노는 김경희에게 "친정"이다 왜 : 나에게 여노는 살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 즐거움을 나누고 싶을 때 언제나 따뜻하게 품어주는 친정 식구들처럼 아낌없는 .. 2021.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