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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요청]_“시민이 요구하는 돌봄, 우리가 직접 이야기합니다” [참여 요청] “시민이 요구하는 돌봄, 우리가 직접 이야기합니다” 💜 일시 : 2024년 10월 31일(목) 오전 11시 💜 장소 :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 프로그램 ✨사회 : 김호세아 공공운수노조 조직쟁의부장 ✨우리가 이야기하는 돌봄이야기 - (아동돌봄) 권영은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 - (노인돌봄) 강석금 한국가사노동자협회 국장 - (돌봄청년) 강하라 돌봄청년커뮤니티n인분 - (장애인돌봄) 김기순 의료연대본부 장애인활동지부 조합원 - (장애당사자) 박목우 다른몸들, 정신장애인 동료상담가 - 퍼포먼스 : 윤석열 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향해 돌봄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를 전달하는 퍼포먼스 지난 10월 28일, 29개의 노동시민사회는 ‘10.29국제돌봄의날’을 맞이하여.. 2024. 10. 30.
[평등의 전화 카드뉴스] 임신ㆍ출산ㆍ육아로 일터에서 겪게 되는 고충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평등의 전화 카드뉴스] 임신ㆍ출산ㆍ육아로 일터에서 겪게 되는 고충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임신ㆍ출산ㆍ육아로 일터에서 겪게 되는 고충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1사직서 쓰기 전 '평등의전화'와 상담하세요!임신ㆍ출산ㆍ육아로 일터에서 겪게 되는 고충혼자 고민하지 마세요!여성노동상담실 평등의전화는 1995년부터 여성노동자들의 곁을 지켜왔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1670-1611#. 2 육아휴직 중 일방적 해고를 통보하고 계약직의 경우 정규직이 된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육아휴직 사용하겠다고 했더니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 육아휴직을 이유로한 '불이익 사례'는 여전하다. -2023~24 평등의전화 상담사례'#.3사업주는 육아휴직을 이유로 해고나 그밖의 불리한 처우를 하여서는 아니되며육아휴직기간에는 그 근로자를 .. 2024. 10. 29.
우리에게는 성평등한 취업규칙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성평등한 취업규칙이 필요합니다! 더 알아보기 https://equaline.campaignus.me/new/?idx=123912192&bmode=view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직장 내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지침 가이드 라인 무료배포https://equaline.campaignus.me/new/?idx=123913622&bmode=view#성평등 #취업규칙 #서울여성노동자회 #성평등취업규칙 #한국여성재단 2024. 10. 29.
[11월 뚜뚜모임 우리같이 창경궁 걸어요!]_사진클릭신청서이동! [11월 뚜뚜모임 우리같이 창경궁 걸어요!]“가을은 참 예쁘다” 노랫가사처럼 예쁜 가을에 낙엽길 함께 걸어요한양도성안 창경궁에서 낙엽지는 길을 걸으며 뚜뚜회원님들 일상의 피로를 푸시고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닿은 기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24. 11.16(토) 오전 9시■ 참여신청 : 구글링크https://docs.google.com/.../1FAIpQLSfqY6YRcbLTUS.../viewform■ 모임소개 및 참여방식누구나 참석 가능한 사람 참석하고 싶은 사람들은 자유롭게 신청합니다.누구나 편하게 모여서 함께 걷는 뚜벅뚜벅 걷기 모임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자유롭게 걷고 싶은 사람건강을 챙겨야 하는 사람행복해 지고 싶은 사람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숲속이 좋은 사람편한 만남을 하고.. 2024. 10. 29.
[활동스케치]_20241025 김경숙상 시상&기자회견 : 사라진 공장, 꺼지지 않는 저항의 불꽃 참여 [활동스케치]_20241025 김경숙상 시상&기자회견 : 사라진 공장, 꺼지지 않는 저항의 불꽃 참여  * 일시 : 2024년 10월 25일 (금) * 장소 : 경북 구미시 4공단로7길 53-29 구미 옵티칼 하이테크 공장 앞 [대구여성노동자회 봄 연대발언]“보고싶은 엄마. 우리들을 버리고 도망간 사장들처럼 돈 많은 사람들은 자기만 잘살면 돈 없는 우리들쯤이야 자기들 맘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보지요? 하지만 돈 없는 사람들은 착한 마음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우리들의 처지를 기억하며 성실하고 정의롭게 살아야 하고요. 그래야 저 나쁜 사장들과 다를테니까요. 우리가 힘을 합치면 우리의 문제는 곧 해결됩니다.” 1979년 김경숙 열사의 편지글은 2024년 이 자리, 한국 옵티칼 투쟁과 맞닿아 있습니다. .. 2024.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