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활동250

[여노가여노에게_후기] [여노가여노에게_후기] 대구여성노동자회 에게 편지랑 선물 받았는데… 진짜 감동이네요 🎁💌받자마자 그냥 웃음부터 나오네요 ㅎㅎ편지 읽는데 마음 꽉 찬 느낌, 뜻밖의 선물은 또 감성돋는 따뜻한 양말이라니!고맙습니다!이런 센스 어디서 배우는 건가요? 진심 감동이 과합니다.오늘 하루 기분 그냥 알아서 올라감☁이런 감동은 우리만 받을 수 없어 후기올립니다! 편지 내용은  한국여노총회에서 확인가능합니다 후후 2025. 1. 15.
[공동성명] 주권자의 힘으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했다 [공동성명] 주권자의 힘으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했다.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했다. 12.3 비상계엄 이후 한 달 넘게 윤석열 퇴진을 요구해온 주권자 시민들의 힘이다. 이미 다른 내란의 주범들이 구속기소된만큼 그 수괴인 윤석열을 구속수사하여 내란 및 외환 시도 혐의의 진상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  수사와 별개로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탄핵심판을 조속히 진행하여 파면을 결정하여야 한다. 헌재 심판을 지연시켜 탄핵소추된 한덕수와 체포영장 집행과정에서 자신의 본분을 저버린 최상목, 체포영장 집행을 가로막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 대한 책임도 엄중히 따져 물어야 한다. 윤석열이 체포됐지만 내란종식과 민주주의 회복, 사회대개혁을 바라는 주권자들의 요구와 행동은 이제 시작이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2025. 1. 15.
[논평]시민들의 명령이다. 자격 없는 인권위원들은 윤석열과 내란세력 옹호 결의안 즉각 철회하라. 시민들의 명령이다. 자격 없는 인권위원들은 윤석열과 내란세력 옹호 결의안 즉각 철회하라.-‘긴급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 안건논의 전원위원회 개최 무산에 부쳐- 오늘 1월 13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창립 이래 손에 꼽힐만큼 많은 시민들의 규탄행동이 이어졌다. 오전부터 이어진 기자회견과 전원위원회 개회를 막기 위한 직접행동으로 예정되었던 회의는 무산되었다. 이를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시민들이 오전부터 상황이 마무리 될 때까지 국가인권위원회 건물을 떠나지 않고 인권위의 결정을 지켜봤다. 지난 1월 10일 국가인권위원회의 윤석열과 윤석열 비호세력 옹호를 위한 ‘긴급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의 내용이 전해지고 시민사회, 전현직 국가인권위원회 구성원, 그.. 2025. 1. 13.
[공동성명] 박정훈 대령의 무죄선고! 정의는 승리한다! [입장]  박정훈 대령의 무죄선고! 정의는 승리한다! 1월 9일 군사법원은 박정훈 대령의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격노’를 바탕으로 한 직접적인 지시와 외압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끊임없이 외쳐온 민주주의와 정의에 대한 외침의 힘으로 만들어낸 결과이다. 수사과정에서 대통령실과 국방부가 끊임없이 외압을 행사해온 이 사건은 이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무죄가 선고됨에 따라 그동안 박정훈 대령에게 불법적인 외압을 행사해 온 대통령실과 국방부, 군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 그중 외압의 핵심인 윤석열을 즉각 체포 및 구속해야 한다. 위헌계엄, 내란범죄를 저질러온 윤석열은 그동안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세 번이나 거부권을 행사해 무력화시키려.. 2025. 1. 9.
[서명 운동] 윤석열 정부가 없앤 ‘민간고용평등상담실’ 복원에 힘을 모아주세요. [서명 운동] 윤석열 정부가 없앤 ‘민간고용평등상담실’ 복원에 힘을 모아주세요.  💫민간고용평등상담실 복원 서명운동 참여하기 : https://bit.ly/여성노동상담실복원서명 🤬정부 : 민간고용평등상담실 예산 전액 삭감 (12억 → 0원)🤬고용노동부 : 피해자들에게 '원스톱 서비스' 지원하겠다고 했으나 시간도 오래 걸리고 '오히려 당신만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울 수 있다'라며 진정 접수를 포기하도록 유도, ‘힘들게 싸우느니 실업급여를 받으라'는 경우없는 응대 윤석열 정부에 의해 사라진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은반드시 복원되어야 합니다.  성평등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여성노동자들의 곁을 지켜온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복원'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합니다. 많은 시민분들의 참.. 2025.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