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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창립 38주년을 맞은 여성노동자회와 3,800원의 연결! 성평등의 탄탄대로가 됩니다.💜

by 깡선 2025. 3. 25.

1987년 3월 21일. 

여성해방 노동해방을 외치며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여성노동자의 곁을 지켜온 지난 38년은 법과 제도가 소외시켜온 노동자를 가장 가까이서 만나며 차별에 균열을 내고, 노동에 성평등을 기입해온 시간이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 시위를 최초로 시작했으며, 직장 내 성희롱 2차가해 금지 법제화, 성희롱 피해자 심리정서지원 및 유급휴가 제도화, 성희롱 피해 퇴사자의 실업급여 수급권 보장을 이끌어 냈습니다. 

가사노동자의 노동권을 획득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가정부, 파출부'를 '가사관리사'라는 용어로 바꾸었고, 조직문화 개선과 성평등 직장문화 조성을 사회적 담론으로 이끌었습니다. 고객에 의한 성희롱 없는 직장문화 만들기 캠페인과 모부성권이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임을 인식시키는 캠페인을 통해 사회 전반의 성평등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렁찼던 그 날의 함성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 3800원의 연결 바로가기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23153/story

 

38년간 여성노동자의 곁을 지켜왔지만, 한국 여성노동자의 현실은 여전히 냉혹합니다. 

28년째 OECD 성별임금격차 1위, 낮은 임금, 불안정한 고용, 차별적인 노동 환경에서 여성들은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 현실을 외면하는 동안 여성노동자의 마지막 보루로 불리던 고용평등상담실마저 2023년 12월 윤석열 정부에 의해 폐지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성평등이 위협받을 때마다 더 소리내고 싸워온 우리입니다. 오히려 이런 시기일수록, 더 강한 연대로 뭉치고 맞서는 더 많은 여성의 모습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멈추지 않는 여성노동상담실

 

차별과 폭력에 맞서 싸우는 여성노동자가 있는 한, 여성노동상담실 '평등의전화'는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여성노동상담실은 성희롱, 성차별, 괴롭힘, 모부성권, 임금체불 등의 직장 내 고충을 상담하고 법률 지원을 통해 여성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합니다. 피해를 입은 노동자가 회복하여 일터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심리정서치유 지원을 연계합니다. 

 

여성노동자의 권익을 지키는 여성노동상담실!

3,800원의 연결! 

오늘의 커피 한 잔의 가격으로, 여성노동자의 내일을 열어주세요! 

성평등의 탄탄대로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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