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노동소모임1 [온라인 후원의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2- 대구에서 일하는 페미니스트로 살아남기 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등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고, 연결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후원의밤 전까지 매주 2-3편, 전국의 여성노동자회와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 은 대구여성노동자회의 페미노동 소모임으로 2018년 모임이 만들어진 후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요. 🎈꿈을 위해 서울로 가게 된 두유 ✨비건을 지향하는 씨익 💪일하는 곳에서 당당하게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는 써니 그들이 어떻게 페노에 오게 되었는지, 대구에서 일하는 페미니스트로 살아가는 건 어떤지, 그리고 까지 솔직하.. 2021.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