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등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고, 연결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후원의밤 전까지 매주 2-3편,
전국의 여성노동자회와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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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시작한 서울여성노동자회 평등의전화의
역사를 오롯이 함께한 사람이 있습니다.
공인노무사이자 심리상담전문가 홍수경,
평등의전화 자문활동 23년간 홍수경 노무사는
우리 사회가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여성노동자가 처한 문제적 현실을 발견하고, 귀 기울여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자고 손 내밀어 왔습니다.
결코 쉽지 않았을 그 시간을 되돌아보며,
“늘 제가 더 힘을 얻는 쪽이었다”고,
"용감한 여자들이 세상을 바꿔왔다"고 말합니다!
💜용감한 여자들의 목소리가 바꿔온 세상이 궁금하다면? : https://youtu.be/Ov2jIHiMr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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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회 온라인 후원의밤 살펴보기 : bit.ly/여노후원
❤️여성노동자회 지지하러 바로가기! : bit.ly/후원페이지
❤️온라인 후원의밤은 10월 13일 수요일 오후 8시, 한국여성노동자회 유튜브에서 진행합니다!
* 한국여성노동자회 유튜브채널 구독 : youtube.com/kww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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