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593

[공동성명] 내란수괴 윤석열 구속, 헌재는 파면하라 ! [공동성명] 내란수괴 윤석열 구속, 헌재는 파면하라 !  내란수괴 윤석열이 마침내 구속됐다.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내란범죄의 중대성과 재범, 증거인멸의 우려 등 구속의 필요성이 사법부로부터 인정된 셈이다. 내란수괴 윤석열 구속은 시작에 불과하다. 철저한 수사와 재판으로 내란의 사법적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한다. 이제 헌재는 조속한 윤석열 파면 결정으로 내란을 완전히 끝내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내란범죄를 옹호하고 극렬 지지자들을 향해 내란선동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은 즉각 해체하라. 국민의힘은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의 도발을 유도하고자 한 외환 혐의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진상규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검을 전면 수용해야 한다. 내란가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도 반드시 이뤄져야.. 2025. 1. 20.
‼️내란수괴 윤석열이 드디어 체포되었습니다! 윤석열의 즉각 파면과 퇴진을 위해 광화문으로 모여주세요‼️ ‼️내란수괴 윤석열이 드디어 체포되었습니다! 윤석열의 즉각 파면과 퇴진을 위해 광화문으로 모여주세요‼️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대행진🔥 📌 일시, 장소 : 2025년 1월 18일(토) 오후4시, 광화문 동십자각 📌공식 시민후원 : 카카오뱅크 7942-09-53862 심규협(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 시민 발언 신청 : https://yoonout.short.gy/voice▶️ 자원봉사자 모집신청 : https://yoonout.short.gy/volunteer 2025. 1. 17.
[공동성명] 국회는 내란·외환특검법을 조속히 처리하라 [공동성명] 국회는 내란·외환특검법을 조속히 처리하라  오늘(1/16)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발의한 ‘윤석열 내란·외환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지난 1월 13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제3자 추천 방식의 ‘윤석열 내란·외환 특검법’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안 처리에 반대하며 전원 회의실에서 퇴장했다. 특히 여당과 끊임없이 갈등을 빚어왔던  ‘비토권 조항’, 즉 야당이 후보자를 재추천 할 수 있는 조항을 삭제, 수사인력 및 기간 축소, 군사비밀에 대한 언론브리핑 금지 등에 대해 조정했음에도 국민의힘은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재발의된 특검법에는 윤석열의 외환죄 위반 의혹이 추가됐다. 윤석열이 분쟁지역 파병, 대북 확성기 가동, 전단 .. 2025. 1. 16.
‼️내란수괴 윤석열이 드디어 체포되었습니다! 윤석열의 즉각 파면과 퇴진을 위해 광화문으로 모여주세요‼️ ‼️내란수괴 윤석열이 드디어 체포되었습니다! 윤석열의 즉각 파면과 퇴진을 위해 광화문으로 모여주세요‼️🔥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대행진🔥📌 일시, 장소 : 2025년 1월 18일(토) 오후4시, 광화문 동십자각📌공식 시민후원 : 카카오뱅크 7942-09-53862 심규협(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시민 발언 신청 : https://yoonout.short.gy/voice▶️ 자원봉사자 모집신청 : https://yoonout.short.gy/volunteer 2025. 1. 15.
[공동성명] 내란범 윤석열의 체포를 환영하며 우리는 성평등 노동 세상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공동성명] 내란범 윤석열의 체포를 환영하며 우리는 성평등 노동 세상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성평등 노동을 향한 또 한 걸음을 내딛었다. 내란범 윤석열의 체포는 헌정 질서를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한 권력에 대한 시민들의 심판이자 승리이며, 거리로 나선 수많은 시민들이 만든 결과다.윤석열 정권은 집권 내내 혐오 정치를 조장하며, 민주주의와 성평등 가치를 뿌리부터 훼손해왔다. 출범부터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던 윤석열 정권은, 여성과 소수자를 대상으로 한 혐오와 차별의 언어를 정치적 도구로 활용했다.특히 여성노동자의 권리를 후퇴시키는 행태는 더욱 심각했다. 윤석열 정권은 여성노동자들의 마지막 보루인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예산을 삭감하고, 주 6.. 2025.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