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석열파면2

[여성계 시국선언문]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죄 범죄자 윤석열을여성시민의 이름으로 파면한다 [여성계 시국선언문]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죄 범죄자 윤석열을여성시민의 이름으로 파면한다- 모든 사람의 인권과 평등이 지켜지는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행동할 것이다 -2024년 12월 3일 밤 대한민국 땅에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윤석열은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장갑차와 헬기의 서울 한복판 진입, 총으로 무장한 계엄군의 폭력적인 국회 침탈, 경찰의 국회 진입 통제 및 국회의원 출입 저지, ‘정당 활동과 일체의 집회·결사 활동 금지, 모든 언론과 출판의 계엄사 통제’ 등의 내용을 담은 계엄사령부 포고령 등 2024년 한국에서 일어난 일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일들이 한꺼번에 벌어졌다. 한국의 민주주의 가치와 헌법적 질서가 땅에 떨어지는 장면을 대한민국 국민을 포함.. 2024. 12. 6.
[여성계 시국선언 기자회견]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죄 범죄자 윤석열을 여성시민의 이름으로 파면한다 [여성계 시국선언 기자회견]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죄 범죄자 윤석열을 여성시민의 이름으로 파면한다  모든 사람의 인권과 평등이 지켜지는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행동할 것이다  일시와 장소: 2024년 12월 6일(금) 오전 10시 / 광화문 광장(이순신 동상 앞)  정부 탄생 초기부터 성평등 민주주의 가치 파괴에 앞장서 온 대통령 윤석열은 12월 3일(화) 밤, 헌법적 요건을 갖추지 않고 절차도 무시한 긴급 계엄령을 선포하여 모든 국민들의 기본권을 파괴하겠다는 선언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따라 여성계는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죄 범죄자 윤석열을 파면하고, 그가 일으킨 내란죄에 대해 엄정한 처벌을 받을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12월 6일(금) 오전 10.. 2024.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