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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2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 논평] 채용 성차별, '범죄'는 인정되었으나 '책임'은 증발했다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 논평] 채용성차별, '범죄'는 인정되었으나 '책임'은 증발했다-하나금융은 '사법리스크' 해소를 자축하기 전에 채용성차별 범죄에 대해 석고대죄하라지난 1월 29일, 대법원은 신입 사원 채용 과정에서 점수 조작 성차별을 자행한 혐의로 기소된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였다. 하지만 채용 비리에 대해서는 파기환송하여 함영주 회장은 무죄판결을 받았고, 회장직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판결 이후 언론에서는 함영주 회장이 ‘사법리스크’를 덜어내고 경영 행보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채용성차별이 유죄가 인정되었음에도, 확정된 형이 벌금형에 불과하므로 가능한 일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신입 사원 채용 과정에서 여남 합격 비율을 조작하고, 여성 지원.. 2026. 2. 23.
[연대] 안산도시공사 서영삼 신임 사장 임명 강행 규탄 안산시민사회연대 기자회견 6월 14일 월요일 오전 10시 안산시청 앞에서 "안산도시공사 서영삼 신임 사장 임명 강행 규탄 안산시민사회연대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사회는 안산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배현정님께서, 경과보고는 안산더좋은사회연구소 사무국장 황정욱님께서, 성명서 낭독은 (사)안산민예총 사무국장 정은진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안산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공기업인 안산도시공사를 이끌어갈 대표로 언론이 비판하고 시민들이 분노하고 시민사회단체들이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결국 서영삼 신임 사장이 임명됐다. 안산시장이 최종 임명한 서영삼 사장은 지난 2013년 안산도시공사 경영본부장으로 일하던 중 인사채용 비리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법원으로부터 선고받았던 인물이다. 안산도시공사는 채용비리로 해임되고 법원.. 2021.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