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성차별2 [성명]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적 채용 성차별 범죄를 강력히 규탄한다, 정부는 공공기관 전수조사와 함께 채용성차별 철폐 대책을 당장 강구하라! #성명#채용성차별철폐또다시 점수가 지워졌고, 여성 노동자의 기회가 박탈당했다. 지난 2017년 적발된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채용성차별 사건을 시작으로 우리는 공공기관과 금융권에서 공공연하게 채용 성차별이 있었음을 목도하였다. 그것은 여성 지원자들을 조직적으로 탈락시켜 온 기득권의 추악하고 거대한 가부장제의 카르텔이자 우리 사회 구조적 성차별의 민낯이었다. 당시 여성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조직했던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은 엄중한 처벌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정부의 대책을 요구했다. 그러나 처벌은 허술했고, 정부 대책은 발표되었지만 실행되지 않았다. 그리고 2026년 우리는 다시 대한민국 공정성의 최전선에 있어야 할 헌법기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벌어진 똑같은 범죄를 확인하였다. 우리는 참담한 분노를 금할.. 2026. 7. 13.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 논평] 채용 성차별, '범죄'는 인정되었으나 '책임'은 증발했다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 논평] 채용성차별, '범죄'는 인정되었으나 '책임'은 증발했다-하나금융은 '사법리스크' 해소를 자축하기 전에 채용성차별 범죄에 대해 석고대죄하라지난 1월 29일, 대법원은 신입 사원 채용 과정에서 점수 조작 성차별을 자행한 혐의로 기소된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였다. 하지만 채용 비리에 대해서는 파기환송하여 함영주 회장은 무죄판결을 받았고, 회장직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판결 이후 언론에서는 함영주 회장이 ‘사법리스크’를 덜어내고 경영 행보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채용성차별이 유죄가 인정되었음에도, 확정된 형이 벌금형에 불과하므로 가능한 일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신입 사원 채용 과정에서 여남 합격 비율을 조작하고, 여성 지원.. 2026.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