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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3

[기자회견문] 모든 여성노동자에게 안전한 일터를!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 기념 기자회견] 노동안전 성별격차 철폐!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적용!모든 여성노동자에게 안전한 일터를!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우리는 더 이상 여성노동자가 죽지않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요구한다. 우리는 살기 위해 일하러 간 곳에서 다치고 병들고 심지어 죽는다. 이러한 일터에서의 죽음은 우리사회가 얼마나 자본과 이윤 중심으로 구조화돼 있는지, 그 과정에서 노동자의 목숨은 얼마나 존중받지 못하는지 극명하게 보여준다. 한국사회 여성노동자는 저임금, 불안정 노동 등 열악한 일자리에 집중돼 있으며 이러한 노동시장에서의 불평등은 노동안전에 있어서도 소외와 격차를 낳고 있다. 또한 성별에 따라 일하는 업종이 강력하게 분리되어 남성노동자가 많은 산업, 중대재.. 2026. 4. 28.
[공동성명]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에 관한 입장문 [공동성명]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에 관한 입장문 최근 남녀공학 전환을 둘러싼 동덕여대 학생들의 시위를 둘러싸고 ‘폭력 사태’, ‘비문명’을 운운하거나 ‘이 대학 출신 며느리는 절대 받아들이고 싶지 않을거’, ‘여대출신 채용 배제’, ‘54억 시위 피해’ 등의 말이 정치인과 기업, 언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는 남녀공학 전환을 둘러싼 여러 맥락과 상황을 소거시킨 채 사태의 본질을 왜곡하고 학생을 학교공동체의 동등한 주체로 인정하지 않는 비민주적 학교의 행태를 승인하고 강화하는 것이다. 학생 측은 학교 본부와의 면담에서, 지난 3월 이루어진 학제 개편이 학생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통보의 방식으로 추진된 점, 당시 학생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해당 제도 도입을 강행한.. 2024. 11. 28.
1013여성노동자회 온라인 후원의 밤『연결: 우리의 노동이 보편이 될때까지 』 성별임금격차가 없는, 채용성차별이 없는, 동료를 대상화하는 조직문화가 없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일터에서 배제되지 않고,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돌봄노동을 떠맡지 않는, 독박돌봄/가사노동으로 인해 경력단절이 되지 않는 그런 세상. 우리의 노동이 보편이 된다면, 우리가 알던 현실은 달라질 거예요. 이 땅의 모든 소외된 노동자가 편히 숨 쉴 수 있는 세계를 만드는 일. 이 거대한 변화는 당신과 나의 ‘연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노동이 보편이 될 때까지, 평등과 존중이 가득한 삶으로 바뀔 때까지, 여성노동자회의 활동에 함께 해주세요. 당신의 연대를 환대하며, 호혜로 가득한 여성노동자회 온라인 후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전국 11개 지부 여성노동자회와 한국여성노동자회가 모여 온라인 후원의 밤을 엽니다. 여.. 2021.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