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연명요청]
"추미애 도지사의 폭력적 예산 가위질, 300만 여성노동자의 기댈 곳을 잘라냈다" - 여성노동자 복지센터 예산 복원을 요구하는 경기도민 기자회견 연명 요청합니다!
추미애 도지사, 여성과 약자만을 향한 예산 삭감을 단행하다!
2027년 경기도 예산이 발표되자마자 많은 경기도민이 경악과 절망에 빠졌습니다. 경기도는 재정비상 상황이라는 핑계를 대며 100여개 이상의 사업을 일방적으로 삭제하였습니다.
삭감된 예산의 대부분은 여성과 장애인, 이주민, 노동자 등 우리사회 약자를 위한 예산입니다. 경기도는 약자를 짓밟고 누구를 위한 예산을 세우고 있는 것입니까?
경기도 300만 여성노동자의 노동권익 기반 여성노동자복지센터 예산은 전액 삭감!
경기도에는 현재 수원, 안산, 고양 세 곳에 여성노동자복지센터가 설치되어 운영 중입니다.
경기도여성노동자복지센터는 1998년 안산을 시작으로 2001년 고양, 2012년 수원에 설치되어 여성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여성노동 특화기관입니다. 센터는 여성노동자가 일터에서 겪는 차별과 불이익, 고용불안, 모·부성권 침해 등 여성노동 고유의 문제에 주목하며 상담, 교육, 권익증진, 고용안정 및 일·생활균형 지원을 수행해 왔습니다.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경기도는 여성노동자복지센터의 필요와 중요성을 알았기에 예산을 삭감한 일 없이 꾸준히 증액되어 왔습니다. 여성노동자복지센터는 도비와 시비 매칭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2026년 기준 센터당 연간 운영 예산은 1억 8,502만 원이며, 이 중 도비는 30%인 5,550만 6천 원입니다. 경기도 내 3개 센터의 도비 지원액은 총 1억 6,651만 8천 원입니다. 그야말로 저비용 고효율의 기관입니다.
그러나 추미애의 경기도는 300만 여성노동자의 노동권익기반을 한 순간에 무너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여성노동자의 노동권과 고용안정을 지원하는 일은 경기도가 책임져야 할 중요한 노동정책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성노동자복지센터는 더 든든하게 여성노동자 곁에 있어야 합니다!
최근 여성노동자복지센터는 쉴 곳없는 여성 이동 노동자에게 커피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을 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동노동자 쉼터가 있지만 대중교통으로 움직이는 여성노동자는 접근조차 어렵습니다. 이러한 여성들의 노동 특성과 현장의 필요를 찾아내어 정책화하는 일은 여성노동자들에게 밀착된 센터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여성노동자 복지센터 예산은 복원되어야 합니다! 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경기도민의 이름으로 개최하고자 합니다. 연명으로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연명은 기자회견에 동의하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추미애 도지사의 폭력적 예산 가위질, 300만 여성노동자의 기댈 곳을 잘라냈다"
여성노동자 복지센터 예산 복원을 요구하는 경기도민 기자회견
◯ 일시 : 2026. 11. 6 (금) 오전 11시
◯ 장소 : 경기도청 (변경될 수 있음)
◯ 주최 : 경기도 여성노동자복지센터 예산 복원을 요구하는 경기도민
◯ 사회 : 배진경 수원여성노동자회 대표
◯ 프로그램
여는 말 : 이현선 안산여성노동자회 회장
센터 활동과 중요성 : 오유진 수원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 센터장
연대발언1 : 경기여성단체연합
연대발언2 : 전국여성노동조합 경기지부
연대발언3 : 지역 내 연대단체
현장발언1 : 센터와 함께 성장해온 노동인권 강사
현장발언2 : 커피쿠폰으로 쉼을 선물받은 요양보호사
현장발언3 : 센터를 통해 가사서비스 제공받은 한부모
기자회견문 낭독
예산 복원 요청서 도의원 전달
※ 연명 참여하기:
https://forms.gle/soUW4SFWvMmn8Mv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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