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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후원의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8- 어서와,결혼은 처음이지? : 수원여노 '별별톡톡' 페미 소모임 민영님의 이야기 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등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고, 연결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후원의밤 전까지 매주 2-3편, 전국의 여성노동자회와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 수원여성노동자회 페미소모임 '별별톡톡' 회원 민영님이 촬영/제작하고 출연한 에서는 독박육아/독박가사노동의 현실이 적나라하게 그려집니다. 민영님 인터뷰를 통해 페미노동아카데미에서 민영님의 엄마와 딸까지, 3대가 함께 교육을 듣게 된 계기와 성평등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나눕니다! 🙃어서와,결혼은 처음이지? : https.. 2021. 9. 29.
[온라인 후원의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7- 국회의원이 된 로케트 전기 해고자, 광주여노 강은미 회원의 이야기 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등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고, 연결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후원의밤 전까지 매주 2-3편, 전국의 여성노동자회와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 해고 노동자에서 국회의원까지, 어느 자리에서도 여성들의 노동권을 위해 항상 싸우고 계신, 누구보다 여성노동에 💪진심💪인 회원님! 국회의원이 된 로케트 전기 해고자, 강은미 회원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https://stib.ee/8o04 ************** ❤️여성노동자회 온라인 후원의밤 살펴보기 : bit.ly.. 2021. 9. 27.
[온라인 후원의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6- 돌봄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여노와 함께! "열"정" 재순의 이야기😎 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등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고, 연결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후원의밤 전까지 매주 2-3편, 전국의 여성노동자회와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 2021년, 가사노동자법 입법!👍🎉 노동법상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했던 가사노동자들은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게 될 예정인데요. 그 과정 속에서 여성노동자회의 회원으로서, 그리고 가정관리사 당사자로서 불철주야 역할을 한 분! 전국가정관리사협회 김재순협회장님을 만나, 안산여노에서 듣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봄노동자의 열악한.. 2021. 9. 23.
[온라인 후원의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5- 한번 부산여성회 활동가는 평생 부산여성회와 함께한다! 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등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고, 연결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후원의밤 전까지 매주 2-3편, 전국의 여성노동자회와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 "어려운 이 땅의 노동자의 삶은 희망이라는 끈을 놓지 않고 살았던 제 삶과 너무도 닮아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함께라면 저 역시 기꺼이 웃으며 이 길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박경득님 퇴임식 영상 중 14년간 부산여성회에서 평등의전화 상담활동가로, 퇴임 후에는 직장내 성희롱예방강사로 활동하며, 부산여성회와 .. 2021. 9. 23.
[온라인 후원의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4- 용감한 여자들의 목소리가 바꿔온 세상 : 평등의전화 26년 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등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고, 연결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후원의밤 전까지 매주 2-3편, 전국의 여성노동자회와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 1995년 시작한 서울여성노동자회 평등의전화의 역사를 오롯이 함께한 사람이 있습니다. 공인노무사이자 심리상담전문가 홍수경, 평등의전화 자문활동 23년간 홍수경 노무사는 우리 사회가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여성노동자가 처한 문제적 현실을 발견하고, 귀 기울여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자고 손 내밀어 왔습.. 2021.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