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도자료, 성명, 논평180 대선 특집 여성노동자회 기획연재 기사 ④ [성평등노동 없는 대선, 여성노동자가 말한다④] "실업급여조차 못 받아..." 방송국 n년차 프리랜서의 부탁 : 프리랜서 노동자들의 현실 『 노동자도, 여성도 보이지 않는 대선을 앞두고 여성노동자회는 기획기사 를 통해 여성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총 7회의 기획 연재 기사를 통해 여성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을 알리고, 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대선 의제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 기사 전문 보기 :http://omn.kr/1xmu9 "프리랜서라는 직군이 현실적으로 한계가 크지만 사실 프리랜서들은 자기가 좀 더 주체적으로 본인이 하고자 하는 자아실현과 연관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처우가 어떻든 간에 일을 하는 이 자체는 즐거워요. 일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높지만 현실적인 처.. 2022. 3. 7. [페미니스트 주권자 연속기고⑧-1]_한국여성단체연합x2022페미니스트 주권자 행동 지역 2030 페미니스트 활동가 집담회 - 지역·청년·페미니스트에게도, 성평등 정부가 필요하다 차별과 혐오가 제20대 대선 정국을 뒤덮고있습니다. 무책임하게 오가는 배제의 언어 속에 여성을 비롯한 소수자의 목소리와 현실은 지워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투쟁으로 이뤄낸, 모든 시민을 포괄하는 민주주의와 정의가 오히려 정치에 의해 왜곡되고 부차적인 것에 불과해진 지금, 동료 시민들의 이야기를 힘주어 전하는 페미니스트 주권자의 목소리가 여기 있기 있습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에 대한 차별뿐만 아니라 모든 불평등한 권력관계와 구조에서 차별을 발견하는 관점이자 실천입니다.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의 심화가 이전과는 다른 삶의 방향과 방식으로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지금, 페미니즘의 언어로 한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 2022. 3. 7. [페미니스트 주권자 연속기고⑦]_한국여성단체연합x2022페미니스트 주권자 행동 우리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 챗봇 이루다 사건에서 확인된, 여성가족부의 역할 차별과 혐오가 제20대 대선 정국을 뒤덮고있습니다. 무책임하게 오가는 배제의 언어 속에 여성을 비롯한 소수자의 목소리와 현실은 지워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투쟁으로 이뤄낸, 모든 시민을 포괄하는 민주주의와 정의가 오히려 정치에 의해 왜곡되고 부차적인 것에 불과해진 지금, 동료 시민들의 이야기를 힘주어 전하는 페미니스트 주권자의 목소리가 여기 있기 있습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에 대한 차별뿐만 아니라 모든 불평등한 권력관계와 구조에서 차별을 발견하는 관점이자 실천입니다.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의 심화가 이전과는 다른 삶의 방향과 방식으로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지금, 페미니즘의 언어로 한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성평등.. 2022. 3. 7. [페미니스트 주권자 연속기고⑥]_한국여성단체연합x2022페미니스트 주권자 행동 젠더폭력 근절을 위해 - 8월 14일, 9월 19일, 6월 17일... 우린 촛불을 들었다 차별과 혐오가 제20대 대선 정국을 뒤덮고있습니다. 무책임하게 오가는 배제의 언어 속에 여성을 비롯한 소수자의 목소리와 현실은 지워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투쟁으로 이뤄낸, 모든 시민을 포괄하는 민주주의와 정의가 오히려 정치에 의해 왜곡되고 부차적인 것에 불과해진 지금, 동료 시민들의 이야기를 힘주어 전하는 페미니스트 주권자의 목소리가 여기 있기 있습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에 대한 차별뿐만 아니라 모든 불평등한 권력관계와 구조에서 차별을 발견하는 관점이자 실천입니다.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의 심화가 이전과는 다른 삶의 방향과 방식으로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지금, 페미니즘의 언어로 한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2022. 3. 7. [페미니스트 주권자 연속기고⑤]_한국여성단체연합x2022페미니스트 주권자 행동 익숙하지만 낯선 여성들을 위해 - 폭력적인 고령화 해결 방식... 1년 전 어떻게 이런 일이 차별과 혐오가 제20대 대선 정국을 뒤덮고있습니다. 무책임하게 오가는 배제의 언어 속에 여성을 비롯한 소수자의 목소리와 현실은 지워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투쟁으로 이뤄낸, 모든 시민을 포괄하는 민주주의와 정의가 오히려 정치에 의해 왜곡되고 부차적인 것에 불과해진 지금, 동료 시민들의 이야기를 힘주어 전하는 페미니스트 주권자의 목소리가 여기 있기 있습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에 대한 차별뿐만 아니라 모든 불평등한 권력관계와 구조에서 차별을 발견하는 관점이자 실천입니다.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의 심화가 이전과는 다른 삶의 방향과 방식으로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지금, 페미니즘의 언어로 한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2022. 3. 7.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