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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모이자 광화문으로!! 윤석열의 파면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윤석열과 내란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다시 한 번 광장에 모입시다‼️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모이자 광화문으로!! 윤석열의 파면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윤석열과 내란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다시 한 번 광장에 모입시다‼️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대행진🔥 📌 일시, 장소 : 2025년 2월 15일(토) 오후5시, 광화문 동십자각 📌공식 시민후원 : 카카오뱅크 7942-09-53862 심규협(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 시민 발언 신청 : https://yoonout.short.gy/voice▶️ 자원봉사자 모집신청 : https://yoonout.short.gy/volunteer 2025. 2. 12.
🔥2025년 2/11∼ 2/17일 전국 행동 🔥2025년 2/11∼ 2/17일 전국 행동 서울  광화문 경복궁역 4번출구, 12일 18시 30분 광화문 동십자각, 15일 17시 (경기, 인천 등 집중) 인천 구월동 로데오 광장, 12일 18시 30분  경기 수원역 문화광장, 12일 18시 30분  평택 평택역 오거리 메가커피 앞 도로, 13일 19시   이천 송석준사무실앞(분수대오거리까지 행진), 14일 18시 30분 여주 한글시장 입구, 13일 18시 30분 고양 주엽 한양문고 데미안홀, 14일 18시 30분  과천 정부청사역 11번 출구, 12일 18시  부천 북부역 마루광장, 14일 18시 30분  안산 중앙동 동서코아 앞 광장, 12일 19시  강원  강릉 월화거리, 15일 15시 (강원도민대회) 삼척 삼척우체국 앞, 12일 18시 속초 .. 2025. 2. 12.
[기자회견문]인권과 민주주의를 스스로 파괴한 국가인권위원회는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시민의 인권침해는 외면하고 내란을 옹호하는 인권위에 부쳐- [기자회견문]인권과 민주주의를 스스로 파괴한 국가인권위원회는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시민의 인권침해는 외면하고 내란을 옹호하는 인권위에 부쳐-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2025년 2월 10일 개최된 전원위원회에서 김용원 위원 등 4인이 제안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이하 ‘윤석열 옹호 안건’)을 상정하였다. 비상계엄을 정당화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옹호하는 이 안건은 1월 13일 인권활동들가에 의해 한 차례 상정이 저지되었으나, 인권위는 끝내 안건을 다시 상정하였다.인권위가 비상계엄으로 침해된 시민들의 인권침해는 외면하고 권력자인 내란세력만을 옹호하는 것은 극우세력의 난동을 초래했다. 2월 10일 아침부터 극우인사와 유튜버 등이 인권위를 점거하고 직원과 기자, 탄핵을.. 2025. 2. 11.
[공동성명]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특권을 부여하겠다는 인권위,내란을 옹호하는 인권위는 독립적 국가인권기구의 자격 없다 [공동성명]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특권을 부여하겠다는 인권위,내란을 옹호하는 인권위는 독립적 국가인권기구의 자격 없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어제(2/10) 대통령과 여당이 임명한 김용원, 이충상, 한석훈, 강정혜, 이한별 인권위원과 대통령이 임명한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주도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을 일부수정하여 의결했다. 반면 12. 3. 비상계엄에 대한 직권조사 안건은 기각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헌법재판소, 검찰총장, 공수처장, 국수본부장 등에 대해 권고를 하기로 결정했는데 그 내용의 골자는 불구속과 형사소송에 준하는 증거조사 실시 등을 통해 윤석열의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형식적으로 윤석열의 ‘방어권’을 들먹였지만 그 내용의 실질은 윤석열의 석방 촉구와.. 2025. 2. 11.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제40회 한국여성대회]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제40회 한국여성대회]시대를 잇는 우리의 연대페미니스트가 민주주의를 구한다 - 일시 : 2025년 3월 8일(토) 11:30-17:00- 장소 :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4번 출구 앞- 주최 :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제40회 한국여성대회 조직위원회- 주관 : 한국여성단체연합 2025년 3월 8일 토요일,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한국여성대회가 40주년을 맞이합니다. 여성들은 언제나 시대를 넘어 광장에 있었습니다.  1985년 3월 8일 300여 명의 여성들은 서울 명동에서 전쟁과 군사독재로 단절되었던 여성의 날을 부활시키고 제1회 한국여성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후 지난 40년간 매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한국여성대회에는 수많은 여성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한국사회의 당.. 2025.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