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47 [공동성명]역행하는 돌봄 정책, 무책임한 이주 정책을 강력히 규탄한다!-정부와 서울시의 “외국인 돌봄 인력” 수급 계획에 부쳐- [공동성명]역행하는 돌봄 정책, 무책임한 이주 정책을 강력히 규탄한다!-정부와 서울시의 “외국인 돌봄 인력” 수급 계획에 부쳐- 지난 14일, 서울시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종료 이후 이주노동자의 취업활동기간을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 계속해서 지적됐던 저임금 문제, 돌봄 공공성 확립 등에 대한 이렇다 할 대책 없이 고용을 연장하는 것은 미봉책에 불과하다. 게다가 서울시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정부가 요금 관련 가이드라인 정도만 정하고, 나머지는 민간 자율 운영으로 바뀌게 될 예정”(한겨레, 2025. 2. 6.)이라고 말했다. 이후 외국인력정책실무회의에서 관련 안건이 상정됐으나, 시범사업 시행과정에서 문제가 됐던 노동조건을 개선하는 방안은 구체적으로 제시되거나 논의되지 않았다. 이는 정부 및 해.. 2025. 2. 18. 🚐 2/15(토) 비상행동 집회 푸드트럭존 안내 🚐 2/15(토) 비상행동 집회 푸드트럭존 안내 📍 효자로 양방향(경복궁역 인근)에 푸드트럭존이 14시 이후 오픈할 예정입니다. 집회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마음껏 이용해주세요! 💗 제공되는 음식은 집회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응원하는 시민/단체들이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 2. 14.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대행진 (5시)📍‘사회대개혁 이야기 다하는’ 시민 사이다 파티 (4시)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대행진 (5시)📍‘사회대개혁 이야기 다하는’ 시민 사이다 파티 (4시)일시 장소 : 2025년 2월 15일 (토) 광화문 동십자각(장소변경)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_모이자 광화문으로!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동조세력의 발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짓과 선동으로 점철된 내란 일당의 준동은 결국 시민의 힘을 이길 수 없습니다. 비상행동은 진정한 내란 종식을 위해 이번 주에도 광장의 민주시민과 범시민대행진을 이어갑니다.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대행진(11차)_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모이자 광화문으로”은 2025년 2월 15일(토) 오후 5시 광화문에서 진행합니다. 금주 행사는 집중행동의 날로, 윤석열 파면과 한국사회 대개혁을 바라는 시민들이 광화.. 2025. 2. 14. [공동성명] 헌재 흔드는 헌법 부정세력,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공동성명] 헌재 흔드는 헌법 부정세력,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헌법재판소 흔들기가 도를 넘었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그 변호인단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탄핵 심판 절차를 사사건건 트집잡고 있다. 어제(2/15)는 ‘중대 결심’을 운운하며 헌재 심판절차에 정면으로 불복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내란공범 국민의힘은 권성동 원내대표가 헌재를 항의항문하고 소속 의원들은 헌재를 폄하하는 말을 서슴치 않고 있다. 일부 의원들은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음란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달았다며 근거없는 공세를 펴다가 이 내용이 조작된 것임이 판명되었음에도 사과는커녕 이를 문제제기 했어야 한다는 억지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심지어 문형배 권한대행의 사퇴를 요구하며 탄핵안까지 발의하겠다며 겁박하고 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 2025. 2. 14. [2025 여성노동자대회] 차별없는 일터, 평등한 미래🔥 투쟁하고 연대하여 성평등한 미래로! [2025 여성노동자대회] 차별없는 일터, 평등한 미래🔥 투쟁하고 연대하여 성평등한 미래로!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폭주가 극에 달했습니다. 노동개악과 복지 축소, 여성노동정책 후퇴로 여성노동자들의 삶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더니, 이제는 내란을 획책하며 민주주의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굴복하지 않습니다. 2025년 3.8 세계여성의 날, 여성노동자들이 다시 모입니다. 내란을 일으킨 정권, 노동자와 시민을 탄압하는 정권에 맞서 싸우는 우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윤석열을 퇴진시키고, 성평등 노동을 쟁취할 때까지 여성노동자들이 앞장서겠습니다! ✊🔥 🟣 일시 :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12시 30분🟣 장소 : 서울고용노동청 앞(서울 중구 삼일대로 363)🟣 시민발언 신청하기 : ht.. 2025. 2. 12.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