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47 💥여성 1만인 서명의 참여자를 찾습니다! 내란 극복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3.8 여성 1만인 선언💥 탄핵민주주의 광장이 겨우내 이어졌습니다. 이제 곧 탄핵 심판 결정이 내려지고 격동과 일상이 이어질 텐데요, 성평등은 어떻게 나아질까요? 내란 극복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여성선언이 제안됐습니다. 초안을 성안하고 173명이 최초 제안자로 나섰습니다. 3.8 여성의날 1만인 선언을 해보고자 합니다. 응원봉을 쥔 손이 의사봉을 쥘 때까지! 광장의 민주주의를 위해 3.8 여성의날 여성 1만인 서명의 참여자를 찾습니다. 참여해주시고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https://bit.ly/10000_women_declaration 2025. 3. 4. 야간 산책(Night Walk) : 윤석열 파면 촉구! 빛과 바람의 행진🚩🚩 야간 산책(Night Walk) : 윤석열 파면 촉구! 빛과 바람의 행진🚩🚩 윤석열 파면, 마지막 고비를 앞두고 있습니다. 윤석열 파면과 내란 종식으로 향하기 위해, 힘찬 연대와 내란세력 규탄의 목소리를 담아!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오는 3월 5일 수요일부터 평일 저녁 행진을 진행합니다! 내란 종식으로 가는 힘찬 발걸음에 함께해주세요! 🌕 3월 5일(수)~ 3월 7일(금) 저녁 7시30분 📍3/5(수) 내란옹호 인권위 규탄 (동십자각~인권위)📍3/6(목) 폭력연행 경찰규탄 (경찰청~세종호텔)📍3/7(금) 극우선동 규탄 (이대정문~상상마당) 🔥 윤석열 파면 촉구 야간 산책에 함께하는 방법 1. 3/5 (수) - 3/7 (금) 저녁 7시 30분, 출발 장소에 집결한다. 2. 행진 .. 2025. 3. 3. [긴급성명]학내 성폭력 문제해결과 지혜복 교사 부당전보 및 해임철회를 위해 투쟁하다 연행된 23명을 전원 석방하라. [긴급성명]학내 성폭력 문제해결과 지혜복 교사 부당전보 및 해임철회를 위해 투쟁하다 연행된 23명을 전원 석방하라.2025년 2월 28일 오늘 오전, 경찰은 지혜복 교사의 부당전보 및 해임철회와 정근식 교육감의 사과를 요구하는 ‘A학교 성폭력 사안,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이하 공대위)와 지혜복 교사를 포함한 시민 23명을 연행했다. 지혜복 교사는 2023년 A학교 성폭력 사안 해결을 위해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공익신고자인 지혜복 교사를 보호하고 학내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 지혜복 교사를 부당전보하고 이에 불응한다는 이유로 해임했으며, 서울시교육청 산하 중부교육지원청은 해당 교사에 대해 직무유기로 형사고발하였다. 이는 학생과 교사의 안전한 교육환경과 노동환경을 조성할 의무.. 2025. 3. 3. [공동성명]이화여대 폭력, 묵과할 수 없는 반민주적·반인권적 여성혐오 폭력이다.폭력 선동한 유튜버와 핵심 관련자에 대해 즉각 수사하고 강력히 처벌하라 [공동성명]이화여대 폭력, 묵과할 수 없는 반민주적·반인권적 여성혐오 폭력이다.폭력 선동한 유튜버와 핵심 관련자에 대해 즉각 수사하고 강력히 처벌하라지난 2월 26일, 이화여대에서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내란을 옹호하는 세력들에 의해 이화여대 학생들이 폭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극우 유튜버들의 선동에 극우세력들은 설치된 차단막을 넘어 교내에 진입했고 “계엄 반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선배 이화인들이 투쟁한 곳에 쿠데타 옹호 세력은 발붙일 곳이 없다!”며 윤석열 파면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현수막과 피켓을 뺏고 짓밟았다. 심지어 학생의 멱살을 잡고 폭력을 저지하려는 참여자를 밀어 넘어뜨리는 신체적 폭력까지 행사하는 만행을 저질렀다.이는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 되는 반민주적·반인권적 혐오 폭력이다.그동안 내란.. 2025. 3. 3. [기자회견문] 돌봄의 공공정책 강화하고, 이주 가사돌봄 노동정책 수립하라-정부와 서울시의 “외국인 돌봄 인력” 수급 계획에 부쳐- [기자회견문]돌봄의 공공정책 강화하고, 이주 가사돌봄 노동정책 수립하라-정부와 서울시의 “외국인 돌봄 인력” 수급 계획에 부쳐-지난 2월 14일, 서울시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시범사업) 종료 이후 이주가사돌봄노동자(이하 이주노동자)의 취업활동기간을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정부와 사업주는 다양한 사업장에서, “이주노동자들은 위험한 환경에서, 싸게 일해도 괜찮다.”라는 인식을 고착화해왔다. 이들은 ‘다문화 사회’를 운운하지만, 이주노동자의 사업장 이동의 자유조차 막고 있는 현대판 노예제인 고용허가제를 폐지하기는커녕 더욱 확대하고 있다. “내국인 돌봄 인력이 감소하고 임금이 높다.”라는 명분으로 도입된 이번 시범사업 역시, 성별화되고 저평가된 가사 및 돌봄 노동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어떻게 향.. 2025. 3. 3.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