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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퇴진27

‼️여의도에서 200만명의 시민분들께서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가결을 만들어주셨습니다!!이제는 윤석열의 즉각 파면과 처벌을 위해 광화문 앞으로 모여주세요‼️ ‼️여의도에서 200만명의 시민분들께서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가결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이제는 윤석열의 즉각 파면과 처벌을 위해 광화문 앞으로 모여주세요‼️  🔥 윤석열 즉각 파면•처벌! 사회대개혁! 범국민대행진🔥 📌 일시, 장소 : 2024년 12월 21일(토) 오후3시, 광화문 동십자각(경복궁 동십자각) 📌공식 시민후원 : 카카오뱅크 7942-09-53862 심규협(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2024. 12. 19.
‼️여의도에서 200만명의 시민분들께서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가결을 만들어주셨습니다!!이제는 윤석열의 즉각 파면과 처벌을 위해 광화문 앞으로 모여주세요‼️ ‼️여의도에서 200만명의 시민분들께서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가결을 만들어주셨습니다!!이제는 윤석열의 즉각 파면과 처벌을 위해 광화문 앞으로 모여주세요‼️ 🔥 윤석열 즉각 파면•처벌!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 일시, 장소 : 2024년 12월 16일(월) ~ 20일(금) 오후6시, 광화문 동십자각(경복궁 동십자각)📌공식 시민후원 : 카카오뱅크 7942-09-53862 심규협(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2024. 12. 16.
[공동성명]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 주권자가 승리했다! [공동성명]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 주권자가 승리했다!위헌계엄,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다. 윤석열 탄핵을 외쳐온 주권자, 온 국민의 승리다. 망상에 빠진 윤석열과 탄핵 반대 당론을 고수해온 국민의힘을 무너뜨린 것은 국회와 광장, 각 지역에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과 민주주의, 촛불의 힘이었다.윤석열을 즉각 체포 구속하여야 한다. 위헌계엄, 내란범죄가 명백한만큼 헌법재판소 또한 신속히 파면을 결정해야 한다. 공석인 헌법재판소 재판관도 조속히 임명될 필요가 있다.특검을 통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구속, 내란의 동조자 부역자들에 대한 엄중한 수사와 단죄도 속도를 내야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폭로를 통해 내란범죄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고, 윤석열과 부역자들은 계속해서 증거를 인멸하고 .. 2024. 12. 15.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평등하고 민주적인 집회를 위한 모두의 약속💫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평등하고 민주적인 집회를 위한 모두의 약속💫     민주주의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민주적 집회 참여와 실천에서부터 시작해봅시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이곳에 선 우리가 누군가를 향해여자라는 이유로, 동성애자라는 이유로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로이주민이라는 이유로, 일하지 않는다는 이유로결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질병을 겪고 있다는 이유로 야유를 보내거나 “중요하지 않다” 말하며 배제하거나반말하며 하대하거나 “장하다” “대견하다” 미숙한 존재로 대하거나“예쁘다” “아름답다” 외모를 평가하거나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하거나, 다양한 사람들의 존재 특성이 나와 다르다고 차별하거나, 혐오해서는 .. 2024. 12. 13.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윤석열과 극우정치를 탄핵하라차별금지법 제정을 딛고 더 깊고 넓은 민주주의로 나아가자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윤석열과 극우정치를 탄핵하라차별금지법 제정을 딛고 더 깊고 넓은 민주주의로 나아가자  윤석열의 계엄, 그 뒤에 소수자 차별과 혐오로 힘 키운 극우정치가 있다.2024년 12월 3일, 혐오로 힘과 세력을 키우던 정치는 마침내 극우 정치를 완성했다. 윤석열은 여성가족부 폐지를 내세우며 안티페미니즘 정부를 출범했다. 임기의 절반밖에 안되는 2년 반 동안 이 사회 시민들의 존엄을 지속적으로 훼손하며 혐오의 지지를 키워나갔다. 아직도 일터는 노동자들에게 안전한 공간이 아니다. 누군가는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해고당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위험한 현장에 내몰린다. 그는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가 녹록치 않자 아예 장관도 임명하지 않고 부처의 기능을 위축시켰다. 노조법 개정안에 수차례 거부권을.. 2024.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