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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276

7월 뚜뚜 이번엔 바다다!! 하나개 해수욕장 맨발걷기 7월 뚜뚜 이번엔 바다다!! * 집결 : 10시 30분, 안산시청* 걷기장소 : 영종도 하나개 해수욕장 일대* 전체 일정점심 식사(황해해물칼국수) -> 하나개 해수욕장 (바다에 몸을 담그고 맨발 걷기) -> 하나개 해수욕장 둘레길 걷기 -> 물멍 및 간식 나눠 먹기 -> 다이도스 베이커리 카페 -> 안산으로 고고씽* 준비물 : 물에 빠져도 괜찮은 옷과 갈아입을 옷 물기를 닦을 수건 강한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모자, 양산, 썬크림 등 물과 나눠 먹을 수 있는 간단한 간식* 참가비 : 20,000원 * 주유비 : 뚜벅이 재단 지원* 참가인원 : 선착순 10명*참가신청 : https://forms.gle/GC6UedVZ9ffb15uD9 ‘뚜뚜’는 일과 돌봄을 힘들고 지친 여성노동자들이 자매애를 바탕으로 서로.. 2025. 7. 3.
[ 페미니즘 토론모임, " 7월 이프" 에 초대합니다! ] 영화 '서브스턴스' [ 페미니즘으로 책/영화 보고 이야기하는 모임 ‘이프’에 함께해요!] 🎬 이번 달의 영화는?바디호러 + 페미니즘 + 외모강박의 끝판왕《서브스턴스 The Substance》 🧠 전국의 엘리자베스들에게 묻습니다.한 번쯤 “새로운 나” 를 꿈꿔본 적 있나요?혹은 자기혐오, 외모강박, 노화에 대한 공포를 느낀 적은요? 이상하고, 기괴하고, 조금 무서운 이야기.편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함께 나눠봐요. 모든 엘리자베스들이여, 모여라! 💜일시: 7월 22일(화) 저녁 7:30 💜 장소: 온라인 ZOOM 💜 참가비: 회원 무료 / 비회원 5,000원농협 351-0149-6432-49 사)안산여성노동자회 💜 신청: https://forms.gle/CH2FcmyteZsdfLpD9 💜 이프소개 어려운 말 몰라도.. 2025. 7. 1.
📢한국 민주주의, 지금 위기일까?📢혼란스럽고 불안한 한국의 민주주의 현실, 우리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한국 민주주의, 지금 위기일까?📢혼란스럽고 불안한 한국의 민주주의 현실, 우리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시민사회 역량강화활동 제1회 시민포럼『한국 민주주의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강연: 신진욱 교수 (중앙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일시: 2025년 7월 2일(수) 오후 4시📍장소: 안산YWCA 4층 교육실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66)함께 민주주의의 길을 다시 찾아가는 토론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참여 신청 : https://forms.gle/rX464A6L57xYSjoE6📞문의: 031-483-6536 (장미진) 2025. 6. 12.
💜『여성의 광장 정치, 차이와 돌봄의 민주주의』참여신청💜 💜『여성의 광장 정치, 차이와 돌봄의 민주주의』참여신청💜함께 변화를 만든 여성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윤석열 탄핵 촛불집회의 중심에 서 있던 2030 여성들.K팝 응원봉을 들고 광장을 환하게 밝히고,강남역 시위부터 미투운동까지 현장 곳곳에 함께한 여성들이 있었습니다.차이를 존중하고 돌봄을 실천하며,세대를 넘어 함께 연대했던 여성들의 정치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일시: 2025년 6월 20일(금) 오전 10시 30분✅장소: 안산YWCA 4층 교육실✅강사: 엄혜진 교수 (경희대 후마니타스)✅신청대상: 누구나 환영!✨참여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Xb_K_L6uYC7g2Y3Im06H3qGSX76taszb04NevHvd-qpS-kQ/viewform 2025. 6. 12.
고용승계 청문회, 국민동의 청원에 함께 해 주세요!! 주기적으로 구미 옵티칼 동지들 건강을 챙기시는 인의협 김동은선생님 페북글 옮겨왔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걱정이 많습니다ㅠ 구글 청원 안하신분들 해주시고 주변에도 공유 부탁드려요 🙏 1분이면 청원 가능합니다. https://bit.ly/옵티칼청문회청원 마감 : 2025년 6월 21일 오늘(6월 7일) 구미의 낮 기온이 33℃로 예보되었다. 전국 최고 기온이었다. 불타버린 공장 옥상에서 ‘불볕더위’와 ‘내리쬐는 자외선’에 맞서 홀로 ‘사투’를 벌이고 있을 박정혜 한국 옵티칼 노조 부 지부장님이 걱정되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지난 2~3주간은 건강 상태도 확인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고공 농성장으로 올라가기 위해 철제 사다리를 맨손으로 잡았는데 햇볕에 달구어져 뜨거웠다. 옥상에 발을 딛는 순간 .. 2025.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