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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275

[토론회]제14차 국제가사노동자의날 기념 토론회가사근로자법 3년, 모든 가사노동자의 권리보장을 위하여 [토론회]제14차 국제가사노동자의날 기념 토론회가사근로자법 3년, 모든 가사노동자의 권리보장을 위하여 📅 일시: 2025년 6월 16일(월) 14:00📍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 좌장- 최영미 (가사·돌봄유니온 위원장) ▶ 발제- 조혁진 (한국노동연구원) : 가사근로자법 시행 3년, 시장의 변화와 향후 과제- 박진훈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가사노동자의 권리보장을 위한 과제 – ILO 협약 비준 및 가사사용인에 대한 근로기준법 적용 제외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 토론-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 이미애 (제주대 학술연구교수)- 유정엽 (한국노총 정책본부장)- 고용노동부 고용문화개선과-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 *공동주최 : 국회의원 이수진(더불어민주당), 김주영(더불어민주당), .. 2025. 6. 10.
[토론회]국제가사노동자의 날 기념토론회불안한 체류, 배제된 노동권: 필리핀 돌봄노동자(Caregiver)의 목소리 [토론회]국제가사노동자의 날 기념토론회불안한 체류, 배제된 노동권: 필리핀 돌봄노동자(Caregiver)의 목소리 💜 일시 | 2025. 6. 12. (목) 15:00~17:00💜 장소 |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 (의원회관 2층)📺 YouTube 생중계 | 서울특별시의회 토론회(제2대회의실) 검색 *개회사- 아이스루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 위원장) *축사-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인제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 성흠제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옥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사회- 아이스루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 위원장) *주제발표- 이미애 (제주대학교 학술연구교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실태와 양질의 돌봄을 .. 2025. 6. 10.
6월 뚜벅 뚜벅_오대산 선재길 걷기 참여자 모집! 여성노동자의 치유와 성장을 위한 6월 뚜뚜깨달음, 치유의 천년 옛길 오대산 선재길 걷기를 진행합니다. 안전한 공간에서 서로 느슨한 연결을 만들어 나가고 싶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여성노동자란? - 일하고 임금을 받는 노동자는 물론 가족 내 돌봄노동을 하지만 임금은 받지 못하는 ‘일하는 모든 여성’을 의미합니다. 안산여성노동자회 뚜벅 뚜벅 소모임은 여성노동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하기 위한 걷기 모임입니다. 매월 세 번째 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7월은 인천 영종도 둘레길과 바다 맨발 걷기가 진행됩니다.올 해 뚜벅 뚜벅은 이웃노동자 지원사업으로 뚜벅이 재단과 안산여성노동자회가 함께 진행합니다. * 집결 및 출발 : 6월 21일 아침 6시 * 집결 장소 : 안산상록수 체육관* 이동 : 스타렉스 .. 2025. 6. 2.
[ 페미니즘 토론모임, " 6월 이프" 에 초대합니다! ]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 페미니즘으로 책/영화 보고 이야기하는 모임 ‘이프’에 함께해요!] “아버지는 없다. 어머니는 지쳤다.딸이 집안을 이끈다.”우리는 지금, 가부장도 가모장도 아닌‘가녀장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이번에 함께 읽을 책은이슬아 작가의 『가녀장의 시대』입니다. 이 책은 ‘가부장제 이후’의 시대,사라진 아버지와 손 놓은 어머니 사이에서딸이 집안을 먹여살리고, 돌보고, 이끄는 이야기입니다.글쓰기와 노동, 돌봄과 정, 밥벌이와 사랑까지.그 무게를 홀로 짊어진 딸의 서사를 통해우리는 가족이라는 공동체,여성의 생존과 권위, 삶의 구조 자체를 다시 묻게 됩니다.한 사람의 분투를 따라가다 보면,어느 순간 나의 이야기처럼 아프고도 웃기고도 찡한 순간들이 찾아옵니다.이슬아 작가 특유의 유머감각과 따뜻한 페미니즘 시선이시원하게 .. 2025. 5. 29.
[함께해 주세요]옵티칼 국회 청문회 개최를 위한 국민동의청원에 함께해주십시오. [함께해 주세요] 옵티칼 국회 청문회 개최를 위한 국민동의청원에 함께해주십시오. 고공농성 500여일, 박정혜는 이제 땅을 밟아야 합니다. 불탄 공장 옥상에서 또 한 번의 폭염을 견디게 할 수 없습니다. 최장기 여성 노동자 고공농성 기록,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단 한 번도 면담에 응하지 않은 외투 기업, 국회로 불러야 합니다. 국회 청문회를 통해 고용승계에 대한 책임을 묻고, 옵티칼 노동자는 일터로 돌아가는 장면을 함께 만듭시다. 박정혜의 승리는 모든 노동자의 승리입니다. 한국 사회가 새로운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첫발입니다. 모두의 승리를 위해, 새로운 민주주의의 출발을 위해, 국민동의청원에 꼭 함께해주십시오. https://bit.ly/옵티칼청문회청원 마감 : 2025년 6월 21일 2025.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