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276 [북토크신청]_12월 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 "같이 걷는 길" 북토크 신청! [북토크신청]_12월 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 "같이 걷는 길" 북토크 신청! 안녕하세요! 😊 안산여성노동자회 페미니즘 독서모임 이프에서23년도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12가지 시선' 에 이어올해 24년 새로운 맴버들과 함께 '같이 걷는 길' 책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0대 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성별과 세대로 모인 10명이 페미니즘을 배우고 실천하며 겪은 각양각색의 이야기들과 페미니즘 책 혹은 영화를 보고 쓴 에세이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 일시: 2024. 12. 26. (목) 19:30~21:30💜 장소: 스페이스 오즈 (중앙역 2번출구 도보4분)💜 드레스코드 : 보라색 혹은 민트색 (옷,소품,소지품 등)✨참가비 : 5,000원 이상 자율후원 (입금계좌 .. 2024. 12. 1. [평등의전화 카드뉴스]가족돌봄을 위한 휴가, 꼭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평등의전화 카드뉴스]가족돌봄을 위한 휴가, 꼭 필요하지 않으신가요?#1. 가족돌봄을 위한 휴가. 꼭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사직서 쓰기 전 와 상담하세요가족돌봄을 위한 휴가, 꼭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여성노동전문상담실 전국 어디서나 1670-1611#2. 가족돌봄휴가 란?가족의 질병, 사고, 노령 또는 자녀 양육을 이유로 단기적으로 긴급하게 가족 돌봄 필요가 있는 경우 노동자가 가족 돌봄 휴가를 신청 할 수 있는 제도◽ 가족돌봄휴가 관련법령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제22조 2(근로자의 가족돌봄 등을 위한 지원)사업주는 근로자가 가족(조부모 또는 손자녀의 경우 근로자 본인 외에도 직계비속 또는 직계 존속이 있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는 제외)의 질병사고 노령 또는 자녀 양육.. 2024. 11. 22. 아리셀참사기억의 밤_참여신청 안산에서 아리셀참사 유가족 간담회가 개최됩니다. 어렵고 힘든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아리셀참사 유가족분들을 안산에 모시고 함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아리셀참사 희생자 중 많은 분들이 안산, 시흥에 거주하셨던 만큼, 지역사회에서 함께 참사를 기억하고 연대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아리셀참사 유가족분들과 함께 위로와 용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일시: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저녁 6시장소: 안산이주민센터 (단원구 다문화1길 42)주관: 안산 소셜투어, 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회주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국회의원 용혜인, 기본소득당 노동안전특별위원회, 선감학원 화해와 치유를 위한 안산시민네트워크, 아리셀산재피해가족협의회, 안산민중행동, 안산이주민센터프로그램: 사전 .. 2024. 11. 13. [D-9] 쿠팡 청문회 개최 촉구 국민동의청원에 함께 해주세요! [D-9] 쿠팡 청문회 개최 촉구 국민동의청원에 함께 해주세요! “대한민국 국민을 쿠팡의 노예로 길들이고 있다. 쿠팡의 빨리빨리, 대한민국의 빨리빨리 문화가 우리 아빠를 죽였다.” 쿠팡 과로사 희생자 故정슬기님의 네 아이 중 한 아이의 메세지입니다. 더 이상 쿠팡에서 죽어가는 사람이 없도록, 쿠팡 청문회가 꼭 개최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세요! 📍국민동의청원하기 https://bit.ly/쿠팡청문회_국민동의청원 2024. 11. 7. [한노보연 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 2024. 11월 월례토론회 ]학교는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인가 A학교 성폭력 대응 과정을 통해 본 학교, 학생, 교육노동자 한노보연 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 2024. 11월 월례토론회 학교는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인가 A학교 성폭력 대응 과정을 통해 본 학교, 학생, 교육노동자 시간 : 2024.11.21. 목 저녁 7시 온라인 zoom 강사 : 지혜복 (A학교 성폭력사안/ 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신청 : https://bit.ly/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월례토론회문의 : kilshlabor@gmail.com 딥페이크 사태 이전에도 우리는 이미 오랫동안 학교가 성별분업과 위계, 이분법적 젠더 차별, 섹슈얼리티를 매개로 한 폭력이 벌어지는 공간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학교 내에서 벌어지는 성폭력 사안을 제대로 해결할 능력이 없어, 피해자가 드러나고 신상의 위협을 느끼고, 그 학생을 보호하려던 교사가 오히려 징계 당하는.. 2024. 11. 7.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