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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성평등을 향한 연대의 힘이 이겼다-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전국행동 해소에 부쳐 [공동성명]성평등을 향한 연대의 힘이 이겼다 -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전국행동 해소에 부쳐 2022년 발족한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국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이하 ‘여가부 폐지 저지 전국행동’)이 성평등가족부 출범을 계기로 3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2025년 12월 공식 해소합니다. 여가부 폐지 저지 전국행동은 ‘여성가족부 폐지’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 ‘구조적인 성차별은 없다’고 선언하며 정책과 예산에서 ‘여성’과 ‘성평등’을 지우는 등 급격한 퇴행 흐름 속에서 전국 여성·시민·노동·인권·종교·환경단체 등 903개의 단체가 공동 대응을 위해 조직한 연대체입니다. 여가부 폐지 저지 전국행동은 2022년 11월 8일 발족 후 윤석열 정부의 여성가족부 폐.. 2025. 12. 30.
2026년 바뀌는 노동환경 2026년 바뀌는 노동환경 1. 최저임금 인상 - 적용시기: 2026년 1월 1일 - 시급: 10,320원 - 주휴수당 포함 시급: 12,384원 - 월 환산액: 2,156,880원 (월 209시간 기준) 2. 4대보험요율 변경 - 적용시기: 2026년 1월 1일 종류 2025년 2026년 비고 국민연금 9.0% 9.5% 0.5% 인상 건강보험 7.09% 7.19% 0.1% 인상 장기요양보험 0.9182% 0.9448% 0.0266% 인상 고용보험 0.9% 0.9% 상시근로자 수별 상이 산재보험 없음 전액 부담 업종별 상이 3. 2,3조 개정 - 적용시기 - 2026년 3월 10일 - 으로 불리기도 함 - 개정내용 ○ 제2조 제2호 후단 신설 -사용자’의 개념 확대 - 근로계약 당사자가 아니더.. 2025. 12. 23.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 환영 논평]제주평화인권헌장은 차별과 혐오 없는 사회를 향한 마중물이다.이재명 정부와 국회는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답하라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 환영 논평]제주평화인권헌장은 차별과 혐오 없는 사회를 향한 마중물이다.이재명 정부와 국회는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답하라 2025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77주년 기념일에 제주평화인권헌장이 선포되었다. 차별과 혐오를 앞세운 극우세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의 뜻을 모아 제주평화인권헌장을 선포하며 평화와 인권을 위한 한걸음을 내딛은 제주도민들에게 지지와 연대를 보낸다. 제주평화인권헌장은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어떠한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으며, 자유롭게 소통하고 정책 결정에 참여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누구나 평등하게 교육받고 서로의 가치를 포용하며 존중하는 인간다운 삶을 누릴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주평화인권헌장은 차별금지법이 수.. 2025. 12. 15.
✨ 2025년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 ✨ 2025년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 올해도 저희 활동에 마음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여성노동자의 권리를 지키는 데 큰 힘이 됩니다. 📌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 발급 대상 : 기부자 본인이 기부자명과 동일할 경우 · 발급 방법 :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이용 · 발급 가능 시기 : 2026년 1월 중순부터 · 세액공제 코드 : 기부금 코드 40 (소득세법 제34조 근거) 📝 꼭 확인해주세요! · 기부자 확인을 위한 개인정보(성명/주민번호/연락처/주소) 제공 시 발급 가능 · 입금자명과 기부자명이 동일해야 합니다 · 간소화서비스 이용이 어려우신 경우, 사무국을 통해 개별 발급 가능 📞 문의 사)안산여성노동자회 031-494-4362 여러분.. 2025. 12. 10.
[공동성명] 성평등이 실현될 때 비로소 내란은 청산된다 [공동성명] 성평등이 실현될 때 비로소 내란은 청산된다 2025년 12월 3일, 내란의 밤으로부터 1년이다. 대한민국 시민들은 오롯이 자신의 힘으로 내란 수괴를 몰아내고 대통령의 지위를 박탈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고작 3년 만에 민주주의와 성평등의 가치를 훼손하고 말살시켰다. 끝 간 데 없이 추락하던 대한민국은 겨우 하강을 멈추었고, 회복을 위한 안간힘을 내고 있다. 내란 이후 1년이 지났지만 복원은 더디고 전진은 어렵다. 사회 곳곳에 파고든 내란 세력은 여전히 건재하고, 해체되어 마땅한 내란당은 여전히 권세를 부리고 있다. 사법부와 검찰은 노골적으로 적의를 드러내며 내란 세력을 옹호하고 있다. 특검은 흔들리고 있고, 내란의 주요 가담자들은 줄줄이 구속영장 청구가 반려되고 있으며 재판은 지지부진하다.. 2025. 12. 3.
[공동성명]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강력히 규탄한다 [공동성명]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강력히 규탄한다 오늘 새벽 서울중앙지방법원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내란 중요임무종사)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영장을 기각하였다. 법원은 “본건 혐의 및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 등의 이유를 들며 신병에 대한 불구속을 선택하였다. 우리는 이 결정이 내란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단죄해야 할 시대적 요구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중대한 오판이고, 내란 책임자들에게 사실상 면죄부를 쥐여주는 것이라 판단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앞두고 의원총회 장소를 국회–당사–국회–당사로 연달아 변경하면서 국민의힘 .. 2025. 12. 3.
[민간고용평등상담실 복원 카드뉴스] 우리에게는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이 필요하다! [민간고용평등상담실 복원 카드뉴스] 우리에게는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이 필요하다! 24년간 운영되어 온 민간 고용평등상담실은 2023년 윤석열 정부의 일방적인 예산 삭감으로 폐쇄되었습니다. 그동안 상담실을 거쳐간 내담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직장 내 성희롱 피해"제가 항의하고 맞서려던 사람은 그 지역의 유지였습니다. 언제나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 과시하고, 법도 우습다는 듯 말했습니다. 왜 잘못한 사람은 당당하게 큰 소리 치는데피해 당한 사람이 눈치를 봐야하는지 답답했습니다." # 노동청 조사 심문인지, 심판인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왜 더 현명하지 못했는지?""왜 더 용감하지 못했는지?" "조사에 필요해서 한 질문이었겠지만저에게는 스스로를 책망하는 말로 메아리쳤습니다. 피해를 당한 .. 2025. 12. 2.
[활동스케치] 가을 가을 가을, 11월 활동소식🍁 [활동스케치] 가을 가을 가을, 11월 활동소식🍁 #안산여노 #11월활동소식 안산여노의 11월은 평등을 향한 한 걸음, 서로를 돌보는 시간들로 가득했습니다. 평등의전화 30주년 토론회에서는 지난 30년간 7만 건이 넘는 상담을 돌아보며, 성평등 노동의 미래를 함께 고민했습니다. 경기도 여성노동 의제 토론에서는 여전히 계속되는 임금격차와 비정규직 집중 문제, 그리고 실효성 있는 고용평등 정책의 필요성을 짚었습니다. 부설기관 임원 워크숍에서는 제주에서 2박 3일 동안 조직의 방향과 서로의 고민을 진솔하게 나누며 깊은 신뢰를 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원 활동도 풍성했습니다. 뚜뚜모임은 북한산 우이령길을 걸으며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했고, 이프 모임에서는 《여성, 정치를 하다》를 읽으며 여성 정치 대표성과.. 2025. 11. 27.
[기자회견문] 경기도 정무라인 공직자들의 2025 행정사무감사 보이콧을 전폭 지지하며, 사태의 출발이 경기도의회에 있음을 강력히 규탄한다! [기자회견문] 경기도 정무라인 공직자들의 2025 행정사무감사 보이콧을 전폭 지지하며, 사태의 출발이 경기도의회에 있음을 강력히 규탄한다! 지난 11월 19일, 경기도 운영위원회 상임 부서 행정사무감사에 대해 공직자들의 거부 사태는 원천적으로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원의 성희롱 사건에 대한 경기도의회의 ‘부정의’ 함이 겹쳐 발생한 것으로 판단, 해결의 주체는 경기도의회에 있음을 경기도 내 시민사회단체 등에서는 밝힌 바 있다. 그런데 여러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태의 책임을 행정사무 감사 불응을 하게 된 공직자들에게 돌리며 양당(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은 ‘예산 삭감’과 경기도가 제출한 ‘조례안·동의안’에도 제동을 걸겠다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더해 비서실장 사과와 사퇴 등을.. 2025.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