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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후 보 도 자 료] 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인권은 폐지될 수 없다.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를 존치하라! [사 후 보 도 자 료] 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인권은 폐지될 수 없다.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를 존치하라! ㅣ수   신ㅣ각 언론사 노동, 여성, 사회 담당 기자ㅣ발   신ㅣ경기여성단체연합, 기독여민회, 서울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회, 포항여성회,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02-737-5763 / abc@womenlink.or.kr)ㅣ제   목ㅣ[사후보도자료][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인권은 폐지될 수 없다.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를 존치하라! ㅣ발신일ㅣ2024년 5월 17일(금) [사 후 보 도 자 료] 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인.. 2024. 5. 21.
[후기] 2024 여성노동전문상담실 평등의전화 상담활동가 사례워크숍 [후기] 2024 여성노동전문상담실 평등의전화 상담활동가 사례워크숍 [후기] 2024 여성노동전문상담실 평등의전화 상담활동가 사례워크숍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 어마한 일이다.- 봄 (대구여노 평등의전화 상담실장)평등의전화를 찾는 여성노동자들에게 노동청, 노무사와 우리는 어떤 점이 달라야 할까? 스스로에게 질문할 때 나는 정현종의 시인의 ‘방문객’의 첫 구절이 떠올랐다.“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 어마한 일이다.” 가해자 처벌, 노동법 절차를 안내하는 것에 앞서 불안, 두려움, 상처로 휩싸인 사람들을 먼저 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온전히 듣고, 내담자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곁을 지키며 방법을 함께 찾는 곳이 바로 ‘평등의전화’ 상담실이 존재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상담활동가의.. 2024. 5. 14.
구조적 성차별 해소 없이 ‘저출생’ 해법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 위기’ 담론을 이용한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 중단하라! 성평등 정책 확대하고, 총괄‧조정 기구로서의 여성가족부 권한 강화하라! 구조적 성차별 해소 없이 ‘저출생’ 해법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 위기’ 담론을 이용한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 중단하라! 성평등 정책 확대하고, 총괄‧조정 기구로서의 여성가족부 권한 강화하라! 어제(5/9)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이 있었다. 지난 4월 총선을 통해 드러난 민심을 윤석열 정부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동안의 국정 운영 방향과 기조에 대한 성찰과 반성 속에서 국정을 어떻게 쇄신할 것인가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런데 기자회견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지난 2년 동안 ‘구조적 성차별’을 부정하면서 추진했던 ‘여성’, ‘성평등’ 지우기,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에 대한 일말의 성찰과 반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오히려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의 원인을 ‘우리 사회의 불필요한 과잉 경쟁’으로 .. 2024. 5. 14.
혐오에 서울이 뚫렸다! 22대 국회는 인권을 택하라! <차별과 불평등에 맞서는 학생인권법 제정 촉구 서명> 혐오에 서울이 뚫렸다! 22대 국회는 인권을 택하라!    🎯 서명기간 : 5월 10일(금)~27일(월)   🎯 목표 : 2024년*22대국회=44,528명 이상 🎯 참여하기 : bit.ly/학생인권법서명  충남, 서울에 이어 경기도와 광주에서도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혐오 정치에 인권이 도미노처럼 무너지고 있습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 흐름은 '교권 vs 학생인권'의 싸움이 아니라 '차별혐오 vs 평등', '입틀막 vs 민주주의'의 싸움입니다. 학생인권법 제정은 단지 학생인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권을 지켜내는 일입니다.  학생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을 모아 22대 국회 개원일(5월 30일)에 국회에 전달합니다.    📍📍📍 교육정책의 실패와 무책임을 언제까지 학생 .. 2024. 5. 14.
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 함께해요! [ 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 함께해요! ] 이번 달 같이 볼 책은 리사 랭킨의 마이 시크릿 닥터>입니다. 책소개 섹스에서 완경까지, 야동보다 재미있고 지식인보다 정확하게 알려줌니다!『마이 시크릿 닥터』는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여성들이 산부인과에서 차마 묻지 못했던 궁금증 250개의 질문을 담은 책으로, 특유의 솔직함과 유쾌함으로 환자의 상처를 보듬는 저자가 음부의 명칭부터 완경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전 생애 주기를 포괄하는 질문과 사례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잘 몰랐던 나의 몸 이야기 이프에서 솔직하고 담백하며 안전하게 이야기해 보아요! (출처 – 교보문고) 모임소개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는 모두를 존중하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말하고 즐기는 자유로운 모임입니다.  *책을 다 보고 .. 2024. 5. 8.
여성비정규직임금차별타파주간 온라인 서명 캠페인 [여성비정규직임금차별타파주간 온라인 서명 캠페인]  🚨최저임금이 위험합니다 ✨온라인 서명 캠페인 함께하기 : https://campaigns.do/campaigns/1246수많은 노동자들의 생계를 결정짓는 최저임금. 이와 관련한 사항들을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지급'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또 논의 될 거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한국은행은 지난 3월, '돌봄서비스 인력난 및 비용부담 완화 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돌봄업종에 이주노동자를 도입해야 하며 최저임금을 더 낮게 차등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어 4월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외국인 유학생과 결혼이민자의 가족들이 최저임금의 적용을 받지 않는 가사, 육아 노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발언.. 2024. 5. 7.
2024 나의 최저임금 [설문조사] 2024 나의 최저임금 [설문조사]  최저임금 제도는 노동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입니다.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그 이하로 주면 안 되는 임금이지만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 반면 노동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최저임금조차 적용받지 못 하는 노동자들도 많습니다. 게다가 정부와 경영계는 일부 업종에 대해 최저임금보다 더 낮은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최저임금이 노동자의 생활안정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합니다. 여러분의 현실과 생각을 묻습니다. 본 설문은 여성비정규직 임금차별 타파 주간(5.20-5.24)을 맞아 발표될 예정입니다.  설문기간은 5월 2일부터 5월 .. 2024. 5. 7.
2024경기여성DMZ평화걷기 안산여노와 함께 참여해요! 2024경기여성DMZ평화걷기 안산여노와 함께 참여해요! * 일    정 : 5월 18일(토), 9:30 ~ 15:00 * 버스 출발 장소 및 시간 : 수원역, 7시 30분 출발 예정 * 신청마감 : 5월 10일(금) * 접수링크 :  https://bit.ly/3vTG4YM> (선) DMZ평화걷기 일정 및 준비물 안내 (선) * 집결일시 및 장소 : 5월18일 오전9시30분, 임진각평화누리공원 내 6.25전쟁납북자전시관앞 * 전체코스 : 46T->율곡습지공원도착(오후2시예정) * 총 거 리 : 약8.2km(약1만5천보) * 준 비 물 : 반드시 신분증지참(모바일 증빙 안됨) 점심도시락 * 간식과 물은 제공됩니다. 2024. 5. 7.
[기자회견 후기] <22대 국회에 바란다, 5대 여성노동정책 요구> 여성노동자가 평등하게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라! 자회견 후기] 여성노동자가 평등하게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라! 4월 15일 월요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여성노동연대회의(한국여성노동자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6개 단위로 구성된 연대체)에서 주최한 이번 기자회견은, 새롭게 출범한 22대 국회가 해야 할 다섯가지 과제를 제안하며, 여성에 대한 차별적 환경을 개선하고, 성평등 노동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법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는 자리였습니다. 기자회견은 현장발언과 ‘여성노동자의 명을 받으라’ 퍼포먼스,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성별임금격차 해소, ▶안전하고 평등한 일터 조성, ▶사각지대 없는 일터 실현, ▶돌봄.. 2024.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