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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여성노동자회107

[기자회견] 최저임금 인상이 성별임금격차 해소의 시작이다. 최저임금 인상이 성별임금격차 해소의 시작이다.오늘 우리는 여성노동자의 이름으로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모든 노동자에게 차별없는 최저임금 적용확대를 요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최근 3년간 (2023년~2025년) 최저임금 인상률은 2.37%에 불과하지만 같은 기간 평균 물가상승률 2.66%에 이릅니다. 그러나 여성노동자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통계보다 훨씬 가혹합니다. 전국여성노동조합과 한국여성노동자회가 실시한 최저임금 관련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이러한 현실이 드러났습니다. 응답자 1,065명중 38.5%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생활비가 50만원 이상 증가했다고 답했고 13%는 40~50만원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응답자의 90%이상이 현재 최저임금이 생활을 유지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 2026. 6. 8.
[기자회견]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노동존중'에 성평등은 없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노동존중’에 성평등은 없었다지난해 6월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만 1년이 지났다. 한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임 1년을 기준으로 한 지지율이 역대 대통령 가운데 두 번째고, 경제와 민생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 영역 점수도 과연 합격점인가? 여성노동연대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과 동시에 “여성에 대한 혐오와 배제를 부추기고, 구조적 차별을 부정하며 반여성 기조로 일관했던 윤석열 정부의 과오를 바로잡아 성평등이 기본 가치가 되는 사회를 만들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정부는 ‘기회와 권리가 보장되는 성평등 사회 실현’을 목표로 ▲성평등 거버넌스 강화, ▲성평등한 일터 조성, ▲여성 경제활동 지원 강화를 국정과제로.. 2026. 6. 8.
[활동스케치] 초록의 계절 2026. 5. 27.
[설문조사] 나의 최저임금은? (~5/25) [설문조사] 나의 최저임금은?2027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은 사실상 유일한 임금 인상 수단입니다. 전국여성노동조합과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최저임금이 노동자의 생활안정을 보장한다는 본래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생각과 경험을 듣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설문조사 참여하기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n46ZBaBoQXywSJ3A2HMeiSyPid3-vuwqzKhshCloVreF54A/viewform■ 기간 : 2026년 5월 12일(화) ~ 5월 25일(월)■ 주최: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여성노동자회, 경주여성노동자회, 대구여성노동자회, 부산여성회, 마산창원여성.. 2026. 5. 12.
[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지자체의 출산 및 육아를 사유로 한 부당한 계약 종료건에 대한 차별 시정을 환영하며 - 인천 미추홀구청은 임용연장하고 즉각 복직시켜라 [성명]🚨국가인권위원회의 지자체의 출산 및 육아를 사유로 한 부당한 계약 종료건에 대한 차별 시정을 환영하며 - 인천 미추홀구청은 임용연장하고 즉각 복직시켜라 ○ 성차별 및 모성보호 차별 인정 26년 3월 16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의 출산 및 육아를 사유로 한 부당한 계약 종료에 대하여 차별로 인정하였다. (결정문 2026년 4월 29일 통보) 이는 여성노동자가 임신 및 육아휴직 사용을 이유로 고용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함에도 지방자치단체의 계약종료는 성차별 및 모성보호 관련하여 차별을 인정한 것이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함을 판단한 것이다. ○ 작업치료사로 일하려면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선택해야 여성노동자 진정인 A씨는 2019년 9월부터 시간선택제 임기제.. 2026. 5. 8.
[노동절 공동성명] 법인 대표 성희롱 처벌, 8년의 투쟁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 - 우리는 멈추지 않고 더 안전한 일터로 나아갈 것이다 [노동절 공동성명]법인 대표 성희롱 처벌, 8년의 투쟁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 우리는 멈추지 않고 더 안전한 일터로 나아갈 것이다법정공휴일이 된 최초의 노동절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연대를 말하는 오늘, 여성노동자회는 그간의 연대로 이루어낸 투쟁 결실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지난 23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법인대표와 사업주ㆍ법인대표의 친족인 상급자ㆍ근로자가 성희롱 가해자인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본 법안은 여성노동자회가 2018년 미투운동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직장 내 성희롱 상담을 면밀히 분석하여 제안한 개정안이었다. 개정 전 법안은 직장 내 성희롱 가해자가 사업주인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법인대표는 누락된 상태였다. 법인형태로 운영하는 사업장이 증가했지만 .. 2026. 5. 6.
[4월 활동스케치]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로! [4월 활동스케치]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로!"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이하여 회원들과 함께 기억식에 참여했습니다. 페미니즘 토론 모임 이프는 책 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고,뚜벅뚜벅 걷기 모임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기억하며 원고잔 공원 걷기와 이동형 연극 「학교가는 길」을 관람했습니다. 부설기관인 안산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에서는 안산시 소재 10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인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진행했고, 경기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는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이 운영하는 월피동 cafe가 별별공간으로 선정되어 안산시 청년들이 카페이용 시 1인 1회 5,000원(월 최대 5회)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여성노동자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 2026. 4. 30.
[공동성명] 독감 및 패혈성 쇼크로 사망한 부천 유치원 선생님을 애도하며 - 누구도 아픔을 미안해하지 않는 사회로 : 법과 제도를 넘어 인권으로서의 '쉴 권리'보장을 촉구한다. [공동성명]-독감 및 패혈성 쇼크로 사망한 부천 유치원 선생님을 애도하며-누구도 아픔을 미안해하지 않는 사회로: 법과 제도를 넘어 인권으로서의 ‘쉴 권리’보장을 촉구한다.1. 부천 유치원 교사의 죽음은 ‘인권’이 실종된 한국 노동현장의 사회적 타살이다지난 2월, 부천 유치원에서 일하던 20대 선생님이 목숨을 잃었다. 법정 감염병인 B형 독감에 걸려 고열과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그는 유치원 원장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출근해야 했다. 40도에 육박하는 열이 나고, 피를 토하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허락된 조퇴는 너무나 늦었다. 고인이 생전 지인과 나눈 대화 속에는 “쉬라고 말을 안 하는데 어떻게 쉬냐”는 절규가 담겨 있었다. 이는 단순히 한 개인의 불운이나 특정 운영자의 비정함이 아니다. 아픈 것이 죄가.. 2026. 4. 6.
[함께해요] 3월 뚜벅뚜벅 수리산 둘레길 걷기 [함께해요]3월 수리산 둘레길 함께 걸어요!안산여성노동자회 걷기 소모임 뚜벅뚜벅이 수리산 산책을 나갑니다.1. 일시: 2026. 3. 21.(토) 9:00~14:00 (오전 9시 상록수체육관 주차장 집결)2. 장소: 수리산 둘레길 코스(2시간 30분~3시간 소요)[코스] 수리산 탐방안내소 주차장 → 속달동 임도 입구 → 임도오거리 → 수리사 → 탐방안내소 (원점 회귀)3. 대상: 회원, 비회원 누구나 참여 가능4. 준비물: 간식, 물, 식사비(점심장소: 주막보리밥 군포점)5. 참가비: 무료6. 신청링크: https://forms.gle/UV4oGr3p4aAFnMd6A'뚜(벅)뚜(벅)'은 일과 돌봄에 힘들고 지친 여성노동자들이 서로를 돌보고 치유하는 걷기 모임입니다. 2026.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