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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회28

[보도자료] 민간 고용평등상담실과 함께 사라진 것 민간 고용평등상담실과 함께 사라진 것"고용노동부는 고용평등 상담에서 권리구제까지 원스톱 지원을 위한 창구 단일화로 피해 권리구제 실효성을 더욱 높여나가겠습니다."지난 2023년 9월,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이하 민간고평실) 사www.ohmynews.com민간 고용평등상담실과 함께 사라진 것 [전국고용평등상담실네트워크 기획시리즈 ④ ] '피해자 삶의 회복'이라는 독보적 역할 " 고용노동부는 고용평등 상담에서 권리구제까지 원스톱 지원을 위한 창구 단일화로 피해 권리구제 실효성을 더욱 높여나가겠습니다." 지난 2023년 9월, 민간고용평등상담실(아래 민간고평실) 사업을 폐지하고 지방노동청 고용평등상담지원관 운용으로 사업을 전환하겠다며 고용노동부가 밝힌 자료의 제목이다. 행정력과 공권력을 가진 고용노동청에서 직접 .. 2026. 9. 16.
[기자회견문] 정부는 국정과제로 약속한 고용평등상담실 완전 복원하라 #기자회견문 #고용평등상담실#여성노동자회[정부는 국정과제로 약속한 고용평등상담실 완전 복원하라]얼마 전 여성소방관의 안타까운 죽음을 계기로 직장 내 성희롱과 음주·회식 강요 등 소방 조직의 구조적 문제가 드러났다. 피해자는 회식 자리에서 "서장과 과장 사이에 앉아라", "오빠라고 불러라"는 성희롱을 당했고, 해당 기관은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을 은폐하려 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졌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관련자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지시했다.이 사건은 한 사람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 비극을 통해 지금까지 수많은 여성노동자들이 성희롱과 성차별, 직장 내 괴롭힘을 겪고도 드러내지 못한 채 홀로 견디거나 결국 일터를 떠나야 했던 현실을 .. 2026. 9. 10.
[활동사진] 6월 소모임 뚜벅뚜벅 <수리산&힐링프로그램> 참여 [소모임_뚜벅뚜벅]6월 20일(토) 뚜벅뚜벅 소모임은 다섯 번째 걷기 모임으로 수리산&힐링프로그램을 다녀왔습니다.비가 많이 내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수리산 도립공원 내 탐방안내소에 6명이 모여 힐링프로그램으로 숲체험 프로그램을 받았습니다. 천연 고체 치약을 만들고 싱잉볼을 쳐보고 싱잉볼을 들으며 명상도 하고, 매화가 올라간 따뜻한 차도 함께 즐겼어요. 무료 교육임에도 높은 퀄리티에 감동받아 장마 기간에는 이 곳에서 실내 프로그램을 함께해도 좋겠다는 의견도 나누었어요.점심 식사로는 수리산 두꺼비집에서 연탄불고기와 콩국을 맛있게 먹으며 그동안의 일상 이야기도 함께 나눴습니다.다음 모임은 어디를 걸을까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뚜(벅)뚜(벅)'은 어떤 모임인가요?일과 돌봄에 힘들고 지친 여성노동자들이 서로를 .. 2026. 6. 22.
[활동사진] 6월 소모임 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 후기 [소모임_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6월 16일(화) 이프 6월 모임을 진행했습니다.이번 모임은 책《알로하 나의 엄마들》을 읽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각자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을 낭독하고 이유를 보태며, 가장 공감가는 인물과 공감가지 않는 인물을 꼽아보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그리고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키워드 중 하나를 골라 자유롭게 이야기해 보고 소감을 나눴습니다.다음 이프 모임은 7월 14일(화) 저녁 8시, 책《페미니즘하는 엄마》(파라 알렉산더, 아고라, 2022)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다음 시간에 만나요!★'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는 어떤 모임인가요?페미니즘으로 책 또는 영화를 보고 이야기하는 모임이에요. 우리는 서로 평어를 사용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보장하는 모임입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 2026. 6. 22.
[카드뉴스] 2025년 평등의 전화 상담사례 분석 🔹5월 카드뉴스🔹존중받는 일터 성평등노동 실현해야 직장 내 성희롱을 파헤친다 ✊🎤2025년 평등의전화 상담사례 분석⚡️직장 내 성희롱 발생시간과 장소성희롱은 일상적 공간과 일터 내에서 대다수 발생! 일상이 안전하지 않다.⚡️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은 효과적인가?형식적 응답 57.5%온라인 교육 50%예방교육의 목적은?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이다. 하지만 대부분 온라인 교육으로 시행되고 교육이수 중심의 형식적으로 운영되어 실효성 떨어져, 소규모 사업장 집중 감독 강화하고 성희롱예방교육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도 필요하다.⚡️직장 내 성희롱 행위자4인 이하에서 69.7%, 5-9인 이하에서 83.4%, 10-29인 이하에서 81.5%가 법인대표, 사장, 상사가 행위자를 차지한다. 피해자는 퇴사.. 2026. 6. 8.
[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지자체의 출산 및 육아를 사유로 한 부당한 계약 종료건에 대한 차별 시정을 환영하며 - 인천 미추홀구청은 임용연장하고 즉각 복직시켜라 [성명]🚨국가인권위원회의 지자체의 출산 및 육아를 사유로 한 부당한 계약 종료건에 대한 차별 시정을 환영하며 - 인천 미추홀구청은 임용연장하고 즉각 복직시켜라 ○ 성차별 및 모성보호 차별 인정 26년 3월 16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의 출산 및 육아를 사유로 한 부당한 계약 종료에 대하여 차별로 인정하였다. (결정문 2026년 4월 29일 통보) 이는 여성노동자가 임신 및 육아휴직 사용을 이유로 고용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함에도 지방자치단체의 계약종료는 성차별 및 모성보호 관련하여 차별을 인정한 것이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함을 판단한 것이다. ○ 작업치료사로 일하려면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선택해야 여성노동자 진정인 A씨는 2019년 9월부터 시간선택제 임기제.. 2026. 5. 8.
[노동절 공동성명] 법인 대표 성희롱 처벌, 8년의 투쟁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 - 우리는 멈추지 않고 더 안전한 일터로 나아갈 것이다 [노동절 공동성명]법인 대표 성희롱 처벌, 8년의 투쟁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 우리는 멈추지 않고 더 안전한 일터로 나아갈 것이다법정공휴일이 된 최초의 노동절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연대를 말하는 오늘, 여성노동자회는 그간의 연대로 이루어낸 투쟁 결실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지난 23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법인대표와 사업주ㆍ법인대표의 친족인 상급자ㆍ근로자가 성희롱 가해자인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본 법안은 여성노동자회가 2018년 미투운동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직장 내 성희롱 상담을 면밀히 분석하여 제안한 개정안이었다. 개정 전 법안은 직장 내 성희롱 가해자가 사업주인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법인대표는 누락된 상태였다. 법인형태로 운영하는 사업장이 증가했지만 .. 2026. 5. 6.
[기자회견문] 모든 여성노동자에게 안전한 일터를!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 기념 기자회견] 노동안전 성별격차 철폐!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적용!모든 여성노동자에게 안전한 일터를!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우리는 더 이상 여성노동자가 죽지않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요구한다. 우리는 살기 위해 일하러 간 곳에서 다치고 병들고 심지어 죽는다. 이러한 일터에서의 죽음은 우리사회가 얼마나 자본과 이윤 중심으로 구조화돼 있는지, 그 과정에서 노동자의 목숨은 얼마나 존중받지 못하는지 극명하게 보여준다. 한국사회 여성노동자는 저임금, 불안정 노동 등 열악한 일자리에 집중돼 있으며 이러한 노동시장에서의 불평등은 노동안전에 있어서도 소외와 격차를 낳고 있다. 또한 성별에 따라 일하는 업종이 강력하게 분리되어 남성노동자가 많은 산업, 중대재.. 2026. 4. 28.
[공동성명] 독감 및 패혈성 쇼크로 사망한 부천 유치원 선생님을 애도하며 - 누구도 아픔을 미안해하지 않는 사회로 : 법과 제도를 넘어 인권으로서의 '쉴 권리'보장을 촉구한다. [공동성명]-독감 및 패혈성 쇼크로 사망한 부천 유치원 선생님을 애도하며-누구도 아픔을 미안해하지 않는 사회로: 법과 제도를 넘어 인권으로서의 ‘쉴 권리’보장을 촉구한다.1. 부천 유치원 교사의 죽음은 ‘인권’이 실종된 한국 노동현장의 사회적 타살이다지난 2월, 부천 유치원에서 일하던 20대 선생님이 목숨을 잃었다. 법정 감염병인 B형 독감에 걸려 고열과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그는 유치원 원장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출근해야 했다. 40도에 육박하는 열이 나고, 피를 토하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허락된 조퇴는 너무나 늦었다. 고인이 생전 지인과 나눈 대화 속에는 “쉬라고 말을 안 하는데 어떻게 쉬냐”는 절규가 담겨 있었다. 이는 단순히 한 개인의 불운이나 특정 운영자의 비정함이 아니다. 아픈 것이 죄가.. 2026.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