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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노동자회7

[공동성명]문제는 온라인 남성문화다, 우리가 뒤엎는다!-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에 부쳐 [공동성명]문제는 온라인 남성문화다, 우리가 뒤엎는다!-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에 부쳐 가해용어로서의 ‘지인능욕’ 행태는 2016년 소라넷 사이트, 2017년 SNS의 한 종류인 텀블러, 2018년 트위터, 2019년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에서 포착돼오던 문제이다. 그리고 2024년에도 우리는 ‘텔레그램’이라는 플랫폼을 공간으로 한,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AI로 손쉽게 합성되는 ‘딥페이크’ 기술을 매개로 한 ‘지인능욕’이라는 젠더폭력의 실태를 보고 있다. 8월 19일, 피해자의 제보로 MBC의 단독 보도와 한겨레에서 ‘겹지인방’에 대한 기사가 나가고 난 후, 여러 언론을 통해 공개된 중-고등-대학교, 군인이라는 직업군, 가족 등으로 묶인 방의 제목들은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가 대대적으로 드러나고서야 긴.. 2024. 8. 29.
[온라인 후원의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1- 느슨하게, 함께 판을 만들어가는 페미워커클럽 멤버들의 이야기 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평등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는지, 함께 어떤 여정을 거쳤는지 담아냅니다. 후원의밤 전까지 매주 2-3편, 전국의 여성노동자회와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 첫번째로는, 한국여성노동자회 소모임 '페미워커클럽'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일하는 페미니스트들'이 모여 성평등노동의 관점을 가지고 여러 활동을 펼쳐가는 공간에 '몸을 담군' 윤정, 혜리, 민경의 이야기.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내며 서로의 연결을 확인하고, 함께 무언가를 쏘삭거리는 우리의 면면을 나누고자 .. 2021.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