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노동자회18 [논평] 대통령의 책임있는 역할이 필요하다. 성평등가족부의 안정적 운영과 여성·성평등 과제를 속도감있게 추진해야 한다. 대통령의 책임있는 역할이 필요하다. 성평등가족부의 안정적 운영과 여성·성평등 과제를 속도감있게 추진해야 한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에 부쳐 - 오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했다. 후보자 사퇴 이후 청와대는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본다.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인사를 위해 검증과 인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책임 없는 말이다. 용혜인 의원이 후보자로 지명되고 약 2주간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은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을 만든 것은 대통령과 청와대의 책임이 크다. 대통령과 청와대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결정할 때 위성정당 문제.. 2026. 9. 17. [기자회견문] 정부는 국정과제로 약속한 고용평등상담실 완전 복원하라 #기자회견문 #고용평등상담실#여성노동자회[정부는 국정과제로 약속한 고용평등상담실 완전 복원하라]얼마 전 여성소방관의 안타까운 죽음을 계기로 직장 내 성희롱과 음주·회식 강요 등 소방 조직의 구조적 문제가 드러났다. 피해자는 회식 자리에서 "서장과 과장 사이에 앉아라", "오빠라고 불러라"는 성희롱을 당했고, 해당 기관은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을 은폐하려 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졌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관련자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지시했다.이 사건은 한 사람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 비극을 통해 지금까지 수많은 여성노동자들이 성희롱과 성차별, 직장 내 괴롭힘을 겪고도 드러내지 못한 채 홀로 견디거나 결국 일터를 떠나야 했던 현실을 .. 2026. 9. 10. [토론회] 국제가사노동자의날 : 모든 가사노동자 노동권 보장 방안 마련 토론회 제15회 국제가사노동자의날 기념빠짐없는 권리, 소외없는 노동 :모든 가사노동자 노동권 보장 방안 마련 토론회일시 : 2026. 6. 16 (화) 14:00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 한국여성노동자회 유튜브 생중계📌 사회배진경 _ 한국여성노동자회📌 발제1. 가사근로자법 4년의 성과와 과제최영미 _ 한국노총 가사·돌봄유니온2. 가사노동자 노동관계법령 적용 확대 필요성과 입법 과제김두나 _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3. 한국은 어디에 서 있나 : 다른 나라 가사노동자 보호 법제 비교최혜영_ 일하는여성아카데미📌 토론박주영 노무사 _ 노동자권리연구소황선자 _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신혜정 _ 한국여성민우회선병옥 _ 고용노동부 노무제공자지원과📌 공동주최이용우의원, 박홍배의원, 정춘생의원, 정혜경의.. 2026. 6. 9. [기자회견] 최저임금 인상이 성별임금격차 해소의 시작이다. 최저임금 인상이 성별임금격차 해소의 시작이다.오늘 우리는 여성노동자의 이름으로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모든 노동자에게 차별없는 최저임금 적용확대를 요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최근 3년간 (2023년~2025년) 최저임금 인상률은 2.37%에 불과하지만 같은 기간 평균 물가상승률 2.66%에 이릅니다. 그러나 여성노동자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통계보다 훨씬 가혹합니다. 전국여성노동조합과 한국여성노동자회가 실시한 최저임금 관련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이러한 현실이 드러났습니다. 응답자 1,065명중 38.5%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생활비가 50만원 이상 증가했다고 답했고 13%는 40~50만원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응답자의 90%이상이 현재 최저임금이 생활을 유지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 2026. 6. 8. [설문조사] 나의 최저임금은? (~5/25) [설문조사] 나의 최저임금은?2027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은 사실상 유일한 임금 인상 수단입니다. 전국여성노동조합과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최저임금이 노동자의 생활안정을 보장한다는 본래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생각과 경험을 듣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설문조사 참여하기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n46ZBaBoQXywSJ3A2HMeiSyPid3-vuwqzKhshCloVreF54A/viewform■ 기간 : 2026년 5월 12일(화) ~ 5월 25일(월)■ 주최: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여성노동자회, 경주여성노동자회, 대구여성노동자회, 부산여성회, 마산창원여성.. 2026. 5. 12. [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지자체의 출산 및 육아를 사유로 한 부당한 계약 종료건에 대한 차별 시정을 환영하며 - 인천 미추홀구청은 임용연장하고 즉각 복직시켜라 [성명]🚨국가인권위원회의 지자체의 출산 및 육아를 사유로 한 부당한 계약 종료건에 대한 차별 시정을 환영하며 - 인천 미추홀구청은 임용연장하고 즉각 복직시켜라 ○ 성차별 및 모성보호 차별 인정 26년 3월 16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의 출산 및 육아를 사유로 한 부당한 계약 종료에 대하여 차별로 인정하였다. (결정문 2026년 4월 29일 통보) 이는 여성노동자가 임신 및 육아휴직 사용을 이유로 고용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함에도 지방자치단체의 계약종료는 성차별 및 모성보호 관련하여 차별을 인정한 것이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함을 판단한 것이다. ○ 작업치료사로 일하려면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선택해야 여성노동자 진정인 A씨는 2019년 9월부터 시간선택제 임기제.. 2026. 5. 8. [노동절 공동성명] 법인 대표 성희롱 처벌, 8년의 투쟁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 - 우리는 멈추지 않고 더 안전한 일터로 나아갈 것이다 [노동절 공동성명]법인 대표 성희롱 처벌, 8년의 투쟁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 우리는 멈추지 않고 더 안전한 일터로 나아갈 것이다법정공휴일이 된 최초의 노동절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연대를 말하는 오늘, 여성노동자회는 그간의 연대로 이루어낸 투쟁 결실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지난 23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법인대표와 사업주ㆍ법인대표의 친족인 상급자ㆍ근로자가 성희롱 가해자인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본 법안은 여성노동자회가 2018년 미투운동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직장 내 성희롱 상담을 면밀히 분석하여 제안한 개정안이었다. 개정 전 법안은 직장 내 성희롱 가해자가 사업주인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법인대표는 누락된 상태였다. 법인형태로 운영하는 사업장이 증가했지만 .. 2026. 5. 6. [기자회견문] 고용노동부는 천만 여성노동자를 버렸다,고용노동부는 여성고용정책과 폐지 말고 확대·강화하고 여성노동정책 책임져라! [기자회견문] 고용노동부는 천만 여성노동자를 버렸다,고용노동부는 여성고용정책과 폐지 말고 확대·강화하고 여성노동정책 책임져라! 이재명 정부는 여성가족부를 확대 개편하면서 성평등가족부로 명칭을 바꾸고, 고용노동부로부터 여성노동정책 일부 업무를 이관하겠다고 발표했다. 성인지 감수성에 기반한 여성노동정책을 이원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었다. 이어 9월 29일, 고용노동부의 여성고용정책과 폐지가 보도되었다. 여성고용정책과 폐지 보도가 있던 9월 29일 당일 “고용노동부 실/국 등 하부조직 개편방안은 확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길 바란”다던 고용노동부는 바로 다음날인 9월 30일, “여성고용정책과는 폐지되지만 담당 업무는 일부 성평등가족부로 이관되고 그밖의 업무는 고용문화개선정책과에서 차질없이 수행할 예.. 2025. 10. 16. [기자회견문] 반토막 복원, 형식적 복원으로는 성평등 없다.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확대를 요구한다! [기자회견문] 반토막 복원, 형식적 복원으로는 성평등 없다.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확대를 요구한다!2023년 기준 여성노동자 수가 사상 최초로 1천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체 인구 5천만명 중 1천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여성노동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OECD 가입 이후 지금까지 성별임금격차 1위라는 불명예를 한 번도 벗지 못하고 있다. 유리천장지수에서도 다른 국가들을 제치고 항상 최하위를 기록해 왔다. ‘여성의 노동환경이 가혹한 국가’는 항상 문화강국, 경제대국 한국에 추가로 붙는 불명예 수사다. 이러한 성차별은 그 어떤 위협보다 심각한 사회적 문제다. 수많은 학자들과 연구는 한국사회 성차별의 심각성을 지목해 왔다. 특히 노동시장에서의 성차별은 사회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 2025. 10.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