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93 [성명] 우리는 윤석열에게 무도한 계엄선포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성명] 우리는 윤석열에게 무도한 계엄선포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24년 12월 3일, 우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무참히 짓밟히는 현장을 목도하였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지난 세월 동안 수많은 이들의 피와 땀, 눈물로 지켜왔다. 이 소중한 정의를 위해 시민들은 언제든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야반도주하듯 불법적인 계엄을 선포하는 윤석열을 우린 더 이상 보아줄 수 없다. 위법적이고 위헌적이며 시대착오적인 비상 계엄을 선포한 무도한 윤석열은 스스로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 없음을 실토한 것이다. 윤석열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하였다. 국가 전체를 공포와 혼란에 빠뜨려 시민들의 안전과 안위를 위협하였다. 윤석열은 이번 사태에 엄중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그것이 정당한 절차이자 역사적 과정이.. 2024. 12. 4. [성명] 우리는 윤석열에게 무도한 계엄선포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성명] 우리는 윤석열에게 무도한 계엄선포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24년 12월 3일, 우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무참히 짓밟히는 현장을 목도하였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지난 세월 동안 수많은 이들의 피와 땀, 눈물로 지켜왔다. 이 소중한 정의를 위해 시민들은 언제든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야반도주하듯 불법적인 계엄을 선포하는 윤석열을 우린 더 이상 보아줄 수 없다. 위법적이고 위헌적이며 시대착오적인 비상 계엄을 선포한 무도한 윤석열은 스스로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 없음을 실토한 것이다. 윤석열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하였다. 국가 전체를 공포와 혼란에 빠뜨려 시민들의 안전과 안위를 위협하였다. 윤석열은 이번 사태에 엄중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그것이 정당한 절차이자 역사적 과정이.. 2024. 12. 4. [여성계 규탄 성명] 강제연행, 구금으로 학교비정규직 대화노력 짓밟은 교육부를 규탄한다! [여성계 규탄 성명] 강제연행, 구금으로 학교비정규직 대화노력 짓밟은 교육부를 규탄한다! 지난 12월 2일,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교육부 장관 면담을 요청하며 연좌 시위를 진행하였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대표자들은 총파업을 앞둔 상황에서 교육부의 결단과 책임있는 해결을 촉구하고자 교육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교육부는 대화와 소통이 아닌 강제퇴거 조치 압박에 이어 물리력을 동원한 강제연행을 자행했다. 우리 여성단체들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대화 의지를 무시한 교육당국에 깊이 분노하며 공권력을 동원하여 폭력을 자행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그리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비정규직 차별해소를 위한 총파업에 적극 지지를 보낸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성별임금격차가 최대이다... 2024. 12. 3. [북토크신청]_12월 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 "같이 걷는 길" 북토크 신청! [북토크신청]_12월 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 "같이 걷는 길" 북토크 신청! 안녕하세요! 😊 안산여성노동자회 페미니즘 독서모임 이프에서23년도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12가지 시선' 에 이어올해 24년 새로운 맴버들과 함께 '같이 걷는 길' 책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0대 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성별과 세대로 모인 10명이 페미니즘을 배우고 실천하며 겪은 각양각색의 이야기들과 페미니즘 책 혹은 영화를 보고 쓴 에세이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 일시: 2024. 12. 26. (목) 19:30~21:30💜 장소: 스페이스 오즈 (중앙역 2번출구 도보4분)💜 드레스코드 : 보라색 혹은 민트색 (옷,소품,소지품 등)✨참가비 : 5,000원 이상 자율후원 (입금계좌 .. 2024. 12. 1. [활동사진] 페미니즘 토론 모임 이프 11월 후기 [활동사진] 페미니즘 토론 모임 이프 11월 후기 💜 이번주 수요일 11월 이프 토론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달 책은 백수린 작가의 "눈부신 안부" 인데요. 3시간이라는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시간이 빨리지나갔습니다! "퀴어" , "죽음", "사랑" , "거짓말" 등 다양한 키워드로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요 생각해볼 지점도 많고 하고 싶은 이야기들도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24년 12월의 마지막은 북토크로 만나요!!! 2024. 12. 1.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