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3 [성명]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를 죽음으로 요구하게 하지 말라! - CU 화물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하며 [성명]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를 죽음으로 요구하게 하지 말라! - CU 화물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하며 지난 4월 20일, 우리는 또 다시 노동자의 죽음과 마주해야 했다. 그는 파업 중인 화물연대 소속의 CU 배송기사이자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었다. 노동자로서 법이 정한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고 요구했을 뿐이었는데 목숨을 잃어야만 했다. 이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노동자의 권리를 짓밟은 자본과 이에 호응한 일방적 공권력이 결탁하여 만든 사회적 타살이다. 개정된 노조법 2,3조는 그간 원청이 내팽개쳤던 하청 노동자에 대한 책임을 부과하여 사용주로서의 의무를 지우는 노사관계가 당연한 사회를 만들 것을 요구하고 있다. 원청과의 교섭은 이제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이다. 그러나 CU BGF는 7차례에 걸친 화물연대의.. 2026. 4. 23. [기자회견문] 고용노동부는 천만 여성노동자를 버렸다,고용노동부는 여성고용정책과 폐지 말고 확대·강화하고 여성노동정책 책임져라! [기자회견문] 고용노동부는 천만 여성노동자를 버렸다,고용노동부는 여성고용정책과 폐지 말고 확대·강화하고 여성노동정책 책임져라! 이재명 정부는 여성가족부를 확대 개편하면서 성평등가족부로 명칭을 바꾸고, 고용노동부로부터 여성노동정책 일부 업무를 이관하겠다고 발표했다. 성인지 감수성에 기반한 여성노동정책을 이원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었다. 이어 9월 29일, 고용노동부의 여성고용정책과 폐지가 보도되었다. 여성고용정책과 폐지 보도가 있던 9월 29일 당일 “고용노동부 실/국 등 하부조직 개편방안은 확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길 바란”다던 고용노동부는 바로 다음날인 9월 30일, “여성고용정책과는 폐지되지만 담당 업무는 일부 성평등가족부로 이관되고 그밖의 업무는 고용문화개선정책과에서 차질없이 수행할 예.. 2025. 10. 16. 🍺 2025 안산여성노동자회 후원 밥&술〈지금, 여성노동자와 함께 건배할 시간!〉 🍺 2025 안산여성노동자회 후원 밥&술 〈지금, 여성노동자와 함께 건배할 시간!〉 지난 겨울, 우리는 함께 싸워냈고 마침내 윤석열을 파면시켰습니다.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고 외치던 여성혐오 정권의 몰락, 그 중심엔 뜨거운 연대와 멈추지 않는 여성들의 투쟁이 있었습니다. ✊ 우리가 외치는 것 *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돌봄 정의’ * 채용·배치·승진 전 과정의 평등 *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없는 일터 * 임신·출산으로 인한 해고·불이익 금지 성평등한 노동의 세상은 아직 멀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의 연대가,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 일시: 2025.09.11 (목) 오전 11시 ~ 오후 9시 📍 장소: 만선호프 (경기 안산시 상록구 송호로 8, 1층) 💳.. 2025.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