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66 [9월뚜뚜모임후기]_광덕산 맨발걷기 [9월뚜뚜모임후기]_광덕산 맨발걷기 2024년9월21일무덥고 긴 여름의 끝자락 매일매일이 덥고 지치게 만들었던 여름의 열기는 간밤의 무섭게 내리던 빗줄기를 쏟아내고서 당당하던 기세를 접어버렷다오늘 뚜뚜모임 맨발걷기날 모처럼 참여하겠다 해놓고 아침까지 내리는 비에 맘이 흔들렷지만모임지기 문옥의 고집스런 맘이 통했는지 광덕공원으로 출발했다오늘 모임은 단촐하게 4명 클라라 김정임샘 한정희샘 이문옥샘 그리고 나 채정심 그래도 4명이나되니 걸어보자고 하는 순간 비가 개이기 시작했다 난 분명 날씨의 요정인게야 ㅋ4명이서 광덕산둘레길을 먼저 돌고 내려와서 건너편 공원 맨발걷기를 하자고 했다열심히 둘레길 걷다 밤도 줍고 정희쌤은 버섯도 따고 그동안 밀린 수다는 덤한참 걷는데 한정희샘 오래된 트레킹화 밑창이 떨어져버린다.. 2024. 10. 27. [토론회신청]여성혐오와 여자대학, 그 변화의 시작 토론회 이화 젠더법학연구소에서는 한국여성연구원과 한국젠더법학회와 함께 준비 중인 11월 8일(금), "여성혐오와 여자대학, 그 변화의 시작"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김은실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여성혐오에 대한 법정책'을 주제로 한 숙명여자대학교 홍성수 교수님의 발표와 '여자대학교 여성혐오'를 주제로 한국여성연구원 권김현영 선생님의 발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나임윤경 연세대학교 교수님과 이숙진 이화여성신학연구소 선생님, 김상현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님, 이은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님께서 토론을 해 주실 예정입니다. 한국여성연구원과 한국젠더법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서 발표자와 토론자 뿐만 아니라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 2024. 10. 23. [토론회]'집게손가락' 억지논란은 '여성혐오'다 : 페미니즘 사상검증 문제 진단과 대안을 위한 토론회 '집게손가락' 억지논란은 '여성혐오'다 : 페미니즘 사상검증 문제 진단과 대안을 위한 토론회안녕하세요, 페미니즘사상검증공동대응위원회(이하 공대위)입니다.공대위는 우리 사회에 반복되고 있는 페미니즘 사상검증 문제 진단과 대안 모색을 위해 '집게손가락 억지논란은 '여성혐오'다 : 페미니즘 사상검증 문제 진단과 대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토론회를 통해 페미니즘 사상검증 문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개선과제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페미니즘 사상문제를 해결하고, 일터를 비롯한 우리 사회의 성평등을 실현하는데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토론회 안내]- 신청 : https://bit.ly/페미니즘사상검증토론회- 일시 :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오후 3시- 장소 .. 2024. 10. 23. <10.29 돌봄의 날 주간 행사 안내> 오는 10월 29일은 '국제돌봄과 지원의 날'입니다. 총 29개의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국제돌봄과 지원의 날을 맞이하여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를 "10.29 돌봄의 날 주간"으로 선포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돌봄노동 가치 재평가와 처우개선, 돌봄의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한 이번 돌봄의 날 주간에 함께해주세요! [제대로 된 돌봄을 요구하는 돌봄시민 행진] 🌟 일시 | 2024. 11. 2. 토요일 오후 2시 🌟 장소 | 종로 보신각(행진코스 : 보신각 -> 서울시청 -> 보신각) [기자회견] 10.29 돌봄의 날 주간 돌입 기자회견 10/28 (월) 오전 10시 | 세종문화회관 계단 [토론회] 제대로 된 돌봄통합지원 시행을 위한 비판적 모색 10/28 (월) 오후 2시 | 국회의원.. 2024. 10. 22. [공동성명]"입주형에 국가 다변화? 반성은커녕 온갖 졸속 정책 꺼내드는오세훈시장은 망언을 멈추고, 정부는 ILO 가사노동자협약부터 비준하라!" [공동성명]"입주형에 국가 다변화? 반성은커녕 온갖 졸속 정책 꺼내드는오세훈시장은 망언을 멈추고, 정부는 ILO 가사노동자협약부터 비준하라!" 오세훈 시장은 지난 1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서 ‘육아와 가사를 모두 다할 수 있는 입주형을 혼합하거나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를 복수로 선정해 경쟁체제를 도입할까 생각’하고 있고 노동부와 의논을 하겠다고 또 다시 망언을 했다. ‘저출생 해결을 위해 저임금으로 외국인 가사노동자를 데려와야 한다’는 돌출발언으로 외국인 가사노동자를 비롯해 모든 가사노동자의 자존심을 깎아내리고, 가중되는 돌봄비용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대신 개별 가정에 비용을 전가시키고, 소모적 논쟁으로 국민들의 갈등을 불러일으킨지 2년만의.. 2024. 10. 22. [ 페미니즘 토론모임 11월 이프 함께해요! ] [ 페미니즘 토론모임 이프 함께해요! ] 잘 지내셨나요?벌써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독서하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이번 11월의 책은 백수린 작가의 눈부신 안부> 입니다. 눈부신 안부 발췌 P. 303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지 못했고, 늘 동경했던 시인이 되지도 못했고, 뼈아픈 시행착오를 수도 없이 겪었어. 하지만 내 삶을 돌아보며 더이상 후회하지 않아. 나는 내 마음이 이끄는 길을 따랐으니까. 그 외롭고 고통스러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자긍심이 있는 한 내가 겪은 무수한 실패와 좌절마저도 온전한 나의 것이니까. 그렇게 사는 한 우리는 누구나 거룩하고 눈부신 별이라는 걸 나는 이제 알고 있으니까. ● 책소개 가스 폭발사고로 가족을 잃은 주인공이 독일에 있는 이모네로 떠나 생활하게.. 2024. 10. 22. [공동논평] 권리를 확장하고 차별을 줄일 국가의 책무 실현하라-혼인평등소송 제기에 부쳐- [공동논평] 권리를 확장하고 차별을 줄일 국가의 책무 실현하라-혼인평등소송 제기에 부쳐- 오늘 10월 10일 오전, 11쌍의 동성부부가 동성 간의 혼인을 허용하지 않는 현행 민법의 위헌성을 다투는 혼인평등소송 계획을 밝히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는 2004년 3월 은평구청 혼인신고, 2014년 김조광수-김승환 부부의 혼인신고 불수리 불복신청이 법원에 접수된 후 10년만에 제기되는 소송이다. 한국은 가족에게만 허락하는 수많은 권리들이 있다. 특히 서로의 삶을 함께 책임지고 돌볼 권리는 핵심적이다. 한편, 이러한 권리를 가족만이 가능하게 하며 가족이 될 수 있는 범위를 극히 좁게 설정하고 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 부부가 되기를 바라는 성소수자들은 부부가 될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고 이는 성소수자 각각.. 2024. 10. 17. [활동스케치] 반노동·반평화·반평등·반민생·반민주·반환경 윤석열 퇴진!2024.10.16. 공동추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활동스케치]반노동·반평화·반평등·반민생·반민주·반환경 윤석열 퇴진!2024.10.16. 공동추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에 안산여성노동자회도 참여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하게 안산여성노동자회 회장님께서 발언해주셨습니다. 발언 일부 공유 - 윤기종 6.15안산본부 고문은 “나라가 거덜 나고 있다. 단군 이래 최악의 리더인 윤석열 집권 2년 5개월 만에 정치, 경제, 사회, 국방, 안보, 외교, 국제관계 어느 것 하나 성한 곳 없이 나라가 망가지고 있다.”며, “그중 으뜸은 남북 관계의 파탄이다. 윤석열이 몰고 온 한반도 전쟁 위기이며, 곧 평화의 파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북은 남북을 잇는 동해선·경의선 일대 육로의 일부 구간을 폭파했다. 수많은 사람, 물자들이 평화롭게 넘나들었던 남북 교류의 상징인.. 2024. 10. 16. 2024 제 11회 올해의 여성노동운동상 김경숙 상 시상식<사라진 공장, 꺼지지 않는 저항의 불꽃> 2024 제 11회 올해의 여성노동운동상 김경숙 상 시상식 🌟 일시 |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오후 5시 🌟 장소 | 경북 구미시 4공단로7길 53-29 구미 옵티칼 하이테크 공장 앞 🌟 주최 | 김경숙열사기념사업회 x 한국여성노동자회 🌟 문의 | 한국여성노동자회 02-325-6822, kwwa@daum.net 제 11회, 올해의 여성노동운동상 김경숙 상 시상식은 특별합니다. 행사장에서 치러지는 시상식이 아니라, 투쟁의 현장으로 달려가서 수상자께 직접 상을 전달하는 시상식이기 때문입니다. 경북 구미, 폐쇄된 공장 옥상 위에서 300일 가까이 고공농성 중인 두 여성노동자가 있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구미지부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지회의 박정혜 수석부지회장님과 소현숙 조직 2부장님이십니다... 2024. 10. 15.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