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2 [페미니스트 주권자 연속기고⑧-2]_한국여성단체연합x2022페미니스트 주권자 행동 지역 2030 페미니스트 활동가 집담회 - 지역·청년·페미니스트에게도, 성평등 정부가 필요하다 차별과 혐오가 제20대 대선 정국을 뒤덮고있습니다. 무책임하게 오가는 배제의 언어 속에 여성을 비롯한 소수자의 목소리와 현실은 지워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투쟁으로 이뤄낸, 모든 시민을 포괄하는 민주주의와 정의가 오히려 정치에 의해 왜곡되고 부차적인 것에 불과해진 지금, 동료 시민들의 이야기를 힘주어 전하는 페미니스트 주권자의 목소리가 여기 있기 있습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에 대한 차별뿐만 아니라 모든 불평등한 권력관계와 구조에서 차별을 발견하는 관점이자 실천입니다.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의 심화가 이전과는 다른 삶의 방향과 방식으로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지금, 페미니즘의 언어로 한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 2022. 3. 8. 「을들의 당나귀 귀 2」가 발간되었습니다 :)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손희정 선생님이 공동 기획하여 그 두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는 젠더편 4-5에서 나눴던 페미니스트들의 지혜가 오롯이 담겨있습니다. 지금 온라인 서점에 들르시면, 를 구입하실 수 있어요~ 1권과 세트로도 엮여 있습니다 http://aladin.kr/p/pfN3L 손희정 선생님의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여러분. 『을들의 당나귀 귀』 이후 3년 만입니다. 그사이 이런저런 일이 많았네요. N번방 성착취 사건이 폭로되었고, 코로나19 팬데믹이 일상의 풍경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안티페미니즘이 표가 된다고 믿는 정치인들이 여성 혐오 자체를 정책으로 내세우는, 한심하고 위험한 장면 역시 목격하고 있지요. 꽤 답답하고 지치는 시절이에요. 이 시기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을들의 당나귀.. 2022. 3. 8. 대선 특집 여성노동자회 기획연재 기사 ⑥ [성평등노동 없는 대선, 여성노동자가 말한다⑥] 성차별 없는 사회에서 살고 싶습니다 : 견고한 '유리천장' 목격한 90년대생 여성의 선택 『 노동자도, 여성도 보이지 않는 대선을 앞두고 여성노동자회는 기획기사 를 통해 여성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총 7회의 기획 연재 기사를 통해 여성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을 알리고, 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대선 의제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 기사 전문 보기 : http://omn.kr/1xop7 "하반기 공채에서 결국 또 다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시작한 지 1년이 넘어가면서 슬슬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친구들과 모이면 코로나19 시국을 탓하며 위로를 나누면서도 속으로는 나의 능력 부족을 탓하며 괴로워했다." "출구 없는 캄캄한 .. 2022. 3. 7. <2022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 온라인 10만 서명 운동 차별과 혐오, 증오선동의 정치를 부수자 페미니스트 주권자들의 온라인 10만 서명 운동에 오늘까지 총 27,961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서명마감 3/8까지 D-1 🔥🔥🔥🔥🔥 72,039명의 페미니스트 주권자🤩를 기다립니다! ✅ 서명 기간: ~ 2022.3.8.(화) ✅ 참여링크: https://campaigns.kr/campaigns/574 2022. 3. 7. 여성주의 독서모임 IF, 3월 영화모임 일정 안내 안녕하세요^^ 3월 이프는 영화「애비규환」으로 나눔 합니다. 영화는 각자 감상 후 만나요 :) ■일정: 2022년 3월 30일 수요일 저녁 7시30분 ■장소: 온라인 (줌) :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추후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따로 공지드리겠습니다. 오프라인 ■신청방법 ① 안산여노 사무실 031-405-4362 ② 안산여노 SNS 댓글 및 쪽지 ③ 안산여노 이메일 awwc4362@hanmail.net 2022. 3. 7.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