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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도자료, 성명, 논평180

[사 후 보 도 자 료] 2024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 공동투쟁 선포 기자회견- 성소수자의 평등 법으로 보장하라! [사 후 보 도 자 료] 2024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 공동투쟁 선포 기자회견- 성소수자의 평등 법으로 보장하라! ㅣ수   신ㅣ각 언론사 노동, 여성, 사회, 법 담당 기자ㅣ발   신ㅣ2024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공동투쟁단 (문의 : 장서연(010-2435-1980, lgbtqact@gmail.com))ㅣ제   목ㅣ[사후보도자료] 2024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 공동투쟁 선포 기자회견 - 성소수자의 평등 법으로 보장하라! ㅣ발신일ㅣ2024년 5월 17일(금) 2024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 공동투쟁 선포 기자회견성소수자의 평등 법으로 보장하라!일시 : 2024. 5. 17.(금) 11:00장소 : 국회 의사당 앞주관 :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주최 : 2024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공동투쟁.. 2024. 5. 21.
[기자회견문]〈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는 여성/페미니스트 성명〉학교 현장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백래시,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기자회견문]〈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는 여성/페미니스트 성명〉학교 현장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백래시,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지난 4월 24일 충남도의회는 한번 부결된 폐지안을 즉시 재상정하는 억지 끝에 결국 충청남도학생인권조례를 폐지했다. 4월 26일에는 서울시의회가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의 날치기 상정과 의결을 통해 서울특별시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통과시켰다. ‘과도한 인권’, ‘조기 성애화’, ‘동성애 조장’과 같은 반인권적인 혐오 선동을 벌이는 세력의 갈채 속에 학교와 한국 사회 전반의 민주주의 가치가 무너져가고 있다.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이 성별, 임신 또는 출산,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 그리고 체벌과 성폭력을 비롯한 모든 폭력으로.. 2024. 5. 21.
[사 후 보 도 자 료] 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인권은 폐지될 수 없다.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를 존치하라! [사 후 보 도 자 료] 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인권은 폐지될 수 없다.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를 존치하라! ㅣ수   신ㅣ각 언론사 노동, 여성, 사회 담당 기자ㅣ발   신ㅣ경기여성단체연합, 기독여민회, 서울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회, 포항여성회,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02-737-5763 / abc@womenlink.or.kr)ㅣ제   목ㅣ[사후보도자료][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인권은 폐지될 수 없다.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를 존치하라! ㅣ발신일ㅣ2024년 5월 17일(금) [사 후 보 도 자 료] 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인.. 2024. 5. 21.
구조적 성차별 해소 없이 ‘저출생’ 해법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 위기’ 담론을 이용한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 중단하라! 성평등 정책 확대하고, 총괄‧조정 기구로서의 여성가족부 권한 강화하라! 구조적 성차별 해소 없이 ‘저출생’ 해법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 위기’ 담론을 이용한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 중단하라! 성평등 정책 확대하고, 총괄‧조정 기구로서의 여성가족부 권한 강화하라! 어제(5/9)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이 있었다. 지난 4월 총선을 통해 드러난 민심을 윤석열 정부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동안의 국정 운영 방향과 기조에 대한 성찰과 반성 속에서 국정을 어떻게 쇄신할 것인가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런데 기자회견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지난 2년 동안 ‘구조적 성차별’을 부정하면서 추진했던 ‘여성’, ‘성평등’ 지우기,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에 대한 일말의 성찰과 반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오히려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의 원인을 ‘우리 사회의 불필요한 과잉 경쟁’으로 .. 2024. 5. 14.
[공동기자회견문] 22대 국회는 여성노동자가 평등하게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라 [공동기자회견문] 22대 국회는 여성노동자가 평등하게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라! 192석. 범야권의 압도적 승리로 22대 총선이 마무리되었다. 이제 범야권이 장악한 새로운 22대 국회에 입성한 각 당은 자신이 공약한 바 대로 22대 국회의 책임을 다해야할 것이다. 그것이 야권의 압도적 승리를 이끌어준 시민들의 바람이다. 오늘 여성노동연대회의는 새롭게 출범한 22대 국회가 해야 할 과제를 제안한다. 여성노동자들이 안전하고 평등한 일터에서 온전히 내 삶과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국회가 해야 할 일을 다 하기를 바란다. 22대 국회는 우리 사회 전반에 뿌리깊게 자리한 남성생계부양자-여성돌봄전담자 이데올로기를 넘어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 모든 시민이 노동자-시민-돌.. 2024.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