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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251

[사 후 보 도 자 료] 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인권은 폐지될 수 없다.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를 존치하라! [사 후 보 도 자 료] 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인권은 폐지될 수 없다.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를 존치하라! ㅣ수   신ㅣ각 언론사 노동, 여성, 사회 담당 기자ㅣ발   신ㅣ경기여성단체연합, 기독여민회, 서울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회, 포항여성회,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02-737-5763 / abc@womenlink.or.kr)ㅣ제   목ㅣ[사후보도자료][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인권은 폐지될 수 없다.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를 존치하라! ㅣ발신일ㅣ2024년 5월 17일(금) [사 후 보 도 자 료] 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인.. 2024. 5. 21.
[후기] 2024 여성노동전문상담실 평등의전화 상담활동가 사례워크숍 [후기] 2024 여성노동전문상담실 평등의전화 상담활동가 사례워크숍 [후기] 2024 여성노동전문상담실 평등의전화 상담활동가 사례워크숍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 어마한 일이다.- 봄 (대구여노 평등의전화 상담실장)평등의전화를 찾는 여성노동자들에게 노동청, 노무사와 우리는 어떤 점이 달라야 할까? 스스로에게 질문할 때 나는 정현종의 시인의 ‘방문객’의 첫 구절이 떠올랐다.“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 어마한 일이다.” 가해자 처벌, 노동법 절차를 안내하는 것에 앞서 불안, 두려움, 상처로 휩싸인 사람들을 먼저 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온전히 듣고, 내담자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곁을 지키며 방법을 함께 찾는 곳이 바로 ‘평등의전화’ 상담실이 존재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상담활동가의.. 2024. 5. 14.
구조적 성차별 해소 없이 ‘저출생’ 해법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 위기’ 담론을 이용한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 중단하라! 성평등 정책 확대하고, 총괄‧조정 기구로서의 여성가족부 권한 강화하라! 구조적 성차별 해소 없이 ‘저출생’ 해법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 위기’ 담론을 이용한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 중단하라! 성평등 정책 확대하고, 총괄‧조정 기구로서의 여성가족부 권한 강화하라! 어제(5/9)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이 있었다. 지난 4월 총선을 통해 드러난 민심을 윤석열 정부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동안의 국정 운영 방향과 기조에 대한 성찰과 반성 속에서 국정을 어떻게 쇄신할 것인가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런데 기자회견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지난 2년 동안 ‘구조적 성차별’을 부정하면서 추진했던 ‘여성’, ‘성평등’ 지우기,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에 대한 일말의 성찰과 반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오히려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의 원인을 ‘우리 사회의 불필요한 과잉 경쟁’으로 .. 2024. 5. 14.
[기자회견 후기] <22대 국회에 바란다, 5대 여성노동정책 요구> 여성노동자가 평등하게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라! 자회견 후기] 여성노동자가 평등하게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라! 4월 15일 월요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여성노동연대회의(한국여성노동자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6개 단위로 구성된 연대체)에서 주최한 이번 기자회견은, 새롭게 출범한 22대 국회가 해야 할 다섯가지 과제를 제안하며, 여성에 대한 차별적 환경을 개선하고, 성평등 노동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법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는 자리였습니다. 기자회견은 현장발언과 ‘여성노동자의 명을 받으라’ 퍼포먼스,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성별임금격차 해소, ▶안전하고 평등한 일터 조성, ▶사각지대 없는 일터 실현, ▶돌봄.. 2024. 4. 17.
[공동기자회견문] 22대 국회는 여성노동자가 평등하게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라 [공동기자회견문] 22대 국회는 여성노동자가 평등하게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라! 192석. 범야권의 압도적 승리로 22대 총선이 마무리되었다. 이제 범야권이 장악한 새로운 22대 국회에 입성한 각 당은 자신이 공약한 바 대로 22대 국회의 책임을 다해야할 것이다. 그것이 야권의 압도적 승리를 이끌어준 시민들의 바람이다. 오늘 여성노동연대회의는 새롭게 출범한 22대 국회가 해야 할 과제를 제안한다. 여성노동자들이 안전하고 평등한 일터에서 온전히 내 삶과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국회가 해야 할 일을 다 하기를 바란다. 22대 국회는 우리 사회 전반에 뿌리깊게 자리한 남성생계부양자-여성돌봄전담자 이데올로기를 넘어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 모든 시민이 노동자-시민-돌.. 2024.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