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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고 실천하는 페미노동 아카데미 시즌 8 추가신청! ] [ 배우고 실천하는 페미노동 아카데미 시즌 8 추가신청! ]안산여성노동자회에서 진행하는 페미노동 아카데미 시즌8 추가신청 받습니다!(마감) 1강_사무적 여성의 평등열망과 심리적 고립_김현미(마감) 2강_AI는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_ 조경숙3강_기후 위기와 젠더 _ 윤정숙4강_자신의 힘과 지혜를 찾아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향해 _ 현경● 일시: 2024. 09.04~10.02 매수 수요일 저녁 7시● 장소: 스페이스오즈 ( 4호선 중앙역 신도시 방향, 도보5분)● 참여대상 : 강의를 희망하는 여남노소누구나● 참가비:1만원 (전체 3만원)농협 301-0113-3339-81 사)안산여성노동자회※문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안산여성노동자회로 연락 주세요.● 전화: 031-494-4362● 이메일: awwc436.. 2024. 9. 4.
세계 시민의 힘으로 세운 독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아리'를 함께 지켜냅시다! 세계 시민의 힘으로 세운 독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아리'를 함께 지켜냅시다! 👉 첫째! 서명운동 참가!  2024년 9월 28일까지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아리' 보존을 위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서명은 4만 가까이 달성되었으며, 5만명을 달성하면 독일 연방의회의 공식 의제로 다룰 수 있다고 합니다! 당신의 힘을 보여주세요! -한글 https://www.change.org/p/아리를-지킵시다-평화의소녀상은-반드시-존치되어야-합니다-일어 https://www.change.org/p/ベルリンの-平和の少女像-アリ-を守ろう -영어 https://www.change.org/p/save-ari-the-statue-of-peace-must-remain-독일어 https://www.change.org/p/.. 2024. 9. 4.
[집담회 참여 신청]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사태 관련 긴급 집담회] 일상을 위협하는 사이버 생태계의 여성주의적 전환을 위하여 ▶️[집담회 참여 신청]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사태 관련 긴급 집담회] 일상을 위협하는 사이버 생태계의 여성주의적 전환을 위하여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등장한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사태는 제작과 소지, 유포 등의 과정에서 행위자가 구분되지 않으며 보다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방식으로 유포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이버 성폭력 문제는 구조적 성차별의 시정과 개선 없이는 더욱 악질적인 방식으로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이번 [긴급 집담회]에서는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사태에 대해 국가의 성인지감수성에 기반한 법·제도적 대응과 규제 방안을 비롯하여 한국 사회의 문화 전반과 과학기술에 따른 불평등 재생산의 양상, 성평등 인식의 제고와 변화 등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 2024. 9. 4.
9월 뚜뚜 소모임 우리 같이 걸어요! [우리같이 걸어요!] 이번 달 같이 걸을 곳은 광덕산 둘레길입니다. 추석명절 지나고 광덕산 둘레길을 건강을 챙겨요!!바람솔솔 시원한 초가을 맨발걷기 "뚜뚜모임" 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모임소개 자연을 벗 삼아 유쾌하게 걸으며 즐기는 뚜(벅)뚜(벅)은 같이 걷고 떠들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기는 느슨하고 자유로운 모임입니다. 일시 9월 21일 (토) 오전 10시 장소광덕공원 앞 (광덕산 둘레길 걷기 및 맨발걷기) 참여비 : 5,000원 농협) 351-0149-6432-93 사)안산여성노동자회 신청구글폼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ygzReEslN5obw7e5FDcjI92N9wat4_gpWhmLTIJvgKB7A2A/viewform 2024. 9. 3.
[공동성명]‘외국인 최저임금 차등적용’이라는 인종차별적 논의를 즉각 멈춰라!전국 이주·인권단체 공동 규탄성명 [공동성명]‘외국인 최저임금 차등적용’이라는 인종차별적 논의를 즉각 멈춰라!전국 이주·인권단체 공동 규탄성명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지난 21일 국회에서 세미나를 열어 ‘최저임금을 외국인근로자에게 구분적용(차등지급)’하자는 주장을 다시금 제기하였다. 그는 지난 번 국민의힘 대표 경선 당시에도 같은 주장을 한 바 있다. 27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또 세미나를 열어 같은 주장을 반복했다. 외국인근로자 고용을 활성화하고 더 많은 국민이 그 혜택을 누리기 위해 최저임금을 개선해야 한다며, 업종별·지역별 차등을 통한 최저임금 구분적용, 사적 계약을 통한 최저임금 적용 제외, 단기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제외 등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매번 지적하는 바이지만 이러한 논의는 시대착오적이며, 국제법·국내법을.. 2024.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