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후 보 도 자 료] 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인권은 폐지될 수 없다.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를 존치하라!
[사 후 보 도 자 료] 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인권은 폐지될 수 없다.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를 존치하라! ㅣ수 신ㅣ각 언론사 노동, 여성, 사회 담당 기자ㅣ발 신ㅣ경기여성단체연합, 기독여민회, 서울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회, 포항여성회,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02-737-5763 / abc@womenlink.or.kr)ㅣ제 목ㅣ[사후보도자료][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인권은 폐지될 수 없다.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를 존치하라! ㅣ발신일ㅣ2024년 5월 17일(금) [사 후 보 도 자 료] 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 여성/페미니스트 기자회견인..
2024. 5. 21.
제21대 국회보다 여성의원 단 1% 증가, 80%가 남성의원으로,여전히 남성이 과대 대표된 국회
제21대 국회보다 여성의원 단 1% 증가, 80%가 남성의원으로, 여전히 남성이 과대 대표된 국회 제22대 국회는 여성 주권자들에게 약속한 여성가족부 유지·강화 등 성평등 실현을 위한 책무를 다하라 제22대 국회의 여성의원 비율은 20.0%로, 4월 11일(목) 오전 10시 30분 기준 지역구 총 254석 중 여성의원 36명(더불어민주당 24명, 국민의힘 12명), 비례대표 총 46석 중 여성의원 24명(더불어민주연합 8명, 국민의미래 9명, 조국혁신당 6명, 개혁신당 1명)으로 총 300석 중 여성의원은 60명으로 추산된다. 제22대 국회의 남성 국회의원 비율은 80.0%으로, 제22대 국회도 여전히 기득권 중년 남성이 과대 대표되는 국회가 될 것이다. 한편 제22대 국회의 여성의원 비율 20.0%는 ..
2024. 4. 11.